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년 - 파트 1. 씹팔년

작성일 2023.11.14 조회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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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은 창밖의 야경을 바라보며 현주에게 물었다.
현주야. 밑에 뭐가 보이니?
사람들이 지나가요. 남녀 한쌍이예요. 이쪽으로 오고 있어요.
저 사람들도 씹하러 오나봐요. 헉~ 하악~
그래? 지금 우리가 하는 것과 같은 것을 하러 온단 말이지?
네~ 허억! 흐윽~
우리가 뭘하고 있지?
씹하고 있어요.
더 자세히 말해봐.

 

잡년 - 파트 1. 씹팔년

 


아저씨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와서 터널공사하고 있어요.
크큭. 현주가 그런 말을 하니 자지가 더 딴딴해지는 걸!
아흑! 아저씨 큰 자지로 내 보지를 더 넓어지게 공사해주세요. 헉! 하악!
아 아저씨 밑에 주차장에 차가 한대 들어오고 있어요.
대머리 까진 아저씨와 제 또래 여자예요.
저들도 우리같은 관계인가봐요.
그럴테지. 모텔에 같이 오는 남녀관계란 뻔한게 아닌가? 후후.
하악! 맞아요. 난 대머리가 싫어요. 아저씨는 나이에 비해 몸도 날씬하고
멋있게 생겨서 좋아요. 하악! 용돈도 벌면서 아저씨 같은 멋진 중년신사가
주말마다 보지를 이렇게 기분좋게 후벼파주니 전~ 허억! 전 정말 복받은
보지예요. 하악!
형준은 깊게 밀어 넣던 자지를 쑤욱 뽑아내면서 귀두로 현주의 새빨간 보지
입구를 깔짝깔짝 훑어댔다.
현주야~
네~ 아저씨
이렇게 하면 기분이 어떠니?
아까같이 미칠 것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맛이 있어요.
그럼 다시 아까같이 해줄까?
전 아무래도 좋아요. 허억~ 아저씨 좋을대로 하세요.
그래. 그럼 조금만 더 이렇게 해볼까~
그건 그렇고 현주야. 새학년이 되니까 기분이 어떠니?
하악~ 잘 모르겠어요. 담탱이는 맘에 들어요.
담탱이? 담임선생 말이냐?
네~~ 헉!
담임이 남자니?
아뇨 여자예요.
음 그래~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니?
네. 특히 같은반 남자얘 한 명이 저한테 잘 해줘요.
그래 그것 참 잘됐구나. 그얘하고도 빠구리할거니?
전 제가 이런 여자라는 거 소문나는거 싫어요.
또래 남자들은 경험을 헉!..... 자랑삼아 얘기해서...
그냥 순진한 척 하고 사귈거예요.
그래....
형석은 심호흡을 크게 하고 자지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힉! 헉! 하악~
아~ 아저씨 자지가 너무 커요. 갑자기 더 커진거 같아요. 흑~
현주가 아저씨를 더 흥분하게 한 것 같구나. 후후
궁금한게 있는데~ 나는 뒷치기가 가장 좋거든~ 현주는 어떤 체위가 가장 좋니?
하악~ 헉! 저..힉! 저도... 뒷..치기..뒷치기가 제일 좋아요~ 특히 헉! 이렇게
창밖을 보며 하는 뒷치기는 정말 짜릿해요. 정말 스릴넘쳐요.
그래~ 현주도 뒷치기를 좋아하는구나. 우린 정말 찰떡궁합이야. 그치? 현주야?
맞아요! 아앙~~ 허억! 아..아저씨 밖에서 누가 이쪽을 쳐다 봐요.
혹시 우리가 보이는 걸까요?
큭큭. 그럴리가 이렇게 불을 끄고 하는데 보일리가 있겠나...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착각이었다. 환하게 밝은 보름달이 현주와 형석의 얼굴을
하얗게 비추고 있던 것이었다.
내 아들도 현주하고 동갑인데.
헉! 그래요? 아저씨 닮았으면 잘 흑! 잘 생겼겠네요?
아니. 그녀석은 제 어밀 닮아서 계집같이 이쁘장하게 생겼지.
어머 그래요? 저 예쁜남자도 헉! 하악! ... 예쁜 남자도 좋아하는데.
언제 사진 좀 보여줘요.
허허 이거 이러다 현주를 아들놈한테 뺏기면 어쩌나?
형석은 마지막으로 사정을 하기위해 자지를 보지에 깊숙히 밀어넣고 미친듯이
쑤시기 시작했다. 찔꺽찔꺽 뿌직 뽀직. 뿌악. 추륵 . 쩔걱찔꺽~~~
아흑! 아악! 아!아저씨! 자기야!자기야! 자지야!자지야! 아악!미쳐~ 아악!!!!~~
형석의 전립선을 타고 올라온 좆물이 귀두에서 뿜어져 나오며 현주의 질벽을
끈적하게 적셨다.

 

잡년 - 파트 2. 개년

종민은 보름간 휴가나온 사촌형인 종혁과 주점에서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여러가지 얘기를 하다가 여자친구 얘기가 나와서 사촌이 여자친구 좀
보여달라고 조르길래 결국은 불러내고 말았다. 술이 웬만큼 오르자 세명은
노래방에 가기로 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있는 종민 뒤에 서있던
현주는 엉덩이에 뭔가 물컹한게 닿는 걸 느꼈다. 얇은 스커트를 사이에
두고 느껴지는 묵직하고 물컹한 그것은 종혁의 자지였다. 현주는 모르는
척 하며 엉덩이를 뒤로 슬쩍 밀었다. 그순간 종혁의 눈이 번뜩였다.

