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여신(번역) 2부

작성일 2023.10.28 조회수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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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미안해요, 류군. 누나가 나빴어요」
 시서리는 머리를 내려 용의 발등에 혀를 기게 했다.
「사실은, 류군에게 질책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일부러 류군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어요. 질책해주세요」
「좋아요」
 류는 쇼파로부터 일어서, 시서리의 머리를 간단하게 잡아 쥐었다. 정중하게 정돈된 시서리의 쇼트 헤어는 망쳐진 잡초와 같이 흐트러져 큰 눈동자로부터 눈물이 넘쳐 흘러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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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에, 지금부터는 내가 말한 대로 해. 그리고, 오늘은 많이 명령 위반을 했기 때문에, 그 만큼 엄격하게 가르치겠어. 좋은가?」
「아, 고맙습니다, 류군. 누나 기쁘다」
 시서리는 흐느껴 울면서 류에게 예를 말했다. 벌써 오열을 흘리고 있는 것이, 자기 연민의 탓인가, 지금부터 시작되는 일련의 추잡한 행위에 대한 기대인지도 모른다.
 류는 시서리의 머리로부터 손을 때고 다시 소파에 앉았다. 시서리는 슬슬 얼굴을 올려 홍조 한 뺨을 양손으로 가렸다.
「울고 있기만 할래? 시간이 없어져버린다. 빨리 가르친 거리의 인사를 한다」
 류는 양손을 머리뒤로 깍지끼고 시서리에게 명령을 내려 재촉했다. 시서리는 얼굴로부터 떼어 놓은 손을 뒤에 돌리면서, 접어 구부린 양허벅지를 한계까지 열어 남동생의 눈앞에 허리를 밑에서 밀어올린다.
「 류군. 지금부터………누나의 구멍을 사용해 주세요………아 앗, 부끄럽다」
「변함 없이, 누나는 대사의 하나도 기억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래. 그렇지?」
「미안……하지만…」
「말대답을 한다면, 그만두기로 한다. 좋아. , 다시 하번 기회다」
「아………류군. 누나의 구멍을 사용해………사정해 주세요. 누나, 오늘은 류군의 정액이 가지고 싶고 견딜 수 없어………」
「다른 남자의 정액이라도 좋은게 아니야?」
「안되, 안되지. 나는 변태이니까………보통 남자는 느끼지 않는거야. 류군 같이 엄한 사람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거야」
 시서리는 말을 하면서, 질속에서 무언가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이다. 아직 손도 접하지 안은 질이지만, 질속 주름에서 추잡한 점액을 흘려 보내, 순백의 팬티에 스며들고 있다.
 자신이 토해낸 말이, 질속에 남근을 맞아들일 준비를 시킨다. 이것도, 류가 베푼 추잡한 훈련의 결과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쾌락을 맛볼 수 없게, 머릿속에 특수한 회로가 형성되어 버리고 있다. 아무리 비참한 생각을 해도, 남동생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절정에 다다를 수가 없다.
 파블로프의 개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이다. 먹이를 주기 전에 벨을 울려 조건 반사를 유도해 침을 을리게 하듯이, 변태적인 행위를 반복해 섹스의 쾌감과 묶을 수 있다. 조교가 완성해 버리면, 그뒤는 거동을 보여졌을 뿐으로, 신체가 마음대로 반응해 버리게 된다.
「아, 누나의 구멍을 사용해. 나를 엄하게 다뤄줘」
 시서리는 손으로 팬티를 잡아, 스스로의 비부에 파먹게 했다. 성기와 항문이 옷감과 서로 스쳐 , 간지려운 감촉을 불러일으킨다.
「간신히 말할 수 있었군요. 알았다. 누나의 것, 형편없이 다뤄주지」
 류는 양손으로 안경을 벗어, 와이셔츠의 포켓으로 넣는다. 플라스틱의 렌즈가 철거된 장소에는, 눈초리가 길게 째진 동안의 눈이 얼굴에 남는다.
「그러면, 자세를 바꾸자. 빨리 납죽 엎드려봐」
 류의 말을 받은 시서리는, 슬슬 신체를 돌려, 융단에 양손 양 다리를 붙었다. 류는 익숙해진 모습으로 하는 누나의 몸에 손을 걸쳐, 한 손으로 쇼트 헤어를 독수리가 먹이를 잡듯 잡아 채었다.
 소년의 중량감에 참기 힘들어, 시서리의 수족의 관절이 비명을 올렸다. 모발을 뒤로부터 끌려가고 있기 때문에 목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없다.
「아, 고맙습니다 류군. 누나를 타 주어」
 시서리는 이를 악물어, 남동생을 실고 질질 기었다. 가중을 받은 허리뼈에 격통이 내려, 무릎이 내출혈을 일으켜 붉게 부어 오른다.
