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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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수수밭 6부 2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24

    친정에서 시집오기전 아버지께서 자기를 불러서 시집간후에는 이제는 시집식구니 죽어도 그 집에서 죽어야하며 네가 잘못을 하면 교육을 잘못시켰다고 친정까지 욕을 먹으니 모든것을 조심조심해서 행하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아! 아버지는 내가 이러는걸 아신다면 어떻하실…

  • 붉은 수수밭 6부 3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37

    토요일날 오후였다.이레가 지날동안 수연이 찾아오지 않았다.이때까지 수연의 행동으로 보아 칠일동안이면 두번은 찾아왔을텐데 아마도 무슨일이 있는가 여겨졌다.효원은 사나흘간격으로 씹을 하다가  오랜만에....오랜만이 라고 해도 될지 모르지만 하여튼 칠일동안 씹을 안하니 좆이…

  • 결혼 앞 둔 미스 김 (9)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24

    미스 김... 윤아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는 말을 향숙의 침대에서 들었다."재밌었대?""모르겠어요. 별 얘기 안해요"향숙은 내가 윤아 생각에 빠져드는 것이 안타까운지 2차 접전을 벌이려 했다. 그래 나도 잊어야지... 그런 마음으로 그녀의 제의를 적극적으로 받아…

  • 결혼 앞 둔 미스 김 (10)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23

    다음날출근 하자마자 향숙에게 전화해서 형수를 만난 일과 윤아 남편의 교통사고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선배와 통화를 했다."형, 어떻 했길래 형수가 펄쩍 뛰는 거야?""뭐. 그 여편네가 너 한테까지 뭐라그래?""형수가 향숙이와의 관계 대충 눈치 챈 모양이던데""그래 뭐라…

  • 결혼 앞 둔 미스 김 (11)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27

     형수는 같은 침대에 눕는데 부담을 느낀 탓인지 바닥에 무릅을 꿇고 상체를 침대 귀퉁이에 기대어 새록새록 잠이 들어있었다.투피스 정장 차림인데 윗도리도 벗지 않고 그대로 잠든 모습이 안타까워 침대로 올려주려 가까이 갔더니 잠결에도 무릅이 아파선지 이리저리 카펫바닥을 문…

  • 외로운 귀부인 (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27

    본격적인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에 집착했다.항문을 살짝 핥으니까 그녀는 몸을 뒤틀며 크게 반응을 보였다.검지 손가락을 세워서 구멍에 넣었다가 다시 항문속에 살짝 쑤셨다. 그러자 그녀는 온몸을 뒤틀면서 하지 말란다.하기사 나도 아직껏 아날섹스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냥…

  • 외로운 귀부인 (5)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37

    어느덧 서로 없으면 안될 만큼 급격히 가까와진 우리 둘 앞에 장애가 생겼다.그녀의 남편이 1주일 여정으로 날아온 것이다.의대 후배에게 병원을 맡기고 왔다는 그녀의 남편 Dr. 박은 미소년 처럼 잘생겼다. 저렇게 잘생긴 남편을 둔 그녀가 나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게 믿어지…

  • 외로운 귀부인 (6) 끝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32

    어느날 그녀의 집에서 아침부터 진탕하게 섹스향연을 벌이고 점심때가 되어 점심을 먹고 있는데 예기치 않았던 손님이 찾아왔다.그녀는 별 생각없이 현관문을 열었고 찾아온 사람은 대화의 내용으로 봐서 그녀의 고교 동창인듯 했다. 내가 있어서 처음엔 머뭇거리던 그녀는 어렵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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