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성풍속도 (10부)

작성일 2023.12.25 조회수 295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토토의 민족

작성자 정보

  • 토토의민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직장인의 성풍속도 (10부)


안방에 들어온 경민은 오정숙이 덮고 있는 홑이불을 살며시 들추고 옆으로 누웠다..
희미한 불빛으로 그녀의 탐스런 유방이 볼록 솟아 있고 컴컴해서 팬티는 입었는지 안입었는지 잘보이질 않았다..
경민은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온몸에 전해오는 긴장으로 얼어붙은듯이 그녀의 곁에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다..그녀는 벌써 깊은 잠에 빠졌는지 가볍게 코까지 골며 쌔근쌔근 잠들어 있었다..
어찌해야하나..지금 경민 옆에는 막 격렬한 정사가 끝난 여자가 누워있다..
그것도 옷을 벗고..손만 뻗치면 만질수 있는 여건도 마련되어 잇었지만 아직 까지 여자경험이 없는 경민으로서는 난감할수 밖에 없었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경민을 오정숙의 잠꼬대가 약간의 용기를 주었다..
"으~음..간지러러워.. "
오경숙이 뭐가 간지럽다는것인지 잠꼬대를 하면서 오른쪽다리를 털푸덕하니 경민의 사타구니에 정확히 올려놓고 말았다..
"헉!"

 

직장인의 성풍속도 (10부)


경민은 그녀의 다리가 자신의 사타구니 위로 올라오자 깜짝 놀랐지만 가만히 있었다..쿰틀대는 자지를 내버려 두었다..아니 그녀의 허벅지를 즐기고 있었다..
숨을 한번 몰아쉰 경민은 살며시 그녀의 허벅지로 손을 가져갔다..
'햐~..여자의 허벅지가 이렇게 부드럽고 감촉이 좋을줄이야..'
경민은 조심스럽게 그녀의 종아리에서 부터 허벅지를 만져보더니 엉덩이 쪽으로 손을 가져 갔다..손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꼬잡고는 그녀의 탄력을 손으로 느껴보았다..만져보는?拷맛막琯?흥분이 밀려오며 입고있는 바지속의 자지가 요동을 치기 시작하였다..
"휴~우~..정말 좋다..내가 이렇게 이쁜 누나의 엉덩이를 만져보다니.."
경민의 흥분은 그의 손가락으로 타고 내려와 점점더 행동이 과감해져 갔다..엉덩이 계곡을 만지던 경민은 계곡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보았다..항문주위에 가칠한 털이 만져졌다..
"여자도 항문에 털이 나는구나.."
항문주위를 스다듬던 경민은 손가락하나를 그녀의 항문에 집어넣어 보았다..
끈적한 액체가 묻어있는것이 형과의 섹스가 얼마나 격렬했는가를 보여주고 있었다..
의외로 쉽게 손가락이 들어가자 ,더욱 깊숙히 손가락을 찔러넣고는 살작 돌려보았다..
"아~아~..으~음.."
그녀가 잠꼬댄지 신음인지 모를 소릴를 내면서 경호의 사타구니에 올려놓았던 다리를 내리고는 다시 반듯하니 누워버렸다..
경민은 잠이깬줄알고 놀랬다가 이내 안심을하고는 자신의 자지를 쓸어내렸다..너무커서 바지속에서 불편하다고 발광을 하고 잇었다..
'모르겠다..내가 경호형인줄 알겟지'
경민은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온몸에 결쳤던 옷을 조용히 벗어버렸다..
부드럽게 그녀의 유방을 만져보았다..가운데 볼록하니 튀어나온 유두가 손에 만져지자 살며시 비틀어보고는 손바닥 전체로 맛사지 하듯이 비비자 그녀의 입에서는 또 잠꼬댄지 신음소린지 모를 비음이 새어나왔다..
"아~음~'
'정말 탱탱하구나..이것이 젖꼬지란말이지..여자도 흥분하면 유두가 딱딱해진다고 아던데..잠자면서도 흥분하나..제법 딱딱한것 같은데'
경민은 자세히 그녀의 몸을 손으로 음미해가기 시작했다..유방을 만지던 손을 아래도 내리자 잘룩한 허리와 약간나온 똥배가 만져졌다..그가운데 움푹패인 배꼽을 만지던 경민의 손이 더이상 아래도 내려가지 옷하고는 침을 한번 꼴깍 삼켰다..
