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토토의 민족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7 / 181 페이지
RSS
  • LA의 두자매 3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78

    행복한 새살림그날 이후로 나의 외로운 독신생활은 완전히 종지부를 찍게 됐다.점심시간도 가급적 외부와의 약속을 삼가하고 그녀와의 만남에 집중했으며 퇴근후엔 곧바로 집으로 직행할 수 밖에 없었다.그녀는 혼자 살 때일수록 잘 챙겨먹어야 한다면서 마켓(식품점)에서 온갖 맛깔스…

  • 아하루전 166. 27화 신성전투(6)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78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다시금 기병의 나팔이 들판에 울려 퍼졌다. 서서히 용병들의 시체를 짓이기면서 기병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던 기병들이 다시금 랜스를 치켜들고는 앞쪽을 노려보며 말을 달리기 시작했다.서서히 높아가는 속력에 …

  • 결혼 앞 둔 미스 김 (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78

    마지막 절정으로 한창 다가서는 순간 미스 김도 직감적으로 느끼는 모양이다."실장님 안돼요"아마도 질내 사정이 안된다는 뜻이리라.그녀의 가슴에다 좆을 꺼내는 순간 허연 사랑의 결정체들이 쏟아진다. 가슴은 물론이고 얼굴에도 좆물이 튀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의외로 미…

  • 붉은 수수밭 4부 4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1 조회 77

    이제는 밑 터진 속곳밖에 없다.속곳끈을 풀면서 뒤를 돌아보니 세 사내들도 부산하게 옷을 벗고 있는게 아닌가?때는 이때다 싶어 속곳을 벗어 주머니있는 곳이 안으로 들어가게 착착 접어 개어서 치마 저고리와 함께 한쪽에다 두고 사내들에게 몸을 돌리니 세 사내들도 벌거벗은채 …

  • 아하루전 164. 27화 신성전투(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77

    드넓은 초원으로 용병들이 천천히 무리지어 앞으로 줄을 지어 전진하기 시작했다. 함누리당 500명씩 다섯 개의 부대가 초원 한쪽을 꽉 채우고 잇었다. 그들은 천천히 불안감과 두려움에 질려있는 듯 초원으로 내몰리고 잇었다.그리고 그들의 뒤로는 다시 다섯 개의 부대가 그 뒤…

  • 아하루전 165. 27화 신성전투(5)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4 조회 77

    일단 진영이 붕괴되기 시작하자 일방적인 학살이 시작되었다."크악"다시금 도망가던 용병 몇 명이 기사의 랜스에 등을 꿰뚫린채 허공에 떠올랐다 떨어졌다. 등이 뻥 뚫린채 꾸역 꾸역 피를 토해내고 있었다.이미 용병들은 기마진에 포위된채 이리 저리 우왕좌왕 거리며 필사의 도주…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4 조회 77

    그런 아내의 마음을 알고서는 그녀에게 솔직한 내 심정을 털어놓게 되었다내 말을 듣고 있던 아내는 나보고 제정신이냐며 화를 내는것이다 난 아내가 한번쯤 다른 남자를 그리워 하지 안나 하는 내 생각이 어쩜 틀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화풀으라하…

  • 카오스외전 2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77

    "어쩐일이십니까. 아버님? 여기까지......""자네 좀 만날려고 말일세. 시간낼수 있겠나.""그럼요. 그러면은 저족으로 가시지요."퇴근하는길에 현성과 마주친 은준은 노라는 한편 긴장감이 돌았다. 좋은 일로 온 것이 아닌거 같아서 말이다."얼마나 돼었지.""예?""현예…

승부예측 포인트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