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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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야화 (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2 조회 118

    전처 미선과의 통화내용은 만일 집을 팔려면 자기에게 넘겨달라는 것이다. 아이의 교육환경을 갑자기 바꿨더니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다면서...내가 살던 집에서 내 식구들이 다른 사람과 함께 살것이라는 생각에 좀 찜찜하긴 했지만 아이를 위해서 마지막 배려를 해야 겠기에 …

  • 붉은 수수밭  3부 2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6 조회 118

    더위가 한풀꺾인것 같아도 한낮의 더위는 아직도 맹위를 떨쳤다.열차에서 내려서 시골집으로 가는데 해가 떠있는 동안은 매우 더웠고, 더구나 새벽까지 있는힘을 다 쏟아서 미순엄마의 보지를 유린하느라 탈진했으므로 걸음이 잘 걸리지 않았다.새벽까지 파고들며 미순엄마는 색을 밝혔…

  • 대화방에서 만난 이혼녀 이야기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6 조회 117

    어느덧 어둠이 짙게 드리우고...하루 일과가 대충 마감되어 가는데 저녁 약속시간 까지는 아직도 한시간이나 넘게 남아 있었다.무료하게 이리 저리 웹사이트를 전전하다가 한 3년전쯤 가입한 xxx사이트에 접속했다. 대화방에 들어서니 예전의 건전함은 어디가고 온통 , , , …

  • 붉은 수수밭 1부 4장 제1화  봉순엄마 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116

    다음날.......효원은 00부(府) 하숙집으로 가기위해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00부(府)가 멀기도 했지만 삼십리 산길을 가는데 더운 한낮을 피하려면 일찍 집을 나서야 된다.동네에서 어느정도까지는 냇물을 끼고 길이 나있었지만 조금지나면 산속으로 접어들어 고개를 여러개…

  • 포로가족 (79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7 조회 115

    남자의 박음질을 맨디의 매끈한 엉덩이가 놓치지 않고 따라 잡았다.딕은 일어나서 맨디의 벗은 다리 밑에 팔을 넣어 작은 보지구멍을 넓게 벌렸다.소녀가 얼마만큼 그의 자지를 받을 수 있을지 알수 없었다.하지만, 이제 곧 그가 가진 모든 좆을 맨디가 받게 될 것이고, 더 달…

  • 학원별곡 8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113

    무더운 초여름이 되었어.운전하기도 정말 싫은 날이 연속 되었지.점심먹고 아이들을 데려다 주는데 졸음이 쏟아져 미치겠더라구.그렇지만 누가 대신해 줄 일도 아니고.....허벅지를 꼬집어 가면서 무거워지는 눈꺼풀을 억지로 올리며 비몽사몽간에 운전을 하였어.다행히 내가 졸면서…

  • 카오스외전 (18)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7 조회 113

    하지만은 정작 그런 일의 원인인 현진은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지 그 일을 예기 해주자 하는 말이......."그것들 바보 아니야. 할려거든 조심해야지. 하여간에 급하기는......."급하기는......바보라 고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은 그 말에 자기 자신이 해당되…

  • 카오스외전 (16)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7 조회 112

    늙은 몸이지만은 젊을때나 지금이나 힘든 건 마찬가지였다.성인지나 책같은 데서는 하고나면은 날아갈거 같고 성취감을 가진다고 하지만은 그건 정말로 남녀간에 해본 녀석이라면은 절대로 그렇게 쓰진 않을 것이다.이제 막 부드러워 지고 넣고 배기가 수월하려는 순간 더는 참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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