그녀의 팬티가 만져지자 경호는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까끌한 털이 만져지자 경민의 손에 경련이 왔다..그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살며시 그녀의 왼손을 들어 자신의 자지로 가져가 대어주었다..잠이든 그녀의 손은 그이 자지를 움켜쥐지는 못하고 경민의 손에따라서 움직이고 있었다..
'부드러운 여자손이 이 꼴린 자지를 만져주니까 쌀것 같네..아~..,이기분..잠?【?깨어나 주물러 주면 얼마나 좋을까..'
팬티속으로 들어간 경민의 손은 더욱아래로 내려갔다..끈적한 물기가 보지털에서 아직 마르지 않고 있었다..그것이 더욱 영민을 흥분하게 하였다..좀전의 경호형과섹스하던 그녀가 떠올라 급하게 그녀의 보지둔덕으로 손을 내리고는 갈라진 틈새로 손가락을 눕혀서 양쪽으로 갈라놓았다..따뜻한 보지가 전해주는 감촉은 경민의 몸을 더욱 뜨겁게 해주었다..
경민이 살살 어루만지자 그녀는 본능적으로 잠결에도 다리를 오므리고는 벌려주지를 않았다..경민은 그틈에서도 더욱 물이많고 부드러운 살결이 만져지는 곳을향해 손가락을 쑤욱하고는 집어넣었다..질속으로 만져지는 그녀의 보지속살은 마치 끈적끈적한 낙지를 만지는 감촉이 왔다..
"아~`아~~으~허~허~어~어~ "
갑자기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아~아~헉!..경호씨 ..아~..잠안자고 또하자고....나~미쳐..헝!"
경민은 깜짝놀라 형의 이름을 부르는 그녀의 보지속에 집어넣었던 손가락을 살짝 뺐다..그러나 그녀가 컴컴한 방안에서 부르는 형의 이름을 듣고는 자기를 못알아보자 가슴을 쓸어내렸다..그녀에게 쥐어주었던 그의 자지를 그녀가 주물러주기 시작 하였다.
"하~으~음"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죽이며 경민은 그녀의 노련한 손놀림을 즐겼다..
경민도 다시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고는 살짝살짝 쑤시자 어느새 물이 흥건히 배어나오기 시작하였다..
'아~이~좋아라..경호씨 더깊게 쑤셔줘..하~'
경민은 그녀의 요구에 손가락을 2개로 늘려서 깊게 쑤셔주었다..
'아~악~..아퍼..아냐..좋아. .아~허~엉~..아이씨팔..'
그녀는 또흥분이 밀려오자 이상한 신음소리와 욕이 쏟아져 나왔다..
경민의 손가락에 맞추어서 그녀의 엉덩이가 박자를 맞추더니 경민의 몸으로 올라타고는 이속으로 뜨거운혀를 집어넣어왔다..
'헉!.으~음~흡!'
'쪼~옥..쩝쩝"
그녀의 유연한 혀로인해 경민은 하마터면 크게 신음소리를 낼뻔하였다..
그녀의 축축하고 뜨거운 혀가 그의 입안 가득히 들어와서는 혀를 휘감고는 이내 입천장을 휘저어나가자 경민은 뒷골이 묵직해오는 뜨거운 열기에 그녀의 목덜미를 꼬옥 끌어안고는 가쁜숨을 몰아쉬었다..경민은 그녀의 길고 뜨거운 혀를 힘있게 빨아들이자 그녀는 못견디겠는지 자신의 보지를 힘있게 그의 자지에 밀착해오더니 비비면서 입에서 깊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 하였다..
"으~으~읍!..흐~으~읍"
그녀의 혀가 경민의 목덜미를 핥고는 가슴의 젖꼬지를 찾아나가더니 혀로 낼름낼름 핥고 이로 깨물고 는 살짝 이로 비틀자 경민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헉! 아~아~..음..으~음..어..헉!"
