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토토의 민족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68 / 9 페이지
RSS
  • 카오스외전 16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34

    늙은 몸이지만은 젊을때나 지금이나 힘든 건 마찬가지였다.성인지나 책같은 데서는 하고나면은 날아갈거 같고 성취감을 가진다고 하지만은 그건 정말로 남녀간에 해본 녀석이라면은 절대로 그렇게 쓰진 않을 것이다.이제 막 부드러워 지고 넣고 배기가 수월하려는 순간 더는 참지 못하…

  • 카오스외전 17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35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어떻게 그런 실수를 할 수가 있었을가 하고 말이다.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은 그래도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여도 어떻게...."누구를 탓해. 내가 죽일 놈이지. 사고를 친건 나잖아."그렇게 자책을 하였어도 마음은 여전히 무거웠다. …

  • 카오스외전 21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35

    "요즘들어서 어째 학과가 조용하지 않냐.""뭐가......""뭔가가 하나 빠진 그런........""그러고 보니..... 누구 현진이 요즘 않보이지 않니?""그래.... 현진이 였구나. 그런데 그러고보니까 현예... 걔도 않보이네."요즘들어서 조용해진 분위기를 짐작이나…

  • 카오스외전 2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4 조회 35

    "어쩐일이십니까. 아버님? 여기까지......""자네 좀 만날려고 말일세. 시간낼수 있겠나.""그럼요. 그러면은 저족으로 가시지요."퇴근하는길에 현성과 마주친 은준은 노라는 한편 긴장감이 돌았다. 좋은 일로 온 것이 아닌거 같아서 말이다."얼마나 돼었지.""예?""현예…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2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35

    피곤도 하지만 술을 너무 많이 먹은탓에 몸이 몹시 무거웠다 회집 3층에 우리들의 잠자리가 만들어져 있어 난 앞문이 아닌 식당을 통하지 않는 뒷문으로 들어가게 되었다삼층까지 올라가 문을 열여고 하니 안에서 잠긴듯 열리지가 않았다 돌아서 내려가려는데 우리가 자기로 한방에서…

  • 붉은 수수밭 5부 3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35

    집으로 돌아온 효원은 앉은뱅이 책상에 앉아서 애희와 미찌꼬를 비교해 보며 생각에 잠겼다.둘이다 예쁜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예뻣고 두 사람의 성격이 비교되는 것이다애희는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고, 미찌꼬는 명랑하고 우울한 그늘이 없는 밝은성격이 마음에 들었다…

  • 붉은 수수밭 6부 3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35

    토요일날 오후였다.이레가 지날동안 수연이 찾아오지 않았다.이때까지 수연의 행동으로 보아 칠일동안이면 두번은 찾아왔을텐데 아마도 무슨일이 있는가 여겨졌다.효원은 사나흘간격으로 씹을 하다가  오랜만에....오랜만이 라고 해도 될지 모르지만 하여튼 칠일동안 씹을 안하니 좆이…

  • 외로운 귀부인 (5)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35

    어느덧 서로 없으면 안될 만큼 급격히 가까와진 우리 둘 앞에 장애가 생겼다.그녀의 남편이 1주일 여정으로 날아온 것이다.의대 후배에게 병원을 맡기고 왔다는 그녀의 남편 Dr. 박은 미소년 처럼 잘생겼다. 저렇게 잘생긴 남편을 둔 그녀가 나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게 믿어지…

승부예측 포인트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