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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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2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34

    피곤도 하지만 술을 너무 많이 먹은탓에 몸이 몹시 무거웠다 회집 3층에 우리들의 잠자리가 만들어져 있어 난 앞문이 아닌 식당을 통하지 않는 뒷문으로 들어가게 되었다삼층까지 올라가 문을 열여고 하니 안에서 잠긴듯 열리지가 않았다 돌아서 내려가려는데 우리가 자기로 한방에서…

  • 카오스외전 2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34

    "어쩐일이십니까. 아버님? 여기까지......""자네 좀 만날려고 말일세. 시간낼수 있겠나.""그럼요. 그러면은 저족으로 가시지요."퇴근하는길에 현성과 마주친 은준은 노라는 한편 긴장감이 돌았다. 좋은 일로 온 것이 아닌거 같아서 말이다."얼마나 돼었지.""예?""현예…

  • 붉은 수수밭 5부 2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34

    하숙집을 옮긴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느라 약간 애를 먹었지만 며칠이 지난뒤에는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갔다.새로운 하숙집은 어려서 일찍 시집와 늙은 시부모를 모시고 외롭게 사는 청상과부나 마찬가지인 며느리가 주인이었다.옛날에는 양반이라고 호령하는 집이었지만 세상…

  • 붉은 수수밭 6부 3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34

    토요일날 오후였다.이레가 지날동안 수연이 찾아오지 않았다.이때까지 수연의 행동으로 보아 칠일동안이면 두번은 찾아왔을텐데 아마도 무슨일이 있는가 여겨졌다.효원은 사나흘간격으로 씹을 하다가  오랜만에....오랜만이 라고 해도 될지 모르지만 하여튼 칠일동안 씹을 안하니 좆이…

  • 카오스외전 15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08 조회 34

    "그럼 아빠 만날거야 오빠.""그래. 만나서 인사라도 드려야지. 이렇게 예쁜 현진이를 나에게 주신 분인데....""아잉~~~~몰라몰라. 부끄럽게.."좀 띄워 주니까 흥분에 달아오르는 현진은 어쩔줄을 몰랐다."그런데 현진이 너 어덯게 되었든 간에 아버지가 하자는데로 서울…

  • 포로가족 79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09 조회 34

    남자의 박음질을 맨디의 매끈한 엉덩이가 놓치지 않고 따라 잡았다.딕은 일어나서 맨디의 벗은 다리 밑에 팔을 넣어 작은 보지구멍을 넓게 벌렸다.소녀가 얼마만큼 그의 자지를 받을 수 있을지 알수 없었다.하지만, 이제 곧 그가 가진 모든 좆을 맨디가 받게 될 것이고, 더 달…

  • 아하루전 164. 27화 신성전투(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35

    드넓은 초원으로 용병들이 천천히 무리지어 앞으로 줄을 지어 전진하기 시작했다. 함누리당 500명씩 다섯 개의 부대가 초원 한쪽을 꽉 채우고 잇었다. 그들은 천천히 불안감과 두려움에 질려있는 듯 초원으로 내몰리고 잇었다.그리고 그들의 뒤로는 다시 다섯 개의 부대가 그 뒤…

  • 카오스외전 20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2 조회 35

    현진의 성화에 결국에는 사위될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정장을 입고는 자리에 먼저 도착을 하였다."애휴 그러기에 피는 못속인다 그말이 되는 것인가. 하여간에 급하기는 지 엄마만한 나이라면은 몰라도 이제...... 어쩌다가 그렇게 시집이 꼬 싶은 건지. 원.."그렇게 군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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