「좋은 모습이야, 누나. 입구까지 나를 떨어뜨리지 않고 길수 있으면, 포상을 내리지」
 류는 한 손으로 시서리의 양 엉덩이를 두드려, 후두부를 몹시 거칠게 흔들었다. 시서리는 고통에 소리를 질렀지만, 그런데도 남동생을 실어 전진 하는 것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다.
 이 괴로움을 참아내면, 기다려 바라고 있던 쾌락을 얻을 수 있다. 용서를 하면 류에게 응석부릴 수가 있다. 필사적으로 명령을 지키면, 남동생에게 실수를 하는 것이 용서된다.
 어떻게든 방의 입구까지 간신히 도착할 수가 있던 시서리는, 있는힘을 다해 도착했다. 무리인 중량을 지탱한 손바닥은 노란는 납색으로 변색해, 신경이 저려 말하는 것도 들리지 않을 정도다.
「좋은 아이다, 누나. 잘 했군요」
 류는 누나의 신체를 위로 향하게 눕히고 부드러운 어조로 얘기했다. 시서리는 한 팔로 얼굴을 숨겨, 난폭한 호흡의 사이를 꿰매어 남동생에게 물어 보았다.
「류군………나, 노력했어요?」
「아, 노력했어요. 누나에게는, 약속대로 포상을 주지 않으면 안된다군요」
 류는 융단에 한쪽 무릎을 붙여, 시서리의 흑발을 손으로 빗고 있었다. 차거운 손의 감촉을 이마에 받은 순간, 시서리의 억압은 계속 되어 온 감정이 외측으로 향해 단번에 내뿜는다.
「류군………응, 류군………느나의 것, 좋아?」
「물론 좋아해요」
「누나, 몹시 무섭다. 류군이 다른 여자에게 흥미를 가진다고 생각하면, 밤에 잘 수 없다」 「그래서 약속을 깨어, 방으로부터 빠져 나 왔어?」
「미안해요. 그렇지만, 혼자가 되면, 그 것만 생각이 나서」
「누나는 겁장이인거군」
「류군이 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듣기 때문에, 누나의 몸 버리지 말아줘………」
「왜 갑자기 그런것을 말하지?」
「일전에, 류군의 방에 들어갔는데, 책상 위에 잡지가 있었어, 열려 있는 장소에 여자의 사진이 실려 있었기 때문에……」
「여자의 사진?」
「응. 그 사진, 우리의 학교의 쿠스다 선생님이지?」
「아, 저것인가………」
 누나의 고백을 들은 류의 얼굴에, 씁쓸한 웃음의 색이 퍼졌다. 소년은 시서리의 몸을 일으키면서, 얼굴에 팔을 당겨 , 눈시울에 모인 눈물을 엄지로 닦는다.
「그래. 쿠스다 맞아」
「류군, 그 사람에게 흥미가 있어?」
 시서리는 무서워진 눈동자를 깜박이게 해 류의 가슴에 매달려 붙는다. 류는 시서리의 귓전에 입을 대어 낮은 평탄한 소리로 속삭여 보인다.
「그래. 그렇지만, 누나와는 다른 의미로 흥미가 있다」
「다른 의미는, 어떤것이야?」
「그건, 누나가 생각하는 필요한 일이니까.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입다물고 나에게 협력해 주면 돼」
「그러면, 나를 류군의 옆에 계속 둘거지?」
「물론」
「믿어도 좋은거야?」
「응」
 류는 당돌하게 누나의 치부와 팬티 사이에 손을 넣어, 중지로 질속을 뒤졌다. 시서리는 생각에 잠기고 있던 얼굴을 문득 들어 가슴속으로부터 교성을 짜기 시작한다.
「아 아………류……」
 시서리는 하복부를 몸부림치게 해 류의 몸짓에 거역했다. 류의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아래에 이동 시켜, 복숭아색으로 물든 질구의 근육을 몇번이나 왕복한다.
 애액 투성이가 된 보지는, 가벼운 자극을 받았을 뿐이데 무언가를 갖고 싶어하는 듯하게 입을 열어, 안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윤활유를 흘러넘치게 해 버린다. 소년은 육벽으로부터 스며들기 시작한 점액을 손가락 끝 관절부터 손바닥에 무쳐 자신의 성기를 잡아, 성기 전체에문질러 발른다.
 체액으로 매끄럽게 된 비부는 순식간에 충혈해, 주기적인 아픔을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배웅한다. 시서리가 입술을 깨물어 유열을 참고 견디려고 해도, 미육은 다른 생물과 같이, 남동생이 침을 흘려 삼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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