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별곡 10

작성일 2024.05.22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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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즈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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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유치원에 나가보니 미림이가 결근을 한거야.
은근히 걱정이 되더라구.
'이게 신고라도 하면 어쩌지....괜히 건들였나?'
하는 마음까지 들었어. 하지만 곧이어
'신고 할테면 하라지 이제 와서 어쩌겠어. 쏟아진 물인데......'
하고 마음 먹으니 차라리 홀가분한 마음이었어.
그러나 화장실 가서 뭣싸고 밑 안닦은 것 같은 기분이었어.
미림이는 사흘 동안이나 결근을 하고 나흘째인 목요일날이 돼서 나왔는데, 나와서도 나하고는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는것을 알게 더라구.
그렇지만, 미림이가 나오지 않는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나도 궁금하더라구.....
그래서 기회를 노리다가 미림이가 홀로 원장실에서 나올때 곁으로 가니 흠칫 놀라는걸 모르는체 하고는 미림이가 들을 정도로 나직하게 말했지.

 

학원별곡 10


"너 퇴근하고 저 앞에 있는 거피숖으로 나와 기다릴테니까."
미림이는 내가 말하는 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
얼렁뚱땅 하루를 보내고 나는 유치원 교사들이 퇴근 할 때까지 커피숖 창가에서 길을 내다보며 미림이를 기다리고 있었지.
오늘은 선생들이 유치원에서 준비할게 없는지 일찍들 퇴근을 하더라구.
그런데 미림이는 안 나오는거야.
그래도 난 끈기있게 기다렸지.
그러고도 한시간 정도가 지나서 미림이는 핸드백을 어깨에 걸어매고 힘없는 발걸음으로 나오는거야.
그러더니 커피숖앞에 와서는 들어올까 말까 망서리며 시간을 죽이는거야.
나는 일어나 밖으로 나갔지.
"미림아! 들어와."
내가 말하자 미림이는 나를 보더니 할 수 없었는지 들어왔어.
난 자리에 앉자 물었어.
"미림아! 사흘동안 왜 결근했어?"
"........."
"왜 결근했냐니까?"
"......아파서요."
미림이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겨우 나만 들리게 말했어.
"그래?"
나는 커피를 시켜 마시고는 미림이를 데리고 커피숖건물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지.
내가 차 문을 열고 타라고 하니까.
"아저씨! 제발......"
"이게, 타라면 빨리 타...."
내가 무섭게 말하니 미림이는 하는 수 없는지 앞자리에 타더니 물었어.
"아저씨! 어디로 가시려고 그래요."
"........."
난 말없이 차 시동을 걸고 출발을 시켰지.
지하주차장에서 나온 나는 근처의 모텔의 주차장으로 차를 집어 넣고는 미림이를 내리게 했지.
"아저씨! 제발 오늘은 그냥 보내 주세요."
미림이가 사정을 했어도 난 손목을 잡고 프론트에서 키를 받아들고 방으로 데려갔어.
방안으로 들어서자 마자 난 말했어.
"벗어!"
"아저씨..제발...."
"잔소리 말고 벗어! 안벗으면 내가 벗길까?"
하니 미림이는 하는 수 없이 스스로 옷을 벗었어.
난 내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서 미림이가 옷벗는 것을 구경했지.
미림이는 브라자와 팬티만 입고서 우두커니 서 있었어.
나는 일어나 미림이를 침대로 끌어 당겼지.
내 힘에 미림이는 어쩔수 없이 침대위로 올라왔지.
난 미림이를 끌어안고 애무를 시작했지.
처음엔 키스부터 시작하여 목으로 가슴으로 가서는 걸리적 거리는 브라자를 벗겨 버린후 손바닥안에 가득차게 불룩하게 솟은 유방을 핱다가 유방위에 앙징맞게 붙어있는 꼭지를 혀로 살살 굴리며 자극을 하기도 하고 이빨로 잘근잘근 아프지않게 물기도 했지.
미림이는 처음엔 두려움에 몸을 떨고 있더니 나의 애무가 진행해 갈수록 떨던 몸이 진정이 되고 얼굴에 붉은기가 돌기 시작했어.
나는 더욱 아래로 내려가며 혀로 밀크처럼 부드러운 살결을 핱아대었지.
