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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7 / 16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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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완의 사랑 3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0 조회 141

     그녀가 돌아간후 난 바로 컴퓨터 앞으로 가서 앉았다.그리고 버디버디에 접속했다.그녀에게 버디버디를 가르쳐주며 친구로 등록해두길 잘한거 같다.그녀는 접속해 있지 않다.하긴 배운지도 얼마안되 벌써 할리는 없겠지....그녀는 아마 만화를 보고 있겠지...난 그녀에게 쪽지를…

  • 아하루전 136. - 23화 피바람(1) 댓글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2.19 조회 141

     아하루전 136. - 23화 피바람(1)"따라와라"병사가 창으로 찔러대며 발버둥 치는 남자를 집안에서 억지로 끌어냈다."저는 아무 잘못도 없습니다. 제발 믿어 주세요""꺄악"남자의 뒤를 따라 남자의 아내인 듯 한 여자가 병사에 의해 개처럼 질질 끌려 오고 있었다. 그…

  • 능욕의 계절 제17부(완결)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2.24 조회 141

     시로오와 아유미는 같은 대학에 입학했다. 아유미는 마치 나비가 탈피하여성충이 되듯이 미소녀에서 미녀로 자라 아름다워졌다. 아야나에게 물려받은것과 그녀 천성의 것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우미(優美)한 형태를 이루고 있었다. 풍만한 유방과 히프도, 길고 보기 좋은 다리라인도…

  • 카오스외전  10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5.14 조회 141

      다음 날 짐 싸고는 집을 나왔다. 현예는 아쉬운 듯이 배웅을 하였고 이사장과 사모님은 나오지 않았다. 문득 차를 타고 현예에게 손을 흔들다가 먼 발치에서 이족을 바라다 보는 이사장을 볼수 있었다.먼 거리지만은 표정이 시무룩한 것이 역력하였다."잘먹고 잘 사세요."속…

  • 전락한 뉴스 캐스터  4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2.29 조회 141

    크라사와 미즈끼와 미가시로 코오도쿠의 대담 코너는 프로그램 후반 열두시 조금 전으로 잡혀 있었다.기대감으로 가슴을 부풀리며 미가시로는 혼자 대기실에서 자기의 차례를 기다렸다.치욕으로 물든 미인 뉴스 캐스터의 추태를 뇌리에 떠올리는지 입가에는 야비한 웃음을 매단 채였다.…

  • 전화 부스 안에서...  8 부 ( 완결 )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07 조회 141

      울컥!... 울컥... 울컥...자지가 크게 벌떡거리며 마키의 질 깊숙한 곳에 다량의 정액을 뿜어 내었다.자궁 입구가 격렬하게 두드려지는 감촉에 마키의 입에서는,「아... 아아아악...! 」기분과는 정반대로 기쁨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아아... 내... 몸 안에…

  • 비밀의방 --- 17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1.17 조회 140

     비밀의방 --- 17부은혜는 기철이 말하는 사랑스럽다는 의미가 무얼까 생각해보았다.자신이 아무 말 없이 기철의 뜻대로 따라주어서 기특하다는 표현인가 아니면 자신에게 사랑을 느낀다는 것일까?은혜는 얼마 전 기철이 집으로 찾아왔을 때 한 말과 행동이 생각나며 머릿속이 혼…

  • 카오스 (혼돈) 18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0 조회 140

     "우리 외식을 할까. 여름인데 여름에 맞는 음식으로 말이야.""외식........ 그래 그럼 뭘로 할래.""따라와봐. 여름철에 몸을 보전시키는 데 제일인 음식이 있거든."잠자코 현성을 따라 나서는 예진 한동안 어디론가를 가다가... 도착을 한 곳은 이럴수가 여자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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