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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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16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80

    모텔방으로 들어와 민수를 침대에 눕히자 땀이 흘러 내리는 것이다민영씨가 " 고생하셨내요 음료수라도 한잔하고 가시죠 "난 그러자며 자리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었다 하지만 내 속마음은 좀전에 시작했던일 마무리 짓고 심은 심정 뿐이였다" 다시 시작하면 민영씨는 뭐라 할까…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17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87

    그 다음날 우린 아무일 없었듯이 서로 웃으면서 돌아다니다가 헤어질시간이 되어 인사들을 나누고 헤어지려는데 민영씨가 내 옆으로 살짝와서는 내 손에 자기 명함을 쥐어주고는 자기 신랑차에 올라타고 가는것이다내 아내는 이것을 못본것인지 모르는체 하는것인지 아무말 안한다난 집으…

  • 붉은 수수밭 4부 1장 제4화 세명의 도둑들(三人의 盜…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76

    한편, 효원과 헤어진 봉순엄마는 며칠동안은 이곳 저곳으로 뜨내기 생활을 했다.그동안은 쫓겨날때 옷 보퉁이 속에 숨겨둔 은가락지 두개와 시집올때 친정에서 해준 은비녀를 팔아서 근근히 식대와 잠자리를 해결해 왔지만 그것도 이제는 바닥이 났다.오늘은 용흥장날이라 장터는 사람…

  • 붉은 수수밭 4부 2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79

    봉순엄마가 장돌뱅이 이씨를 따라 나선지 벌써 한달이 넘었다.날마다 쉬지 않고 장이 열리는 장을 따라 걸음을 걷는것이 봉순엄마가 견디기는 너무 힘이 들었다.아무리 산골에서 농사를 짓고 나무를 했더라도 날마다 걷는다는것은 너무나 힘들었다.낮에는 물건 파느라 쉴 짬이 없었고…

  • LA의 두자매 이야기 LA의 두자매 1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116

    199x년 어느 여름날."저~ 죄송하지만 20달러만 빌려주실래요"옆 사무실에 일하는 노처녀 미스 정이 조심스럽게 찾아와 말을 건넸다. 평소 이름 정도만 알고 지내던 터라 처음엔 의아스러웠는데 업무가 너무 밀려서 밖에 나가서 점심식사할 시간이 없어서 음식을 배달시켰는데 …

  • LA의 두자매 이야기 LA의 두자매 2부 사랑의 불꽃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96

    그날 이후 지희(미스 정)와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하루라도 목소리를 듣지 못하곤 밤잠을 이룰수 없을 정도로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대학 1학년이 지날 무렵에서야 괴팍스러운 과선배의 등쌀과 위협(?)에 못이겨 학교앞 시장통 연못꼴 아줌마에게 동정을 바칠 정도로 성문제에 대…

  • 아하루전 163. 27화 신성전투(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75

    바하무트 산은 다룬 제국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예로부터 영산이라 불리워진 산이었다. 다룬 제국을 세운 초대 황제인 카이젤 황제가 천명을 받은 곳이기도 하고 더 멀게는 전설적인 옛적 신마 전쟁때는 인간들의 공포의 대상인 붉은 오크떼를 몰살시킨 전설이 내려오는 산이었다.그…

  • 포로가족 80부(완결)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57

    바비가 뭐라 대답하기도 전에, 딕은 바비에게로 몸을 던지면서 침대에다가 쳐박았다.바비는 총을 찾으려 베개밑으로 손을 뻗었지만, 딕은 이 순간을 완벽하게 기다리고 있었다.캐시, 리사 등과 섹스를 즐기고 있는 동안 총이 침대 저쪽 아래쪽에 떨어져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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