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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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외전 22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4 조회 40

    착잡한 마음으로 딸의 집은 나온 현성 그리고는 한숨을 쉬었다."내가 살면은 얼마만큼 더 산다고 이런 일을 격은 건지..쯪"기가 막히는 것은 당연하지 안은가. 두딸이 한남자에게 몸뺐기고 마음 뺐기고 하는 것을 누가 좋아할 부모가 있을까.씁쓸한 기분을 접쳐두고 나오는 순간…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4 조회 40

    그런 아내의 마음을 알고서는 그녀에게 솔직한 내 심정을 털어놓게 되었다내 말을 듣고 있던 아내는 나보고 제정신이냐며 화를 내는것이다 난 아내가 한번쯤 다른 남자를 그리워 하지 안나 하는 내 생각이 어쩜 틀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화풀으라하…

  • 붉은 수수밭 5부 2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4 조회 40

    하숙집을 옮긴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느라 약간 애를 먹었지만 며칠이 지난뒤에는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갔다.새로운 하숙집은 어려서 일찍 시집와 늙은 시부모를 모시고 외롭게 사는 청상과부나 마찬가지인 며느리가 주인이었다.옛날에는 양반이라고 호령하는 집이었지만 세상…

  • 아하루전 166. 27화 신성전투(6)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40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다시금 기병의 나팔이 들판에 울려 퍼졌다. 서서히 용병들의 시체를 짓이기면서 기병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던 기병들이 다시금 랜스를 치켜들고는 앞쪽을 노려보며 말을 달리기 시작했다.서서히 높아가는 속력에 …

  • 카오스외전 26 (마지막회)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0 조회 40

    다시는 보지 못하게 남남으로 지내자고 한마디 하려고 온줄 알았는데 아니 이 짐승 같은 놈이라고 욕이라도 듣을줄 알앗는데 ......... 그런 짐작을 강그리 깨트리듯이 분위기는화기 애애였다.술상에서 한잔 서로 따르고 마시고 난뒤에 은준에게 한마디 한 것은 행복하게만 해…

  • 포로가족 78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09 조회 40

    "오우, 잘하는데! 내 유방을 주물러줘."리사의 신음소리가 진하게 흘렀다."하나님, 얜 정말 자지가 너무 커! 후우, 세상에! 난 이런 자지랑 섹스하는게 좋아!"딕은 리사의 활기찬 교성이 터져나오는 것을 듣고 그쪽을 바라보았다.그리고는 캐시가 리사의 젖통을 받쳐들고 빠…

  • LA의 두자매 3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41

    행복한 새살림그날 이후로 나의 외로운 독신생활은 완전히 종지부를 찍게 됐다.점심시간도 가급적 외부와의 약속을 삼가하고 그녀와의 만남에 집중했으며 퇴근후엔 곧바로 집으로 직행할 수 밖에 없었다.그녀는 혼자 살 때일수록 잘 챙겨먹어야 한다면서 마켓(식품점)에서 온갖 맛깔스…

  • 결혼 앞 둔 미스 김 (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4 조회 41

    마지막 절정으로 한창 다가서는 순간 미스 김도 직감적으로 느끼는 모양이다."실장님 안돼요"아마도 질내 사정이 안된다는 뜻이리라.그녀의 가슴에다 좆을 꺼내는 순간 허연 사랑의 결정체들이 쏟아진다. 가슴은 물론이고 얼굴에도 좆물이 튀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의외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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