그녀가 한손으로 경민의 거대한 자지를 주므르면서 왕복운동을 하자 경민의 자지구멍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하염없이 찔끔거리며 나오고 있었다..그의 귀두는 그녀의 손가락으로 벌겋게 달아올라 언제라도 하얀정액을 한웅큼 쏟아낼듯이 기세를 떨치고 잇었다..
'아~아~..자꾸 문지르면 안되는데..아~ 쌀것같아..빨리 집어넣고 누나의 보지를 맛보고싶어..이런것이 섹스구나..아~아~'
경호는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아 엉덩이에 힘을주고는 억지로 참고그녀의 노련한 자극에 정신을 놓고 잇었다..
'아우~..보지근질거려..그런데 박대리님 자지가 원래 이렇게 컷나? 유난히 커보이네..'
오정숙은 속으로 의아해 하면서도 흥분에 못이겨 그의 자지를 더욱 세게 조물락 거렸다..그녀는 조물락 거리던 경민의 자지로 머리를 가져가서는 혀로 귀두를 부드럽게 애무해주자 그의 자지가 꺼덕대며 인사하듯이 쿰틀거렸다..구멍에서는 연신 투명한 물이질질나오며 어서 자신을 보지로 감싸달라고 사정을 하고 잇었다..
"후루룩..낼름낼름..쩝쩝..음~??..어머 경호씨 좃대가리가 왜이렇게 커졌어?
자기 자지가 너무 탐스러워..아미치겠어..이젠 집어넣어돼?..아이..보지꼴려 죽겠네..아~이~.."
정숙은 흥분할수록 원색적인 말이 나오기 시작하였다..그녀의 섹스 습관이었다..욕과함께 괴상한 신음소리가터져나오면 그녀의 흥분이 오르가즘의 초기 단계에 이른것이라 보면 되겠다..
경민은 불안 하였다..자신의 자지를 보고 크다고 하는 누나의 반응에 숨을 죽이고가만히 흥분에 몸을 맡겼다..들킬때까지는 가만히 즐겨보기로 하였다..들키지 않기 위하여 나오는 신음소리를 죽이며 그녀가 빨리 자신의 자지를 보지로 깊이박아서 힘껏조여주기를 바라고있는데,이윽고 그녀가 입에물었던 자지를 빼더니 엉덩이로 깔고 앉고는 엉덩이 계곡으로 살며시 비비며 자극을 주었다..까칠한 그녀의 보지털과 항문주위의 털이 그의 귀두를 간지럽히며 흥분을 더욱 주었다..
갑자기 그녀가 엉덩이에 힘을 주며 항문사이 계곡에 끼워졌던 자지에 압박을 가해오자 경민의 입에서 그동안 참았던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그녀의 젖통을 꽉움켜쥐고 나오려는 정액을 꿀꺽하고는 삼켰다..
"하~아~헉! 누나! 나 쌀것같아..아~"
'누나? 어머!'
이제까지 박대리님인줄 알았던 정숙은 누나라는 소리에 깜짝놀라서 경민의 얼굴을 처다보았다..희미하게 보이는 그의 얼굴을 확인한 정숙은 분명히 보았다..그는 경호씨가 아니라 그의 동생 경민이 확실하였다..
움직이던 엉덩이를 멈칫한 정숙은
"아니..네가 어떻게 이방엘 들어왔지?"
정숙은 놀라서 물었다..
그녀의 유방을 주므르던 손을 슬그머니 놓고 경민은
"미안해요..어떻게 하다가 그만..이제 나갈께요..내려오세요.."
"형은 어디있어?"
"형은 ..형이..총각 딱지 떼어준다고..죄송해요.."
오정숙은 이제사 약간 감이 잡히기 시작 하였다..경호가 괴씸햇다..자기를 창녀로 안것도 아니고말이다..반쯤열려있는 방문을 확인한 정숙은 문너머에 있을 경호에게 보란듯이 경민을 다독여 주었다..또이미 경민의 귀두를 접한 정숙으로서도 박대리님의 동생이아니라 아버지라도 포기하고 놔두지는 안을 것이다..
