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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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意天1 비술을 전수받다.(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31 조회 350

    意天1흠.. 몇일간 노력하여 고치고 고쳐쓴 걸 한번에 올립니다어쩌면 앞으로 계속 이렇게 올릴지도 모르겠군요.판타지,무협소설을 읽은지 어연 2주 ㅠㅠ; 이번엔 잘쓰겠습니다.그리고.. 이전글의 제 소원? 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참.. 비속어가 들어가도 이해해 주시길...…

  • 意天 2.비술을 전수받다.(2)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31 조회 350

    意天22.비술을 전수받다.(2)"앗! 알았다. 세벽 2시 뒷문으로 와서 3번 문을 두드리라는 거구나!!"답이 나오자 기쁜 마음에 환호성을 지른 의천은 지금 세벽2시경인걸 알고는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섰다.원래 숙소에서 일인의 집까지는 1시간 거리이지만 힘을 기른 의천은 …

  • 고교 졸업식....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04 조회 350

    고교 졸업식....지금 이맘때면 한참 졸업시즌이다....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5년전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날이였다.내가 방송반에서 3년동안 일하며 얻은것은 고교 졸업후 낙방한 대학과 군대에 무전병으로 가게 된것뿐이였다. 물론 내 전공이 전산 계열이라 그렇지만....…

  • 혹성상인 12 --- 마칼레나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2.28 조회 349

     혹성상인 12 --- 마칼레나암흑가의 대부이자 혁명가, 반역자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신 육체였다. 그녀의 나신이 드러나는 순간 한스는 근처가 온통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히 관능적일 뿐 아니라 무언인가 고귀한 기품이 흐르는 육체.서버들은 그녀를 붙잡아 뒤돌…

  • 야설같지 않은 글..3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30 조회 347

    야설같지 않은 글..3여러분들이 멜을 보내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내가 들어오자, 방안의 분위기는 섹스의 흥분으로 가득차 잇었지만, 그들은 아무런 일도 없는체, 아내는 침대위에 선배는 의자에 앉아서 티브를 보고 잇었다.난 어색한 분위기에 담배를 하나 물면서 그들에게" …

  • 모호함, 금기 그리고 여동생 - 6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31 조회 346

     모호함, 금기 그리고 여동생 - 6부# 6행복 그 자체보다도 감미로운 그 직전의 순간.그 감미로움은 절제를 요구한다. 손을 뻗는 순간, 아름다운 수면의영상은 잔물결로 헤체되고 만다. 허둥지둥 달려들어 바로 사정하고 마는섹스만큼 허탈한 것이 또 있을까.  " 오케이..…

  • 意天 8.음모...그리고 위기!! 해어짐!(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31 조회 346

     意天8.음모...그리고 위기!! 해어짐!(1)"자네가 전문 암살자라는 단명인가?"정원의 어둠속, 어디선가 대답이 들려왔다."예. 자문영주""내가 말한자를 암살해 줄수 있나?""누군지?""훗.. 그보다 지금 누가 여기 있는듯 하군?"갑자기 어둠속 정원의 나무뒤 누군가가…

  • 여교사 영란의 비애 --- 4부2장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1.25 조회 345

     여교사 영란의 비애 --- 4부2장관재는 자신이 지시한대로 택시에서 내리는 영란을 바라보며 지금이라도 당장 탤랜트라도 하여도 될만큼 뛰어난 몸매를 지닌데다 소녀처럼 풋풋하게 청순하기만한 담임선생을 드디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가슴이 벅차올랐다.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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