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에서 만난 유뷰녀와..섹스 1

작성일 2023.11.12 조회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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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에서 만난 유뷰녀와..섹스 1
이 이야기는 100% 실화입니다.

 

쳇에서 만난 유뷰녀와..섹스 1

 

그러니 작년에 제게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제대를 하고 일자리를 구하면 놀고 있었죠 백수생활이 다 그렇지만 눈을 뜨면
12시가 다 되어 있죠,집안을 둘러봐도 아무도 없고 대충 밥을 먹고 같이 제대를 한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죠 다들 뭐 저처럼 백수죠 군대도 같이 방위를 갔죠..
한마디로 양아치도 아니고 똥양아치죠.
그렇게 친구들과 뭉치고 시내를 돌아 다니는데 대낮이라 마땅히 갈곳도 없고해서
PC방에 들어갔어요,저는 사실 컴을 잘못하는데 마냥 시간을 보내려니 심심해서 채팅을 했죠 그때 제 아이디는 머슴이라고 했죠.그리고 그방에 있는 이름들을 하나씩 봤죠 뭐 좀 이상야리꾸리한 이름을 찾았죠 확실히 지금은 기억은 나지 않는데 바람난 년으로 기억되요 아무튼 저는 쪽지를 보냈어요 "저..그냥 이야기나 나눌래여..^^"
그러고 저는 다른이에게도 같은 맨트를 날렸죠..
그러는데 답장이 왔어요..저는 왠 횡재 하면서 다음 맨트를 적어 보냈어요.
"나 23살 님은?.." 그러고 답장이 왔어요 "31살 주부야 미안하네 내가 나이가 좀 많네.." 이러면서 이야기를 안하려고 아는거 있죠..그래서 저는 " 왜요..ㅜㅜ 그냥 이야기만 해요" 했죠 그러니까 답장이 왔어요"뭐..그러지"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전화번호를 집요하게 물어봤죠 그래서 받아 적고 우리는 통화를를 했죠...
그러고 저는 밤이 깊어가 친구들과 시내 순찰을 나갔죠..
그렇게 놀고 눈을 뜨니 또 하루가 시작되는거 있죠 일단 전 담배를 입에 물고 방안을
한번 둘러보니 어제 일이 생각이나서 바지에서 쪽지를 찾았어여 그래서 전화를 했어요 몇번의 신호음이 가더니 뚜우~뚜우뚜우 "여보세요.."전화를 받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제 전화 통화했던 머슴인데요..지금 통화 할수 있어요?" '응 .."그러더군요
그래서 가장 일상적인 질문을 주고 받았어요..
그러면서 우리들의 통화 내용이 조금씩 짙어 갔어요..
"누나 남편이랑 자주해요.." " 아니..남편이 나이가 좀 있어서 좀 그래.." 이러는거 있죠..난 또 물어 봤죠 "누나 사가치 잘해?.." "나이가 있는데 좀 하지...ㅎㅎㅎ
"누나 후창으로 해봤어요?.." 누나는 쑥스러운지 "...응.."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통화를 끝냈죠 난 하루의 출발이 좋았어요..
이런 생각을 했어요 잘하면 그저 한그릇 먹을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 말이죠..
죄송해여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원래 초반에는 섹스씬이 없읍니다.
다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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