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경험 7

작성일 2023.11.12 조회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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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경험 7

만원인지하철
오랜만에 글을올린다...흐흐 난처음과마찬가지로 내경험?에 충실해서 쓰기때문에
경험이 없으면 언제 쓰게될지 모른다..

몇칠동안은 출근시간에 지하철을 타도 사람이많지 않아서(꽉밀착될정도로) 기회?
가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시간때가 맞아서그런지 사람들이꽤 서서있는다 여러분들도

알고 있을텐데 지하철이 7시50분에서8시10분까지는 거의 한정거장 간격으로 지하철
이들어온다 4호선과3호선은 다른노선은 잘모르고 안타봐서 그러다가도 두대정도가
가고 바로또가면 다음 열차는 한5분정도 있다가 들어오는데 오늘 우연치않게

5분후에 들어오는 열차를 타게 됐다.. 처음은 30대로보이는 아줌마 여름이라서
옷소매는 없고 긴원피스 차림 나는 옆으로가서 서서 주위를 살피며 다가간다..

 

지하철 경험 7

 

오늘도 어김없이 난 옆으로메는 가방 웨냐면 한손을 가방모서리를 잡으면 거의
대부분의 여인들의 엉덩이 위치이기때문에 ..아줌마 엉덩이를 손등으로 살짝대보았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눈치를 모채고있다 좀더 지긋이 누르니 그제서야 뒤를 힐끔
쳐다본다 물론 손은 벌써치운상태 사람들이 동대문에서 내리기위해 문앞으로 나온다

20대 중반에 검정색 달라붙는 바지입은 여자가 나올라구 한다.. 재빨리 내손에 위치를
앞으로옴겨 놓았다 예상대로 젊은여자는 가슴을보호 하기바뿌다 손을올리구 가방올리구.. 설마 보지 둔두덩이를 만지다고는 생각조차 못했을것이다..

난 그헛점을 노려서 문쪽으로나가는 여자를 내뒤로안보내고 앞쪽으로 보내기위해
뒤거름치며서 비켜주는척하면서 손은 여자의둔두덩이쪽으로 손등을덴다..역시
예상적중 지나가는척손등을 여자 둔두덩이에 댓다 순간 짜릿하면서 몸이달아오른다.

여자는 내리기 바빠서 뭐라하지도 못하고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내려야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건지 그냥간다.. 내생각엔 후자같다..

벌써 아줌마 어덩이 한번 지긋이눌루고 아가씨 둔두덩이 스치고 오늘 운이좋은것같다..
충무로 에서 갈아타기위해 서내려간다.. 역시 4호선에서 사람이 많이내려서인지
한 두대가왔는데 그동안 3호선은 안들어와서 사람이 점점많아진다.. 오예~~
4호선3대가 지나가고 사람들이 계단을 내려올쯤 3호선이들어온다 ,, 역시사람이많아서 거의낀겨간다.. 헉 주변에남자들만 이런~~ 하는수없이 약수역을 기대했다..

역시 약수역도 요즘들어 사람들이 많이탄다.. 남자들과여자들이 뭉쳐서 밀고들어
온다. 그와중에도 난 여자옆이나 뒤에서기 위해 자리를잡고 30대초반아줌마같다
사회생활을 하는지 화장하며 옷맵시며 향수까지 어디서 일하는지는 몰라두 압구정동 파 인거같다..

옷은 얇은 브라우스에 겉에얇은조끼를 입고 아래는 좀끼는 부드러운제질에 바지
요즘에 아줌마들이나 아가씨나 이런바지를 많이입는것같다..
아줌마는 타면서 사람들에게 밀려서 내정면오른쪽 내가슴엔 아줌마 오른쪽유방이닿아있었다..
물컹하는 느낌 브레지어가 실크이거나 얇은종류같다 보통 캡이있어서 딱딱할텐데
순간아줌마가 손을올려서 가슴을가리고 가슴이다른 사람몸에 붙지안기위해서
상당히 노력하는모습이다.. 아줌마가 약간얼굴을 찡그리더니 뒤를힐끔보구 내쪽으로
더붙는다 아무래도 뒤에서 아줌마 엉덩이를 누군가가 만져서그런것같은데 아줌마
가 옆으로더오면서 내 심볼이 아줌마 오른쪽 헉벅지와 보지 둔두덩이 사이에있다
점점 반응이 나타나고 슬쩍 밀자 아줌마가밀려서 옆으로간다.. 벌써 약수를지나서
압구정동역에 다가오고 있다 역시 압구정동에서 사람들이 많이내리기 때문에 난
여기서 한번더 해볼라구 자리를 잡는데 아줌마가 내리기위해서 날 좀밀치면서 옆으로

간다 그상황에 난 아줌마엉덩이에 내 심볼을 대기위해서 뒤에섰다. 역시 역에다오니
사람들이내리기 위해서 밀리기시작한다 기회는 이때다 쉽어 아줌마 엉덩이에 심볼을 댈려구 했으나 상황이 안되서 포기 그래두 만져보구 싶은 생각에 오른손을가방을
잡고 엉덩이 부분으로 가져가서 오른쪽엉덩이에 손등을대고 문지르고 엉덩이 골짜기에도 손등을대자 살들이 닿아서그런지 금새 열이나기시작했다.. 열차가스고
내리려는 순간 난 마지막으로 아줌마엉덩이에 손바닥을 대고 만지자 팬티라인이 느껴지고 사람들에게 밀려서 내렸다 다시 타고 회사로 향했다...

ps 뭐심하게 지하철에서 했느니?.. 치마속으로 손을넣었더니 씹물이 느껴다는둥
전 이런건 다 상상 이라고 생각됩니다...

전 다 경험에서 쓰는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여름이라 복장이 환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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