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에피소드(1)

작성일 2023.10.30 조회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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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피소드(1)

하루는.. 지금보다도 더 sm이라는 걸 몰랐던 그때.. 휴대폰에 나를 주인으로 모실 sub을 구하는 글을 올렸다(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핸xx이라는..) 얼마 안 있어 전화기가 부르르 진동소리를 내면서 문자가 왔음을 알렸다. 확인해보니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간단한 메모와 함께 그녀의 소개가 적혀 있었다. 그때 상황이 집 밖에 있는 차에 가서 전화를 할 수밖에 없었다.(추운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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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이 띠~~이"하고 신호가 몇 번 가더니 가냘프고 앳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닌가..장난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침과 함께..혹시 미성년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나이를 묻고 그녀가 대학생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휴~~..바로 성향이 어떤지 물었고 욕설과 자신을 학대 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이다. "어 그래?..xx년 지금 xx가 겁나게 꼴리지?"라고 한마디를 했다..(첨에도 반말을 했지만 이번엔 욕까지 쓰면서..그땐 왠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뭔가 잘못하는 줄 알았기에..) 첨에는 대답을 못하고 다시 한번 더 묻자 "예"라고 말했다..

 "예?" "너도 원하고 나도 원하니 앞으로는 주인님이라고 불러라 그리고 대답할 때도 항상 끝에다가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쓰고"

"예.."
 "이런 x년 그래도.."
 "예 주인님.."
 "그래 xx년.. 착하지. 그런데 너 어디 살아?" "서울인데요" "이x이 그래도..xx를 뭉개 버릴까보다." "죄송해요 주인님.."
 " x xx같은 년 지금 어디야?" "집인데요 주인님.."
 "그래 착하지.. x년 진작 그래야지" 이렇게 몇 마디의 대화가 오가고..그녀의 신변과 성향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게되었고..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작업이랄 것도 없지만.. 이미 나는 그녀와 아니 나의 새로운 노예와 통화한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흥분해 있었다.. "너 말야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난 사실 나의 일방적인 플레이보다도 내 노예의 의견을 많이 들어주고 싶었기에 물었다.. "거칠게 다뤄주세요...주인님.. 욕도 해주시고요.."
 그런 그녀의 말에 난 점점더 흥분되었다. "너 말야..내가 때려줬으면 좋겠지? 네 XX도 내가 거칠게 만져주길 바라지?XX년 네 유X은 예뻐?" "예 주인님.."
 목소리가 작아진다.. 이미 그녀가 집이란 걸 알기에 나에겐 그것이 또하나의 자극이었다..그녀 또한 느꼇으리라..아니 그걸 즐기고 그런 상황에 흥분하고 있었다..나 또한. "목소리가 작다 X년아..크게 대답해." "(작은 목소리로)주인님 집이라서여.."
 "나도 알아. 그래도 주인님이 시키면 그대로 해야지 X년아!!" "예 주인님.."
 점점 흥분은 고조되어 가고.. "그럼 일단 나가서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와!!" "예..."
 "이런 개XX 같은 X을 보았나.. 주인님이라고 부르라 했잖아..씨벨!!" "예 주인님..잠시만요.."
 문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한동안 말이 없다. 이윽고 문닫는 소리가 들리고 "주인님 밖에 아무도 없는데요." "그래? XX년아 지금 뭐 입고 있어?" 그녀는 뭐라고 말을 했으나 내가 못 들어 본 말이기에..치마냐고 물었더니 원피스 같은 거라 했다.. "XX년 XX꼴리지? 한번 만져봐..네 X지에 물이 흐르는지." "흘러? 많이 나왔어?" "예 주인님. 많이 나왔어요.."
 "아 그 X지 맛나겠네..XX년." 나의 성기는 엄청 발기해 있었다. "넌 개야 ...나의 개X지 그치?" "(작은 목소리로)예 주인님.."
 "이거 안되겠구만..목소리 작게 하지 말랬지.. 지금 일어서서 엉덩이까지 원피스 걷어올려라.."
 "예 주인님.."
 "X년 네 엉덩이 10대만 때려. 내가 너에게 사랑의 매를 준다고 생각하고" "예 주인님.."
 "찰싹 찰싹" "오~~헉!!~~" 전화기 너머로 그녀가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와 함께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넘 자극적이다..저렇게 말을 잘 듣는 노예를 만나다니.. "더 세게!!주인님이 때려주니깐 기분 좋아?" "예 주인님.."
 "철썩~철썩~~" "그래 XX년 아주 말을 잘 들으니 주인님도 기분이 좋구나." "야 이번에는 니 걸레 같은 xx좀 만져봐라 x년 밝히긴" "너 자위 많이 하지?" "예 주인님" "네가 문자 보냈을 때부터 알아봤다.xx년..니 x지 갈색이지?" "예 주인님..."
 "주인님이 네 걸레 같은 x지에서 xx물 부딪히는 소리 듣고 싶다..소리좀 들리게 해봐" "예 주인님..."
 이윽고 전화기에 그녀가 그녀의 걸레 같은 x지를 만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첮..착...척..착..아~~" 내가 상상하는 x지가 눈앞에 그려졌다."일루 기어와서 주인님 x지좀 빨아라" "예 주인님.."
 "낼름~낼름~~" "좋아? 맛있어? 주인님거 죽이지..?" "예 주인님.."
 (중간 생략) 난 이렇게 그녀에게 욕설과 여러 가지 수치스런 말로 명령하고 그녀는 내말에 따라 행동하고..그렇게 그녀와 나는 주인과 노예의 위치에서 흥분과 쾌락을 맞이했다.. "xx야 좋았다...넌 오늘 주인님에게 충실한 노예가 되었어" "네..져두요..주인님께서 좋으셨다니 좋아요.."
 "자야지 졸리겠구나..."
 "예 주인님.."
 "내일은 너에게 색다른 명령을 내릴 거니까 그리 알고 자거라.."
 "예 주인님..주인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이렇게 우리는 하나의 주인과 노예(dom&sub)이 되어 가는 듯 했다... 다음날.. 12시쯤에 문자가 왔다..'주인님 저 xx데요 잘 주무셨나요? 오늘은 어떤 명령을 내려주실거져?' 나 답글을 보냈다. '나중에 수업이고 네 공부 다 끝나면 그때 문자 다시 보내거나 전화해라' 그녀가 학생이라 수업을 들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다고 하였기에... 나의 답글은 그런 내용일 수밖에 없었다. 물론 진짜 짖궂게 명령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저녁8시쯤에 문자가 왔다. 그녀가 집에 간다고.. 많은 조언 부탁 드리구여. 에피소드(2)에서는 일단 마무리를 질까 합니다..등록하기전에 한번 읽어 보니 초등학생이 쓴 글 같네요.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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