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에피소드(2)

작성일 2023.10.30 조회수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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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피소드(2)

난 문자를 날렸다.
"지금 어디니? 오늘 잘 지냈어?"
이윽고 온 그녀의 문자 메시지 "잘 지냈어요 지금 버스 안인데 사람들이 많네요 주인님"
난 조금씩 흥분했다. 내 개가 버스 안에서 나의 말로 인하여 흥분 받고 싶어한다는 생각에...
"오늘은 주인님이 어떻게 해줄까?"
"마음대로 해주세요 주인님"
그녀는 나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흥분을 하는 듯 했다. 거무죽죽하다는 그녀의 ×지가 생각이 났다. 지금쯤 그 걸레 같은 ×지에서 ×지물이 스믈스믈 흘러내리고 있으리라..
"버스에 타고있는 놈 중에서 가장 자×가 크고 네 보×를 화끈하게 뚫어 줄 것 같은 놈 옆으로 가라 ××년아" 이윽고
"옆에 섰는데요 주인님"
"어떻게 생겨 먹은 놈이야?"
"키는 보통인데 그냥 느낌이 제일 크고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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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느낌이란다..여자들은 모를 것이다. 같은 남자끼리도 그런걸 잘 모르는데 느낌이라니..여기서 참고적으로 키 크다고 자×가 큰 것도 아니고 작다고 자×가 작은 것도 아니다. 살이 많이 쪄서 뚱뚱하다 싶은 사람일수록 오히려 작고 시간도 오래 못 간다. 또 마른 사람이라고 작고 약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반대인 경우가 많다. 물론 항상 예외라는 것이 있어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내 말이 맞을 것이다. 이는 목욕탕에서 보고 주변의 친구들 및 아는 사람들의 얘기를 종합한 결론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년 지 이상형이니까 옆에 섰겠지..
아마 그놈을 발견 옆에 가는 동안에도 ×지에서 더 많은 물이 흘렀으리라 생각되어 물었다.
"××년아 네 보× 지금 홍수 났지"
"예 주인님 흥분이 많이 되네요"
××년 ×지가 꼴려서 어떻게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는지 의아할 정도다. 하지만 나도 그런 얘기를 하면서 더 흥분이 되었다.
"그놈이 네 주인님이라 생각하고 그놈의 ×지를 꺼내서 빨아 준다고 생각을 해"
이어서 문자를 보냈다.
"그놈 ×은 여태 네가 경험한 다른 ×보다 훨씬 크고 달콤 할거다"
"네가 사용해온 자위도구 보다도 더 굵고 네 ×지를 이곳 저곳 시원하게 구석구석 쑤셔줄 꺼야. 어때 좋아?"
"예 주인님.."
"물론 너도 완전 나체가 되는 거야 옷은 다 벗었겠지?"
"예 주인님"
"이번엔 네가 손잡이를 잡고 서서 상체를 숙이고 다리를 벌려! 네 걸레 같은 ×지가 잘 보이도록"
"예 주인님 .."
예전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예쁘고 섹시한 아가씨나 아줌마를 보면 그 자리에서 그녀들의 ×지를 쑤셔주는 상상을 하곤 했다. 내 ×지도 빨고 둘이 엉켜서 각종 체위로 그녀들을 농락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쁜 친구들끼리 버스에 타면 2:1로 섹스를 하는 상상도 해보았다. 한 년의 ×지를 쑤셔주면 다른 년이 옆에서 자기 ×지도 박아 달라 졸라대고 특히 버스라 여러 체위가 많이 나오리라는 생각 등..지금이야 자가용이 있어서 버스를 타진 않지만 즐거운 상상들이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난 여자들이 상체를 숙여서 그녀들이 ×지가 보이면 꼭 나를 먹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더 흥분이 된다. 물론 상상이지만 그년은 다리를 벌리고 있으리라.. 거무죽죽한 ×지에 손길이 너무 많아 가서 약간은 벌어져 있고 그사이로 ×지물이 흘러 반들반들 윤이 날 것이다.
"그놈이 네 예쁜 ×지를 혀로 핥아준다. 낼름낼름~~좋아?"
"예 주인님 너무 좋은데요"
"좋겠지 ××년아 내가 핥아 주는건데 안 좋겠어?"
그러던 중 버스에서 내린다는 문자가 오고 난 다시 문자를 보냈다.
"××년아 집까지 얼마나 걸려?"
"8분 정도 걸리는데요 주인님"
난 이제는 버스에서 내렸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다.
"×년 버스에서 내렸어?"
"여보세요~?"
"네 주인님이다 ××년이 주인님 목소리도 까먹었어?"
"잘못했어요 주인님..내렸는데요"
"다음부터는 그러면 혼난다!"
"예 주인님..."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다 개×지야 너는 안 답답했어?"
"주인님 저는 그래도 좋았어요 무지 흥분 됬거든요"
"후후..그래?"
"예..주인님.."
"그래 좋아. ××년 지금 사람 없는 화장실에 들어가거라"
"예?"
"×년아 지금 네 ×지에서 나는 소리하고 신음소리 듣고 싶어서 그래"
"예 주인님 잠시만요 다 와가거든요"
"그래 ×년아"
이윽고 문 닫는 소리가 들리고
"지금 들어왔는데요"
"빨리도 찾았네?"
"예... 제가 가끔 들리는 곳이에요.."
말끝을 흐리는 그녀의 목소리에서 스릴 있고 가슴 졸이는 그런 무언가를 좋아하는 그녀의 취향과 함께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추궁을 하였다.
"볼일 때문에 오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 ..."
"왜 말이 없어..?너 가끔 생각나면 거기 가서 혼자 쑤시고 가는 구나? 맞지?"
"... ..."
"×년 네 주인님이 물어보는데 왜 대답이 없어?"
