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고수부지........2

작성일 2023.10.30 조회수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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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어오르는 성욕의 자신감을 확인했기에, 그런 환상을
다시한번 재현해보려 그녀의 컨디션과 일정을 꼼꼼해 체크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외식이나 하자고 하며,
오후의 일과를 끝내고, 저녘을 가볍게 하고난후 아홉시경 한 비됴방으로 들어갔다.

 

29 경험


<미리 가본 비됴방>
우리가 들어간 비됴방은 평일은 손님이 거의없는,
아마도 그시간에 손님은 우리 둘밖에 없었는지도,,,,,,,
주인아저씨의 느끼한 인사와 함께,
맞은편에 있는 비됴를 고르기 시작했고, 뒤쪽의 주인아저씨의
눈길이 등뒤에서 스물 스물 느껴졌다.
테입을 고르는척하며, 뒤를 돌아보니 역시나,
그의 눈길은 그녀의 뒷모습을 비자루로 쓸듯 훓어보고 있었다.
그런 그의 눈길을 보면서 난 하나의 테입을 빼내 아저씨에게
내밀자, 아저씨하는말
"이것 보다는 더 젬있는데 있는데"
하며 손수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테입을 꺼내주었다.
물론 포르노는 아니고 한국에로물중에서 좀더 하드코어적인
그런 내용의 테입이었다.
우린 약간의 쑥스러움을 느끼면서,
아저씨의 안내를 받으며 한쪽 귀퉁이의 방으로 들어갔다.
재털이를 선반위에 놓으면서 그는
"이쪽방이 제일 조용한 방예요" 라고 말하고
그는 나가면서 다시한번 그녀의 모습을 쳐다보았다.
우린 웃옷을 벗고 편히 앉아 처음부터 남녀의 나신이 뒤엉켜 잇는
화면을 보며, 서서히 흥분의 나락으로 가고 있었다.
십여분이 흘렀을까,,,,
난 솟아있는 성기에 소변기를 느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소변을 보고난후, 좁은 방안에서 담배를 피기에는
그녀에게 너무 미안해서 카운터 앞의 쇼파에서 담배를 하나 피워물었다.
몇모금을 빨았을까,,,,
우리가 있는 방의 맞은편 방문이 조금 열리더니,
몸은 나오지 않고 머리만 삐죽 나온다.
"헉"
난 숨소리를 죽이면서,자리를 약간옮기고.조금후에 다시 쳐다보니,
<맞은편 방은 손님을 맞는 방이아니고, 비품을 넣어두는 창고였음>
그는 아내가 잇는방을 엿보고 잇었다.
관음의 환상이 내안에서 서서히 일어나고 잇었다.
방안에서는 밖이 잘보이지 않아서 아마도 아내는 그의 눈길을
알지못하리라........