"알앗어..경민이 총각이라고 형이 들여보냈구나..그러면 나는 숫총각을 먹게 되는것이네..이거 영광인데..경민의 귀두는 너무커서 한번 먹고 싶었는데 잘됐네..누나가 하는데로 경민은 가만히만 잇으면 되니까..걱정말고.."
정숙은 경민을 안심시키고 그의 거대한 자지를 보지로 감싸안을 생각을 하니 금새 보지가 간질거리며 실룩대기 시작 하엿다..계속 누르고 있는 그녀의 보지로인하여 죄스러움도 잊은체 경민의 자지는 아직도 그 거대한 귀두에서 투명한 물이 하염없이 나오고 잇었다..
"아~..누나 ..누나의 보지가 내자지를 문지르니까..아~아~..쌀것같아.. "
"그래..곧 너의 자지를 뜨겁게 해줄테니까..으~!~으~..내보지속??힘껏 뿜어내.."
"아~아~어서 집어넣어줘요..누나..누나의 보지가 ..보지를 느기고 싶어..헉~헉~"
정숙은 그의 절정에 오른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보지구멍에 대고 살짝집어넣어보았다..무엇인가 두툼한것이 보지문을 꽉틀어막고는 입구에서 들어오질 옷햇다..넘ㅜ거대한 귀두로 인해 정숙은 어찌할줄모르고는 흥분에 떨었다..
"아~아~..씨팔..왜이렇게 자지가 큰거야..아~악!..내보지 찢어질것 같아..아,,아퍼,,아아..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아좃같아..아~내보지..?未?자지 너무좋아"
"하~악..누나 ..누나 보지가 왜이렇게 작은거야..자지아파..학!하! 원래 보지는 이렇게 작은거야?"
"아~악..자기..경민씨..여~보..내보 지..찢어져..아냐..씹새끼야..네 좃대가리가 너무커서 그런거야..아~악..씨팔 좃같아..아~내보지 죽네..아~ 탐스런 자지.."
아픔을 참아가며 정숙은 경민의 자지를 집어넣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근질거리는 보지에서는 허연물이 연신넘치며 경민의 자지를 온통 덮었지만 희열과아픔으로 아직까지 경민의 귀두도 보짓속으로 집어넣지 못하고 안달을 하고 있었다..
경민은 더이상 참을수 있는 인내에 한계가 왔다..경민은 그녀의 양허리를 잡고는 엉덩이를 힘있게 그녀의 보지를 향해 솟구치며 단번에 그녀의 보지깊숙히 거대한 자지를 쑤셔넣고는 양손에 힘을 주었다..
"아~악!..내보!지..내보지 죽네..내보지 찢어져..허~엉~,,아~이~잉..아퍼..아 니좋아..씹쌔기야..갑자기 쑤시면 어떻게..아니야..너무좋아..여보..더?茨宅?쑤셔줘"
경민의 갑작스런 삽입에 정숙은 괴성을 지르며 경민의 가슴을 할퀴다 恣낯?뒤로제끼고 아우성을 처대며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며 발광을 하였다..
그녀의 물이 넘치는 보짓속으로 힘차게 들어간 경민의 자지는 처음에는 아펏지만 이내 질벽에 부딪히는 귀두의 감촉은 사춘기소년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황홀한 기분 이 밀려오며 방광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나오려고 하였다..
경민은 정숙누나의 보지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접어넣고는 왕복운동을 하자 누나의 입에서는 더욱 거친소리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 하였다..
"아~악..아퍼..내보지 걸레되네..아~이~흐~으~..헉~헉~.힉..?팀?내씹..내보지 ..
내보지 찢어져..아이 너무좋아 이런기분 첨이야..더박아줘..아냐 ..아퍼..아냐좋아"
좋다는건지 아프다는건지 정신이 하나도 없이 흔들어대더니 입에서 게거품을 물고는 온몸을 요동쳐대기 시작하엿다..
