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옥전-2음.. 오늘부터 알바뜁니다..-_-;; 집에서 탱자 탱자 놀고 있는데 눈치 보여서...알바 시작 했는데... 쬐끔 힘드네용.. ㅠㅠ;; 휴... 그래도 일단 집에서 놀고 있는것보단 낳다는... 아마 글 업로드가 쬐끔 느릴수도 있으니 이점 양해 바라며....^…
누드일기 1주인공:차민준민준이는 하루에 2번씩 자위를 하는 섹골이다.민준이에 있었던 일을 한번써보도록 한다. 먼저 민준이는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반 친구 양재혁이라는 친구에게 딸딸이를배웠다.재혁이가 딸딸이를 친다는 소문을 듣고 민준이도 한번 쳐보고 싶어서재혁이를 부…
*폰섹으로 만난 여자..1*여느 날처럼 난 핸드폰채팅창으로 들어갔다..'폰섹할 설여자만 전화해'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고,잠시후에 전화벨이 울렸다.."여보세여""여보세여"촉촉한 목소리...예상외로 빨리 전화가 왔다.. "몇살?어디살아여??"나이는 23살이었고 사는곳은…
엄마가 죽곤 의지할 곳이 없다 그나마 새엄마가 다정하여 마음을 기대뿐, 아빠도 우리에게 짜증스럽다.할아버지의 엉덩이 들썩임이 빨라진다. 숨결도 한결 더 뜨거워졌다. 보지 저 깊은 곳, 벽을 무엇이 계속 두드리는 것 같다. 아픔 속에 야릇한 기분이 그곳에서 피어난다. …
윤정이의 정사 3지연아, 지연이도 남자하고 오랄 섹스할 때 느낌좋으니?.지연이가 멘스하는 날인데도 어떤 남자가입으로오랄 서비스해주더라고 말한 적 있어. 그래, 사랑하는남녀 사이에는 모든 게 허용되고 그래서 몸과 마음이서로통하고 그런 과정을 거쳐 진정한 행복감을 느끼는…
[GAY]網-창문 틈으로 쏟아져 나오는 햇살에 눈을 뜬 현규는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는 몸을 일으켜 세웠다. 어제는 자신도 많이 취했었는지 필름이 끊겨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현규는 문득 고개를 돌려 주위를 둘러보았다. 자신의 방이었다. 자신을 여기까지 데려다 준 …
고교졸업식-2휴...ㅡ_ㅡ;;어찌나 접속이 않되던지.. ㅠㅠ;;망할 한통 내가 패써...-_-;;음.... 이제 그 두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 올라갑니다...^_^;;ps. 제글의 평가 제대로 된거라면... 좋은 평가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지혜와 한판(…
베네강제목없는 판타지물 날개가 달린 박쥐같은 생물이 고대 문자가 쓰여진 갑옷을 입은 어떤 누군가를 칼날같은 날개로배어 죽였고 그 옆에선 고릴라 같은 생물이 도끼를 들고 역시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죽이고 있다.곳곳에선 비명과 생전 듣지못한 끼끼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려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