난 담배를 비벼끄고 난후, 화장실문을 일부러 크게 여닫자,
급히 문이 닫히는 모습이 들어왔다.
복도를 지나 주인아저씨가 들어가있는 방을 옆눈으로 보니,
그는 바닥에 앉아서 선팅이 안되어있는 아래쪽 부분으로 그방을
주시하고 있었다.
난 모른척 방으로 들어와서,문쪽에 그녀를 문쪽에 앉히고
그녀의 어꺠를 살며시 안으면서 유방에 손을 얹었고,
천천히 유방을 만지며 문쪽의 아래부분을 쳐다보니 건너방문이 열려있고,
그방에서 그는 앉아서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잇었다.
그녀는 나의 손길을 감미하면서, 연신밖을 쳐다보았다.
하지만 눈높이 위쪽으로만 처다볼뿐 눈높이 아래쪽은 신경쓰는것 같지는 않았다.
먼저번 한강에서의 경험이 있는 그녀였지만,
그녀도 역시 여자인지라 다른이의 눈은 부담이 됐었던거 같다.
난방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내리고, 마지막 단추를 끌어내릴쭘
그는 더 자세히 보려, 맞은편 방에서 앉은걸음으로 두걸음쯤 나와
보기 시작했고, 그의 눈길에 더욱흥분을 느끼면서, 브라자를 위로 밀어 올리자
탐스러운 유방이 튀어나왔고, 그런 그녀의 유방을 난 양손으로 유두만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굴리었다.
간지러운듯 그녀는 허리를 비틀자 ,
난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그녀에게
"주인아저씨 우리방문 바로 아래쪽으로 보고 있어"
라고 말했다.
아낸 훔짓 놀라며 자세를 바로 하려 하였다
"괞찮아, 그냥 자연스럽게 모르는척 하고 있어"
아내는 싫다는듯 몸에 힘을 주었지만 어깨를 감싸쥔 나의 힘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인걸 알았는지 이내 가만히 있었다.
난 그런 그녀에게,
"그냥 이런 분위만 즐기자, 여기서 나가기만 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우리의 분위기만 즐겨"
그러자 그녀의 눈길이 나의 눈을 쳐다본다.
그녀의 눈빛엔 후회,불안,흥분,그런 만감이 교차하는것 같았다.
난 다시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가져가 유두를 간지럽히고
빨아당기며,그녀의 흥분을 기다렸다.
흥분을 느끼면 그남자의 눈길이 덜 무담갈거라는 생각에,,,,,,,,
"아~~헉"
유두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자, 난 천천히 손을내려 치마의 위쪽부분을 터치하기 시작했다.언덕위의 수풀이 손에 잡히고,언덕을 비비면서
다시금 손을 내려 아래쪽 부터 스타킹도 신지않은 다리를 스다듬고,
아주 천천히 그녀가 알듯 모를듯한 정도로 치마를 걷어 올리자,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아 더이상 치마를 걷어올리지 못하게 하려
힘을 주었다.
난 잠시 멈칫하면서, 아직도 입속에 있는 유두를 더욱 힘차게 빨았다.
다시 손에 힘이 풀리자 난 치마를 걷어 허벅지를 들어나게 하고
퍁티만 보이지 않게 하고,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위아래로 쓸어 내리고 그녀의 반응을 보았다.
그녀는"그만해, 이제 그만 걷어올려"
나에게 애원하듯 말했지만, 그녀의 다리가 계속벌어져있는걸 확인한 나는
그녀가 아주 심한정도의 반응은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을 했다.
치마를 팔뚝으로 밀며 손가락으로 팬티를 살짝 밀자,
수줍은 그녀의 조갯살이 머리를 내민다.
팬티를 잡은 나머지 손가락으로 삐져나온 조갯살을 만지자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
그녀의 이성과 흥분은 이제 통제가 되질않았다.
문밖의 눈길은 그대로 잇었고.,
난 일어나서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벗기싫어하는 치마마져 벗겨버리고 말았다.
창피해하는 그녀에게 무안함을 느끼곤
난 걸려잇는 나의 잠바를 그녀에게 주고나서 ,
잠간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한후
밖에 잇는 그가 당황하지 않게 문밖으로 나가려는 듯한
제스추어를 하고,
그가 맞은편 방으로 들어간걸 확인한 나는 문을 열고 나가면서 그녀에게,
"조금 시간 걸릴거야, "
"큰거"
그남자도 듣게 조금 크게 얘기하고
카운터로 와서, 아저씨를 불렀다.
"아저씨,아저씨!"
조금후 그는 맞은편 방에서 바닥을 닦는 걸래를 들고, 우리방을 본게 아니라는돗
태연스럽게 내게 다가왔다.
"왜 불러요?"
"음료수 하나 주세요"
음료수를 고르고 난후 난 그아저씨에게
"화장지좀 주시고, 음료수좀 방에 갖다 주세요"
약간 느끼한 웃음을 보이며 그에게 부탁을 하자
그 아저씬 네게 화장지를 주면서,
"알았어요"
난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문을 닫으면서 조금열어놓았다.
조금후 밖을 보니 그는 냉장고에서 움료수를 꺼낸후,
들어가다 다시카운터로 돌아와 비디오 기기를 만지고난후 내가 있는 화장실로
들어왔다.
난 얼른 용변기가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 그의 반응을 살폈다.
그는 소변을 보고 난후 내게
"젊은이 꼭 믈을 두번내려 한번내리면 냄새가 많이나"
난 그의 말듯을 이해 할수있었다.

그가 나간후 난 화장실 문앞으로 나와서 그녀가 있으방으로 가는 그의 모습을 보았다.
그가 잠시 방에서 멈칫거리면서, 방안을 기웃거렸고,
이내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간 주인남자는
놀라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에게
"음료수 가져 왔어요"
아내는 나의 잠바로 그녀의 하체를 가렸지만,
모두다 가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아내는 놀란 토끼마냥 눈을 벽쪽을 향하고 가만히 있었다.
한편 주인남자는 미리 카운터의 비됴기기를 작동하여서
우리방안의 화면이 나오지 않게 하고,잠시 시간을 벌어 그녀의 나신을
더 자세히 보려 한것 같았다.
그는 방으로 들어와 풀어진 상의 속으로 들어난 유방을 보았고,
잠바로 가려져 보진 못했지만.
그녀의 보지를 보려는듯 잠시동안, 음료수를 건내주고는
눈길을 그녀의 하체로 가져갔다.
그런후 그는 방안의 티브이를 보며
"이런, 티 브이가 나오질 않네?"
"잠시만 기다려요"
그는 목을 뒤로 돌려 말하면서,
눈은 약간씩 벌어진 그녀의 몸을 흟어보기에 바빴다.
그런 그의 눈길을 보면서 놀람과 긴장의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자 그의 눈길에 흥분을 느끼지는 않지만,,,,,,,,,,
그녀는 하체 깊숙한 곳에서 부터 뭔가가 치밀어 오르는걸 ,,
"

오늘은 이만 쓰겠습니다. 약속시간이 다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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