누나의 몸놀림에 자극이되어선지 경민의 온몸이 부르르 떨리고는 목덜미에 뜨건운기운이 휘감더니 귀두끝이 간질거리기 시작하고는 폭포수같이 하얀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하였다..경민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양손은 누나의 유방을 거머쥐고 희열에 몸부림을 쳐대기 시작하였다..온몸이 부르르떨리며 자신의 좃을 누나의 보지깊숙히 찔러넣자 자궁끝이 닿는 감촉으로 뜨거운 정액은 질벽을 파도치듯이 부딪히며 그녀의 자궁을 수축하게 만들었다..그녀의 질벽이 요란하게 움직이며 마치 경민의 자지를 삼켜버릴듯이 움켜쥐고는 좋아줄줄을 몰라했다..
"아~아ㄲ..헉..헉! 헉!.누나..보지가..누나 보지가 뜨거워..누나 정말좋아.."
"자기..아~악..더깊게 쑤셔줘..여~보~..아~~~악!..아퍼..아~~?종?.내보지..내보지..자기 자지 너무커..오늘 죽여버릴거야..여~보..내보지 찢어줘..더깊게 박아줘..허~어~엉..아~우!~욱..아~좋다.. 아~씨발..좃같네.."
경민은 마지막 남은 정액까지 쏟아내자 유방을 잡았던 양손에 힘이빠지며 깊이박혀있던 그의 자지도 힘이 빠지고 아픔이 가시기 시작하였다..헐렁한 보지가 느껴진 정숙은 더욱 발광을 하며 경민을 원망하였다..
"아~잉..벌써싸면 어떻게..난몰라..내보지 는 어떡하라고..안돼..아이몰라..흐엉"
정숙은 그의 보지에서 빠져나온 경민의 자지를 부여잡고는 어찌할바를 모르며 다시세우기위하여 입으로가져가서 빨아대기 시작 하였다..경미의 자지는 보짓물과 정액으로 범벅이되어 끈적였으나 그녀의 입으로 깨긋이 핥아내어 윤이 날정도로 말끔하게 단장을 하였다..처음 여자의 보지에 삽입한 경민의 자지는 짧은 시간에 사정을 하고는 이내 고개를 숙이고 다시일어설줄을 몰랐다..그럴수록 정숙의 흥분은 가시질않고 오르가즘의 문턱에서 보지가 움찔거리며 딱딱한 자지를 기다렸다..
경민의 배에 흘린 하얀정액을 혀로 핥던 정숙은 응접실에서 처다보고 있는 경호에게로 눈길을 주었다..
"아..음..쩝!쩝!후르륵..낼름낼름..아 맛있어..자기 정액은 너무 맛있다.."
경민의 배를 핥던 정숙은 보지에서 정액을 줄줄흘리며 일어서더니 안방문을 휙하고는 열고는 경호에게로 달려들었다..
"박대리님이 책임지세요..아~이~이`..내보지좀 쑤셔줘..근지러워 미치겟어.."
갑자기 문을 열고 달려든 오정숙으로 경호는, 둘의 섹스장면을 보면서 만지고 있던 손을 바지춤에서 빼내며 엉겁결에 정숙의 알몸을 껴안고는 뒤로 발라당 넘어지고 말았다..
정숙은 정신없이 경호의 바지를 벗겨내리고는 이미딱닥한 그의 자지를 보지깊숙히 박아넣고는 못다이룬 욕심을 채우기위하여 열심히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하였다..
"아~이렇게 좋은걸..아~아~으~으~헉!허!허학!학!..아??내보지 홍콩가네.."
"퍽퍽퍽..쓱!쑥!쑥! 철퍽..철퍽..뿌적!뿌적!.."
"헉!헉!..정숙아..내자지..씹어줘..아~아~??"
둘의 정신없는 씹질이 이어지고는 정숙은 보지에서 울컥대면서 무엇인가가 쏟아져나옴을 느꼈다..경호의 자지에서도 무엇인가 하얀 물이 정숙의 질벽을 몰아 치자 둘은 응접실이 떠날갈듯이 괴성을 지르며 마지막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둘의 섹스에 동생경민은 언제 죽엇냐는듯이 아랫도리가 다시 그거대한 몸집을 드러내놓고 어찌할줄을 모르고 꺼덕댔다..경민은 둘의 씹질을 처다보며 열심히 손으로 조대가리를 잡고는 왕복운동을 하기시작하였다..두눈을 지긋이감고 하늘을향해 누운 경민의 귓가에서 들려오는 둘의 괴성이 자극이 되어 흥분을 몰고 왔다..