옴팍하게 들어간 배꼽주위를 맴돌며 자극을 하다가 더 내려가니 팬티가 막았어.
난 일단 거기서 멈추고 팬티를 벗겨 내었어.
내가 팬티를 벗겨도 미림이는 그저 날 잡아잡수 하며 가만히 있었지.
미림이의 얇은 면팬티를 돌돌말아서 아래로 잡아 내리고보니 미림이의 보지가 내눈앞에 들어났는데, 보니 지난번보다 더 도톰하게 솟은것 같았어.
내가 부드러운 보지털을 만지며 보지위로 쓸어가자 미림이는 흠칫하는 거야.
미림이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니 미림이는 벌리지 않으려고 힘을 주며 버티다가 나중에는 힘이 딸리는지 포기를 했는지 다리에 힘을 풀어버렸어.
난 다리를 벌렸지.
미림이의 사타구니를 적나라하게 보기는 처음이었어.
지난번에 할 때에도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
다리가 양쪽으로 벌어진 탓에 보지가 벌어졌고, 그 안의 붉은 속살이 내 눈앞에 펼쳐졌지.
내가 계속 보지를 보고 있으니까 미림이는 부끄러운지 양손으로 보지를 가리는거야.
난 가만히 손을 치우고 보지를 핱아갔지.
약간 고리한 냄새가 났지만, 개의치않고 혀로 보지속살을 살살 핱아가며 둔덕에서 금이 시작한곳에 솟아 있는 자그마한 클리토리스를 애무를 했어.
난 정성를 들여서 부드러운 미림이의 보지의 이곳저곳을 핱고,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는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는 쑤셔넣었지.
"아저씨!..으흑!..."
드디어 미림이 입에서 헛바람이 새어 나오며 신음이 터지면서 양 손은 침대 시트를 쥐어 뜯었어.
그 동안 내 좆은 너무나 꼴려있었고, 귀두 끝에서는 말간 겉물이 방울방울 침대 시트에 떨어지고 있었어.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미림이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엎드리며 내 좆을 보지에 대고 지긋이 밀어 넣었어.
"아..아저씨! 살살..살살 해요..살살....으으윽! ...."
"으으흑!...아~..아파!. ..살살...으윽!...으으으 ....."
신음을 쏟아내면서 미림이는 보지가 아픈지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위로 삐쳐 올리려 했어.
그러나 이미 내 좆은 미림이 보지가운데 깊숙히 파고들어 있었어.
역시 미림이 보지는 좁았어.
내가 내려다 보니 내 큼직한 좆을 물고 있는 미림이 보지는 팽팽하게 늘어나 있었고 보지두덕은 더욱 부풀어 올라와 있었어.
난 미림이 보지에 좆을 박은채 유방을 만져보니 미림이 유방은 딱딱하게 굳어 있는거야.
미림이도 흥분하고 있다는 증거였지.
서서히 내가 움직이자 미림이는 조그만한 입을 벌리며 아파서 내는지, 좋아서 내는지는 몰라도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했어.
"아으으으....으윽!..으흐 윽!...아~아하...아..저..? ?..아...파....으흐흑!.... "
"헉!헉!헉!헉!"
"퍽!퍽!퍽!퍽!퍽!."
"아으으으으..아..저..씨..제 발...아으으..아파요..그만... 제발 그만...으으윽..하..세...요... 아으..아파 아파..엄마..으허엉..."
미림이는 보지가 아픈지 나에게 울면서 애원을 했어. 그만 하라고......
그렇지만, 내가 그만 둘 위인이야?
미림이가 울든말든 나는 내 기분만 좋으면 되었어.
내가 계속 박아대자 미림이의 울음소리도 점점 잦아들었고 잠시후에는 내 헉헉대는 숨소리에 간간이 섞인 끙끙앓는 신음소리가 내 귀에 들려왔어.
그런소리가 나에게는 박자를 맞추는 신호와 같은 역할을 했지.
얼마후에 나에게 신호가 온거야.
아랫도리 사타구니에서 찌르르하더니 그것이 앞으로 몰려가 내 자지끝 귀두로 몰려가는 거야.
나는 더욱 힘차게 미림이 보지에 박아대었지.
"퍼퍽!퍽!퍽!퍽!...퍼퍼퍽!..퍽! 퍽!.."