"맞아요 주인님.."
그녀의 말에 의하면 예전에 급한 볼일이 있어서 잠시 들렀는데 깨끗하고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도 않고 그래서 가끔 아주 가끔 들러서 혼자 욕구를 채우고 간다는 것이다.
"X년아 옷 다 벗어 하나도 남기지 말고 X같은 년아"
"예 주인님"
아마 겨울이라서 옷 벗기가 힘들었으리라 그녀가 한참을 뒤척이다가
"다 벗었는데요 주인님"
"그래? 오늘 주인님 X 꼴려서 힘들게 만든 죄 10대다 X년아.. 때려!!"
"예 주인님""철썩~철썩~"
"오늘 너 때문에 X꼴려 죽는 줄 알았다. 어떻게 할거야!!?"
"죄송해요 주인님.."
"XX년.. 주인님 X좀 빨아봐"
"예 주인님"
"엉덩이 들고 X지 벌려!!"
"아~XX년 X지물은 겁나 쌌네.."
"주인님 X 계속 빨면서 20대" "이번 건 뭔 줄 알아?"
"모르겠는데요 주인님"
"그렇겠지 XX년아.. 네가 아직 주인님에 대해서 잘 모르니깐"
"... ..."
"이건 네가 주인님을 기쁘게 해줘서 주인님이 너에게 상을 주는거다."
"헉~헉~!! 예 주인님 고맙습니다."
그녀는 순간 더 흥분 했다.
나도 X에 피가 더 쏠리는 것 같았다.
"철썩~철썩~ "
멀리서 들리는 그녀의 엉덩이 때리는 소리 넘 좋았다.
"X 같은 년아 아주 좋을거다."
"예 주인님 넘 좋아요~"
"역시 넌 나의 개가 될 운명인가보다 진작 만났다면 좋았을 것을 X년 아주 좋은데"
"헉~철썩~오~오~철썩 오~오~"
그녀는 목소리도 예쁘고 섹도 밝히고 X도 잘 빨고 내 말에 무조건 복종하고 마음에 든다.
"이번엔 주인님 X이 네 벌어진 X지를 쑤셔 줄꺼다. 음탕하고 드러운 네 X지를.."
"예 주인님" "팍팍 주인님 맘데로 쑤셔 주세요"
"XX년아 조용히 해.. 너는 내가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시키는 것만 할 수 있다. 알았어?"
"예 주인님... 잘못했어요"
"일루 엉덩이 돌려"
"예 주인님"
"음탕한 년 X지물 나오는 거 봐라"
"한 손으로 쫙 벌려봐 주인님에게 네 더럽고 음탕한 X지가 잘 보이도록"
"예 주인님 벌렸는데요"
"그년 X지가 찌그러지니까 더 이쁘네"
"주인님이 네 음탕한 모습 봐주니 좋지?"
"예..주인님.."
"주인님 X은 보통정도지만 많이 휘어져 있어서 여자들이 다 좋아하며 질질 싸더라"
"예 주인님"
"자 슬슬 들어간다. 오~겁나 조이는데..!!? XX년 좋아~"
"이제 왕복운동이다. X년 아주 좋아. .X년아 이제 30대. 아까보다도 더 세게 엉덩이 때려!!"
"예 주인님..헉~!!~ 헉!! 철썩~철썩~"
흥분해 헉헉 되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에 더 흥분이 되었다.
"주인님이 X질 하면서 너를 만져 주는 거야. 눈감고 느껴봐"
"너를 때리지만 아프지 않지? 아주 부드럽게 너를 만지고 있어"
"예 주인님 좋아요.."
"뭐? 좋다고? XX년아 그냥 좋아? X지가 시원하면서도 뜨겁지 않아?"
"아니요 주인님 아주 좋아요 따뜻하고 부드럽고 X지가 시원해요 너무 좋아요"
"더 쑤셔 주세요 주인님"
철썩 철썩 그녀는 엉덩이를 여전히 때리고 있다.
"그래..X년아 소원이라면 아주 확실히 박아주지 하하.."
"오~예 퍽퍽 X년 물이 많아서 좋군..아주 좋아 "
.
.
.
"X년아 그만 좀 조여라 넘 예민 하자나. 주인님 이제 쌀 것 같아 "
"예 주인님 싸세요.."
"느껴봐 주인님이 네 X지 안에서 꿈틀하면서 X물을 쏟아 내는걸.."
"예..주인님.."
"제 XX같은 X지에 주인님 X물좀 마구마구 뿌려주세요 전 주인님 X물이 좋아요 라고 해봐"
그녀는 나의 명령에 따라 그대로 따라했다. 그 소리에 난 절정을 맞았다.
"넘 좋아..X년 나온다..XX년.."
"헉!!헉!!~ 으..으... ..."
"X년 꽉 다물고 있어!! X물 안 나오게 나오면 혼난다.."
"예 주인님"
"무릎꿇고 내 X좀 빨아라 X지 끝에 묻은 네 X지물하고 내 X물 하나도 남김없이 빨아먹어"
"예 주인님 "
그녀가 내 X을 빠는 소리를 냈다
"좋아...아주 좋아..나는 좋았는데 X년아 너는 어땠어?"
"저도 좋았어요..주인님이 좋으셨다니 더 기분이 좋네요"
"그래 X년아.. 너도 같이 좋았으면 했는데 다행이네..수고했다."
"이제 옷 입어라. 팬티는 입지 말고 집에 가서도 노팬티 잘때도 노팬티로 있어라. 명령이다"
"예 주인님.."
"옷 단단히 여미고 조심해서 들어가라 푹 쉬고 밤에 통화하자.."
"예 주인님.."
"먼저 끊는다.."
이렇게 그녀와 나의 sm은 끝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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