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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 (혼돈에서 질서로) 24부  마지막회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22 조회 186

    "답답해. 나가고 싶은데..... 엄마 외출하면 않돼."몸 풀고 나니까 답답한지 나가고 싶다고 졸라대는 예진, 뭐가 그렇게도 참을성이 없는지 .... 애 엄마맞어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참아라. 참아. 일주일만 있어. 그때면 나가면은 되니까 말리지 않을거야.""그래도…

  • 처형과의 사랑2 (3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22 조회 181

    두명의 여성이 들어와서는 30분쯤을 그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더니자켓 하나를 사들고 나간다."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그녀가 문앞까지 따라가서 인사를 한다.난 그녀들이 옷을 사줬다는 기쁨보다 우리사이를 방해 했다는 생각에...."나 하나 팔았어요...."그녀가 …

  • 처형과의 사랑2 (4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22 조회 179

    이번에 들어온 사람들은 30대초반의 여성과 40대로 보이는 말쑥한 정장차림의남자다.왠지 부부처럼 보이지는 않는다.아마 불륜의 관계인가보다."어서오세요.."내가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에게 다가갔다.그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를 잠시 지나서야 나의 그녀가 우리들곁…

  • 처형과의 사랑2 (5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22 조회 229

    어느듯 점심시간이다."민주야 뭐먹으러 갈래???"그녀는 카운터가 있는 의자에 여전히 앉아있다."어??으응...뭐 아무거나...시켜먹지??.."그녀의 볼에는 채 식지않은 열기가 남아 있다."그러지말고 나가서 먹자""가게는????""한시간이면 되는데 뭘...."내가 그녀의…

  • 처형과의 사랑2(6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22 조회 162

    가게로 돌아오는길 내내 그녀와 섹스를 나누고푼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채웠다.페달을 어느때 보다도 세게 밟는다."오빠..왜이렇게 빨리달려??""으응..빨리갈려고... ""치...거봐 내가 빨리가자니까...손님들 여럿 왔다 갔겠다."그녀는 나의 말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해석…

  • 우리부부의 섹스일기10 - 2편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22 조회 169

    아내와 그는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아직도 그는 눈가리개를 하고 있었고 아내는 연신 미안하다라는 말을 했다.아내가 그를 영민(가명)이라 소개를 했고나는 목소리를 최대한 저음으로인사를 하면서불편을 끼쳐서 미안하다고 하자그는 괜챤다고 하면서더 스릴이 있다고 하…

  •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 1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22 조회 167

    저에게 어떤분이 이멜로 우리부부가참 재미있고 성생활을 즐기며 산다며부럽다는 이멜을 보내 주셨다.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부부란 섹스를 즐길 귄한이 있고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는어던일이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3섬이나 스왑이란것이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

  •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11편 - 마지막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22 조회 185

    아내와 영민의 섹스가 있고 나서 아내는 한동안 비디오를 보며영민이 주고간 딜도를 사용하며 자위를하면서 쾌감을 느끼곤했다.비디오를 보면서 꿀물이 잔뜩 묻은 영민의 기둥이 자신의 질을 쑤셔박는장면이 나오면 딜도를 가지고 와서는 자기의 질에 받아대고는 허리를 돌리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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