경호의 정액을 한웅큼 받아 정액이 철철넘치는 보지가 걸덕거리며 움찔거리고는 찔끔찔끔 물을 바깥으로 밀어내자 마루가 흥건하게 끈적거리는 물로 가득했다..
안방에서 헉헉거리는 소리가 나자 처다본 정숙은 경민의 거대한 자지가 하늘을 향해 솟아있는 모습에 부리나케 달려들었다..
"아~잉..혼자서 하면 어떡해..나한테 박아줘..자기 자지가 너무좋아.."
정숙은 경민의 자지를 향해 뒤로 돌아서더니 엉덩이를 내밀었다..온통 엉덩이와 항문 주위가 허연 정액과 끈적이는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아~씨팔..빨리 쑤셔..내보지를 찢어달라고..자기의 좃대가리로 어서 찢어줘.."
정숙은 제정신이 아니었다..오직 쾌락만을 향해 깊은 나락으로 떨어져 이성을 완전히 상실 한것 같았다..
경민은 누나의 요란함에 어찌할줄을 몰라했다..꺼덕이는 자지를 항문주위에 대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그녀의 손이 와락 그의 거대한 자지를 잡더니 자기의 보지구멍입구로 안내했다..
"이렇게 쑤셔넣어달란 말야..아~잉! 미치겠어..여~보~..내보지 살려줘..흐~음~"
경민은 누나의 보지입구의 도톰한 살이 자신의 귀두를 살짝덮자 거대한 아령같은 귀두를 입구로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 하였다..역시 입구가 그의 거대한 자지에는 좁았다..금방 찢어질것 같아 함부로 집어넣지 못하고 살금살금 귀두만어렵게 박아넣자 그녀의 보지가 이내 쪼여왓다..들어가던 자지가 입구에서 멈처섯다..
"아~악!..왜이렇게 큰거야..너무좋아 ..하~악~..허~윽~..읍! 더깊이 찔러줘..자기야..자궁깊숙히 찔러줘..아까보다 더 죽이는데..아~시팔.."
"누나..누나 보지가 내자지를 물고 안놔줘..더벌려봐..헉!헉!..아~~"
"알았어..씨팔..보지를 활작 벌리테니까 한번에 힘껏 박으란 말야..아~"
"알앗어누나..아~어~억..쑤신다.."
"퍽! 쑤~우~욱"
"아~악..내보지 다찢어지네..내보지 결레되네..아~..자기 자지 너무 맛잇다.."
경민은 좀전에 미숙한, 하지만 경험을 살려 조심스럽게 그러나 힘있게 누나 보지 깊숙히 찔러넣었다.. 귀두끝이 누나의 자궁끝에 부딪혀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였으나 아직 그의 자지는 반쯤은 바깥에 남아있는 것이 거대한 자지임을 다시한번 증명한 셈이 되었다..그의 자지를 빼자 누나의 보지속살이 그대로 밀려서 바깥으로 딸려나오는것이 보엿다..경민은 처음에는 천천히 그러나 깊숙히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밀어넣었다 뺐다하자 누나의 보지가 어느정도 익숙해졌는지 이제는 한결 쉬워졌다..
경민은 속도를 빨리해보았다..보지에서 빨간 속살이 밀려나왔다 들어갔다 하는것이 보이며 형이 쏟아부은 정액과 보짓물이 지하수 펌프에서 물이 쏟아지듯이 계속 흘러나왔다..누나의 동그랗고 탄력있는 엉덩이가 온통 물로 범벅이되고 자신의 허벅지와 털이 축축하니젖어오자 누나를 일으켜세워 뒤에서 유방을 거머쥐고는 밑에서 쑤셔박기 시작 하였다..
"퍽!퍽!퍼!벅! 쭈~우~욱!철퍽..철퍽..뿌~으~웅..피~식!"
별이상한 소리가 보지와 자지사이에서 다나왔다..거대한 자지로 꽉찬 보지는 마치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대나무 물총의 출구가 막혀서 입구로 물이 새듯이 보짓물이 삐져나오고 바람소리가 푸식거리며 새어나왔다..
