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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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외전 25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0 조회 49

    "어덯게 할까. 좀 더 있다가 예기 할까 아니면은............ ""그냥 지금 예기 하도록 해요. 기분 좋으실때로요."현진의 대답에 마지 못해서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이제 현예가 몸을 풀고 나자 여유를 가지자 자신들의 예기를 꺼내야 할때가 된 것이다."아버지 어…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15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48

    그는 일부러 자는척하는것 같았다 그는 그의 아내와 내가 무슨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하는듯 했다난 술이 남아 있어지만 술을 한병 더 시키고 웨이터에게 부를때 까진 들어오지 말라 하면서 팁을 주며 부탁을 하였다민영은 자기 신랑도 자는데 그만 먹고 들…

  • 붉은 수수밭 4부 3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1 조회 48

    봉순엄마는 방으로 들어갔다.벌써 사내는 잠에 골아 떨어져 코를 드르릉 드르릉 골며 네 활개를 펴고 자고 있다가 문소리에 번쩍 눈을 뜨고 일어난다."누구야?""누구긴 누구야...나지! 씻고 오는것도 몰라?""으..응!..빨리자 그래야 내일 새벽에 일찍 물건하러 가지.""…

  • 붉은 수수밭 4부 3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48

    봉순엄마는 방으로 들어갔다.벌써 사내는 잠에 골아 떨어져 코를 드르릉 드르릉 골며 네 활개를 펴고 자고 있다가 문소리에 번쩍 눈을 뜨고 일어난다."누구야?""누구긴 누구야...나지! 씻고 오는것도 몰라?""으..응!..빨리자 그래야 내일 새벽에 일찍 물건하러 가지.""…

  • 붉은 수수밭 5부 2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4 조회 48

    하숙집을 옮긴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느라 약간 애를 먹었지만 며칠이 지난뒤에는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갔다.새로운 하숙집은 어려서 일찍 시집와 늙은 시부모를 모시고 외롭게 사는 청상과부나 마찬가지인 며느리가 주인이었다.옛날에는 양반이라고 호령하는 집이었지만 세상…

  • 카오스외전 2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48

    "어쩐일이십니까. 아버님? 여기까지......""자네 좀 만날려고 말일세. 시간낼수 있겠나.""그럼요. 그러면은 저족으로 가시지요."퇴근하는길에 현성과 마주친 은준은 노라는 한편 긴장감이 돌았다. 좋은 일로 온 것이 아닌거 같아서 말이다."얼마나 돼었지.""예?""현예…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1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08 조회 48

    친구는 방을 얻어 방키 한개씩을 주더니 나갔다온다는것이다 나의 왜 그러느냐는 질문에 친구는 너는 같이자는부인이라도 옆에 있는데 난 혼자 자기 싫으니 아까 만났던 자기 애인이라도 데리고 와서 잔다는것이였다친구가 나가고 우리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내가 먼저 샤워를 하…

  • 붉은 수수밭 5부 1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1 조회 47

    수연(하숙집 며느리)1효원은 집에 다녀와 하숙집을 구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지금있는 하숙집은 학교가 가까워서 구했지만, 이제는 이곳에서 조금 더 떨어진 곳에서 구해야겠다 생각하고 기차역부근으로 가 보기로 했다.아무래도 역이 있는곳이 더 하숙집 구하기가 쉬울것 같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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