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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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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의 두자매 이야기 LA의 두자매 2부 사랑의 불꽃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100

    그날 이후 지희(미스 정)와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하루라도 목소리를 듣지 못하곤 밤잠을 이룰수 없을 정도로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대학 1학년이 지날 무렵에서야 괴팍스러운 과선배의 등쌀과 위협(?)에 못이겨 학교앞 시장통 연못꼴 아줌마에게 동정을 바칠 정도로 성문제에 대…

  • 아하루전 163. 27화 신성전투(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79

    바하무트 산은 다룬 제국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예로부터 영산이라 불리워진 산이었다. 다룬 제국을 세운 초대 황제인 카이젤 황제가 천명을 받은 곳이기도 하고 더 멀게는 전설적인 옛적 신마 전쟁때는 인간들의 공포의 대상인 붉은 오크떼를 몰살시킨 전설이 내려오는 산이었다.그…

  • 포로가족 80부(완결)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61

    바비가 뭐라 대답하기도 전에, 딕은 바비에게로 몸을 던지면서 침대에다가 쳐박았다.바비는 총을 찾으려 베개밑으로 손을 뻗었지만, 딕은 이 순간을 완벽하게 기다리고 있었다.캐시, 리사 등과 섹스를 즐기고 있는 동안 총이 침대 저쪽 아래쪽에 떨어져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

  • 카오스외전 16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57

    늙은 몸이지만은 젊을때나 지금이나 힘든 건 마찬가지였다.성인지나 책같은 데서는 하고나면은 날아갈거 같고 성취감을 가진다고 하지만은 그건 정말로 남녀간에 해본 녀석이라면은 절대로 그렇게 쓰진 않을 것이다.이제 막 부드러워 지고 넣고 배기가 수월하려는 순간 더는 참지 못하…

  • 아하루전 164. 27화 신성전투(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1 조회 83

    드넓은 초원으로 용병들이 천천히 무리지어 앞으로 줄을 지어 전진하기 시작했다. 함누리당 500명씩 다섯 개의 부대가 초원 한쪽을 꽉 채우고 잇었다. 그들은 천천히 불안감과 두려움에 질려있는 듯 초원으로 내몰리고 잇었다.그리고 그들의 뒤로는 다시 다섯 개의 부대가 그 뒤…

  • 카오스외전 19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1 조회 52

    "오빠..... 아빠아...."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눈을 덨다."일어나셨어요.""내가..... 어째된거지.?"뭐가에 홀리기라도 한 듯이 그런 기분이 들었다. 뭐가 어덯게 된것인지......."잠시 주무셨어요. 귀를 대고만 있다가 잠시 눈을 부쳤나봐요."현예의 배에…

  • 카오스외전 20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1 조회 84

    현진의 성화에 결국에는 사위될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정장을 입고는 자리에 먼저 도착을 하였다."애휴 그러기에 피는 못속인다 그말이 되는 것인가. 하여간에 급하기는 지 엄마만한 나이라면은 몰라도 이제...... 어쩌다가 그렇게 시집이 꼬 싶은 건지. 원.."그렇게 군시렁…

  • 카오스외전 21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1 조회 63

    "요즘들어서 어째 학과가 조용하지 않냐.""뭐가......""뭔가가 하나 빠진 그런........""그러고 보니..... 누구 현진이 요즘 않보이지 않니?""그래.... 현진이 였구나. 그런데 그러고보니까 현예... 걔도 않보이네."요즘들어서 조용해진 분위기를 짐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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