"오매..나죽어..내보지 죽어 ..헉!헉! 아~악.너무좋아 여보..이런기분 처음이야..보지가 꽉찬 느낌이야..아!~흐~으~윽!"
"헉헉..누나 좋아 ..나도 좋아 ..누나보지는..누나보지가 내자지 잡아먹나봐"
경민은 한번의 사정으로 인해 이번에는 제법 오래 그녀를 만족 시켜주고 있었다..
"경민아..아~악!..나쌀것 같아..경민이 자지가 너무커서 빨리나오나봐..경민이도 내보지 가득히 정액을 뿌려줘..따듯한 정액을 말야..아~~씨팔..내보지~~아~악~"
"알았어요..헉!헉! 아~아~하~아~악"
또한번의 폭풍이 휘몰아쳐왔다..경민의 양손에 잡은 누나의 유방에 힘이 가해지면서 귀두끝에서 울컥하니 뜨거운것이 나오는가 싶더니 보지속 자지가 저절로 요동을 치기시작하고는 그녀의 질벅에 사정없이 하얗고 밤꽃냄새나는 정액을 뿌렸다..그녀의 질벽도 더욱 움찔거리기시작하더니 입에서는 알수 없는 괴성과 욕이 쏟아져나오고는 자궁깊숙한곳에서 경련이 일어나고 끈적한 무엇을 쏟아내기 시작 하였다..
둘은 한없이 서로의자지를 ,또는 보지깊숙한 질을 느끼며 떨어질줄을 몰랐다..
둘은 삽입한체로 옆으로 누워 못내아쉬워 하며 절정의 여운은 깊이 음미하였다..
"경민아..누나 섹골이지..누나는 흥분하면 이성을 잃은것 같아..맘대로 안돼..너무 누나 욕하지마"
"아니예요..그러니까 ..더 누나가 섹시하니 흥분되던데요..나..죽는줄 알았어요."
"그래..경민이 물건은 너무커서..누나 보지가 좀아퍼서 혼났어..나중에는 쾌감에 죽는줄알앗지만"
"그래요? 내자지가 그렇게 커요..?몰랏네..크면 여자가 좋은가요?"
정숙이 조이고 잇던 보지에서 경민의 자지를 풀어주고 몸을 돌려 그의 가슴팍으로 얼굴을 묻으며 그의커다란 자지를 손으로 만지며
"그럼 ..누나가 지금까지 해본 남자중에 제일컷고,또 황홀했어..나중에 여자친구는 좋겠다.."
경민은 파고드는 정숙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등을 가볍게 쓰다듬었다..
"처음이라 실력이 서툴러 미안해요.."
"아~잉..아~냐..잘햇어..다음에는 더욱 재미 잇겠지만 말야.."
"다음에요?"
경민은 기뻤다..누나의 다음이라는 말이나오자 ..
"응? 내가 다음 이라고 햇나? 어떻게 고등학생이랑 ..속마음을 들켜버렸네.."
턱을 치켜들고 사랑스럼게 처다보며 그의 가슴속으로 더욱 깊게 파고드는 누나와 같이 영원히 섹스만 하고 살앗으면 하는 황당한 생각을 하며..
"나는 여자 친구도 없는데..누나가 안된다면 사창가에 갈수 밖에 없네요..이미 누나가 섹스맛은 보여주었고.."
"어머!경민아..그러면 안되지..그러면 정 생각나면 누나한테 전화해..나도 경민을 좋아하니까..경민의 커다란 자지를 잊지 못할거야..우리 다음에는 밤새도록 한번 해보자고.."
정숙은 짐짓 놀란척하며 경민의 자지를 잡고는 가볍게 흔들어주었다..죽어있는데도 거대한것이 탐스럽게 정숙의 손에서 흔들렸다..
응접실에서 지켜보고있던 경호는 피식 웃음이 새어나왔다..동생에게 여자를 뺏긴것인가?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는 안았다..친동생이 여자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은 마치 자신의 일로 느껴지며 ,오로지 섹스상대로만 생각 했던 정숙이라 오히려 홀가분한 기분이 들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승부예측 포인트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