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스런 날들  1부

작성일 2024.01.07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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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스런 날들  1부


밝은 햇살이 비치는 어느날의 오후이다. 사스노는 학교교문에서 들어가질 않고 가만히 서있기만 하고 있다. 교문에 위치한 커다란 벽의 게시판에 이러한 글을 읽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스노 무기정학-
벌써 수업을 시작한지 몇시간이 지났건만 사스노는 그글때문에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3일전
" 너는 남자라는 것을 학교에서 까지 알려야 겠니? "
" 그... 그게... 일부러 그런것이 아니고요... "

 

치욕스런 날들  1부


사스노는 방과후 교무실에서 담임선생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교무실에불려온이유는 사스노가 여학생의 가슴을 만졌다는 이유로  불려온것 이었다. 교무실의 선생님들은 퇴근하고 없었고, 사스노와 그의 담임선생인 미코리만이 남아 있었다. 사스노는 선생님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고, 사스노는 다리를 꼰상태로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러기에 사스노는 선생님의 매끈한 다리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래서 사스노의 자지는 이미 탠트를 치고 있었다.
" 그여학생이 학부모를 데리고 오면 어떻게 책임질건데? "
" 그러니깐 전일부러 만진게 아니라니깐요... "
" 오~ 호~ 그럼 그여자애가 만지라고 가슴을 들이 내밀던? "
" 사실을 말하자면 그래요... "
미코리는 기가막히다는 투로 어이없이 웃었다. 그녀는 화가나기 시작하였고, 자신이 신고 있던 실레화를 벗고서 발로 그의 얼굴을 툭툭치면서 말했다.
" 그여자애가 미쳤냐? 너에게 가슴을 만지라고 그러게? "
사스노는 그녀의 발길질에 고개하나 움직이지 않고서 말했다.
" 나를 좋아하지 않냐? 그러면서 자기 가슴에 손을 잡아당긴건 사실입니다! 그이상 할말도 없고요! "
사스노는 흥분에 소리를 쳤다. 미코리는 깜짝놀라서 눈을 커다랗게 뜨면서 그에게 말했다.
" 지금 너... 무슨짓을 하는거냐? "
" 선생님이 절 그렇게 보신다면 그렇게 되어 드리죠! "
사스노는 벌떡 일어서더니 자신의 뺨을 툭툭치던 미코리의 발을 잡고서 일어섰다. 그리고는 다리를 잡아당기면서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미코리는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 당황함을 숨기지 못하고 발을 빼내려고 노력을 하였다. 사스노의 눈은 이미 제정신이 아닌 눈이 되었고, 그는 힘찬 손길질로 미코리의 치마를 잡아 당겼다.
미코리의 붉은 팬티가 모습을 들어내었고, 사스노는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서 그녀의 팬티를 내림과 동시에 접근하였다.
" 꺅! 사스노 너이러면 안돼! 정신차려! "
사스노는 않들린다는 표정으로 그녀에게 더욱더 접근하였다. 의자에 앉아있던 그녀는 별로 저항을 할수가 없었고, 사스노가 하는대로 할수없이 당할수 밖에 없었다. 사스노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수풀을 헤치면서 보지를 찾아 헤메기 시작하였다. 사스노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대기 시작하였고, 한단계 더나가서 그녀의 옷속에 손을 집어넣고는 만지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사스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찾아내고서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 어헝~ "
사스노는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고, 미코리는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었다. 사스노는 자신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의해서 감싸진게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고, 따뜻함을 느꼈다. 그리고 처음으로 느끼는 쾌감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가 사정을 하려고 할때에 정신을 차리면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다른곳으로 사정을 하려는 순간에 좆물이 나와서 미코리의 가슴을 적셨다. 그리고 사스노는 땅바닥에 주저 앉았다. 자기가 무슨일을 저지른것인지 이제서야 느꼈기 때문이다.
(1)종료~(2)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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