"아흐흑! 아흑!..아학!..학!...아으으으... ."
"쭐꺽!쭐꺽!..찔꺽!찔꺽!..쭐꺽!쭐 꺽!..찔꺽!찔꺽!.."
이제는 미림이 보지도 애액이 넘치게 흘러나와서 내 좆이 드나들때마다 찔꺽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어.
내가 좆을 박으면서 좌우로 돌리기도 하고 세번은 얕게 찌르다 한번을 깊게 박아대기도 하면서 미림이의 보지를 짓이겼어.
그런데 미림이 보지가 워낙 긴짜꾸라 박고 있으면서 숨이라도 돌리라 치면 잘근잘근 내 좆 뿌리를 조여대었어.
난 일찍 싸기가 싫어서 자지끝으로 몰리는것 같으면 딴 생각을 하여 흥분을 죽이고는 했지.
미림이는 내가 자기 배 위에서 헐떡이는 것을 듣고 엊그제 개통한 보지를 또 큼직한 내 좆이 파고들며 부드러운 보지살을 감고 들어왔다가는 나갈때는 속살까지 딸려가며 자극하는 바람에 아픔과 함께 야릇한 기분을 느끼는 거였어.
처음과는 달리 보지에서는 애액이 흠씬 흘러나와 내 좆이 드나들기가 훨씬 수월하였고, 미림이도 자주 내 좆이 보지를 드나들며 자극을 해대는 통에 점점 이상함을 느끼고 있었지.
어느새 미림이의 손이 내 등에 얹혀져 있었고, 두 발로는 내 다리를 감아오는 거야.
나는 마지막 피치를 올려 힘차게 박아댔지.
"찔꺽! 뿌직! 찔꺼덕! 뿌지직! 찔꺽! 푸쉭!.."
내 좆이 미림이 보지에 들어갔다 빠져나올때 미림이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뿌직거리며 들렸어.
"헉!헉!헉! 으으으...허헉!..미림아! 나 싼다..싸...으으으윽!...으윽!...윽 !...."
내가 마지막으로 미림이 보지에 깊숙히 자궁에까지 닿게 좆을 박고는 내 정액을 벌컥거리며 몇차례 진저리를 치며 싸는데, 그 순간,
"아흐흑!..아아..아..저씨!...나..이 상해...아흐윽!..아윽!.아윽!..."
미림이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는 내 등에 손톱을 세워 박고는 나를 자기에게 꼭 끌어당기며 두 다리로는 내 허벅다리를 감고는 부르르 떨면서 숨 넘어 가는 소리를 내는거야.
"아~으흑! 아~윽!..아~~아~~아...아아아아...."
미림이가 나를 꼭 껴안고 몸을 부르르 떠는 동안 미림이 보지는 내 좆뿌리를 어찌나 세게 조이는지 쏟아져 나가던 내 정액이 멈출정도였어.
미림이와 나는 꼭 붙어서 한동안 움직이지 않고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어.
잠시후 내가 미림이 몸에서 떨어지면서 좆을 보지에서 빼내니
"뾱"
하고 들리는 거야.
나는 잠시동안 미림이 옆에 누워있으면서 물었지.
"미림아! 좋았지?"
".............."
미림이는 얼굴을 붉힌채 아무말이 없었어.
아무리 좋았지만 자기를 강간한 사람에게 좋았다고 말 할 수는 없었을 거야.
내가 여러번 물어본 뒤에야 미림이는 고개를 끄덕였어.
우리는 샤워를 같이하고 모텔에서 나와 내가 미림이집 아파트 입구까지 미림이를 데려다주고 돌아왔지.
그날도 마누라에게 엄청 욕을 먹었어.
유치원은 일찍 끝났는데 어디가서 무얼하다가 이제야 왔느냐구 하면서..........
그 다음부터는 미림이도 내 여자가 되었지.
눈짓만 하면 알아서 유치원에 남기도 하고 커피숖으로 오기도 하면서 말이야.
내가 맛본 유치원 선생들 보지중에서 미림이 보지가 가장 좋았어.
내가 그렇게 박아댔어도 박을때마다 뽀드득하게 들어갔으니까............
재미있게 읽으셨습니까?
안녕히 계시기를.......
언제 다시 올지는....계획이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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