셋은 주점 바로 옆의 노래방에 갔다. 5분간 대기하다가 긴 복도를 지나
제일 구석진 곳에 있는 방을 안내받았다. 종민은 화장실에 가기위해
일어서서 노래를 하던 현주를 남겨두고 밖으로 나갔다. 잠시 창밖의
눈치를 보던 종혁이 일어서서 현주의 허리를 잡고서 엉덩이에 자지를
비벼댔다. 종혁의 손을 잡으며 현주가 말했다.

종민이가 알면 어쩌려구?
걱정마 비밀로 할테니.
그래도 갑자기 들어오면 어떡해요?
일로와봐.

현주에게서 마이크를 뺐은 종혁이 현주를 문쪽으로 당기며 문을 살짝 열었다.

자 여기서 고개를 살짝 내밀고 종민이가 오는지 지켜보고 있어!
어머 미쳤나봐?
시키는 대로 해!

현주는 허리를 숙이고 살짝 열린 문틈으로 고개를 약간 내밀었다.
종혁은 현주의 회색 주름 치마를 걷어올리고 하얀 팬티의 가랑이 부분을
옆으로 젖혔다. 현주의 보지는 이미 꿀물로 흠뻑 젖어서 철퍽거리고 있었다.
종혁은 바지 지퍼를 내리고 물이 오른 좆대를 꺼내서 콸콸거리며 씹물을
토해내는 보지 속에 밀어넣었다.

흡!
커억! 이야! 니 보지 죽인다~ 안쪽까지 쫄깃쫄깃하게 물어주는데?
이렇게 좋은 보지가 종민이 꺼란 말이지? 복 받은 녀석이군.

종혁은 마이크를 들고서 발라드 노래를 부르며 현주의 보지에 좆질을 해댔다.
현주는 허리를 숙여 엎드린 자세로 종혁의 자지를 보지로 받으며 복도의 끝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찔꺽거리며 들어오는 자지가 그리 맛있지는 않았으나
이런 비정상적인 변태적인 상황에 현주의 몸은 흥분으로 몸서리를 치고 있었다.

자지는 계속 찔꺽거리며 좆질을 해대고 현주도 척추가 짜릿짜릿해지는 걸
느끼고 있었다. 그때 눈에 익숙한 종민의 신발과 바지가 복도 끝에 들어섰다.
반사적으로 현주의 허리가 펴지고 보지 속을 들락거리던 자지가 씹물을 뚝뚝
흘리며 보지 밖으로 스르륵 밀려나왔다. 현주는 엉덩이 위로 올려진 치마를
추스리고 문을 밀고 나가며 종민에게 말을 건넸다.

화장실 갔었니?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좋은 일이라도 있었나봐?~~
아니~ 담배좀 피고 오느라~

종민을 뒤로 남긴채 화장실로 향하는 현주의 보지에선 아직도 씹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잡년 - 파트 3. 잡년

토요일 오후. 오늘은 격주 휴무제로 형준이 쉬는 날이다. 1년전 사별한 사랑하는
아내를 아직도 잊지못하지만 40대 초반에 넘쳐흐르는 정욕을 주체할 수 없어서
원조교제로 주말마다 해결하고 있다. 오늘 저녁에도 현주와 만나서 광란의 밤을
불태우기위해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며 스테미너를 축적하고 있다. 좀 있으면
하나밖에 없는 형준의 분신. 이세상 누구보다 아끼는 아들 종민이 학교에서 올
시간이다. 종민에게 줄 점심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흥겹게
콧노래를 부르며 칼질을 하고있다. 그때 현관문이 열리며 종민이 들어선다.

아버지 다녀왔습니다~
오 그래! 일찍 왔구나? 별일 없었지?
네. 저기 오늘 같은 반 친구 데려왔거든요~
그래 어서 들어오라고 해라?
현주야~ 어서 들어와~

형준은 교복을 입고 고개숙여 인사하는 현주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들의 여자친구인 현주는 바로 자신의 섹스파트너인 원조교제녀가 아닌가!
인사를 마치고 고개를 들던 현주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어 현주야 왜 그렇게 놀라니?
어 아니... 근데 아버님은 종민이하고 별로 안 닮으셨네요.
어 그래. 종민이가 엄마를 빼 닮았단다.

아버지 요리 하고 계셨어요?
그래 우리 종민이 맛있는 거 만들어 줄려고 그러지.

현주가 둘 사이의 대화에 끼어들었다.

아버님 저한테 맡기세요. 제가 할께요.
아니야 괜찮다. 내가 마저 하마.
아이~ 그러지 마시고 저 주세요.

현주는 형준의 앞치마를 뺏어서 두르며 냉장고를 열고서 뒤져보다
종민을 불렀다.

종민아~ 내가 맛있는 거 만들어 줄테니까 슈퍼에 가서 내가 적어주는 것 좀
사다줄래?
그래.
그럼 이거하고 저거하고 그리고 그거하고.... 자 알았지? 빨리 갔다와!

현주는 종민의 등을 툭 치며 현관쪽으로 밀었다.

그래 금방 갔다올께.

종민이 현관 문으로 나가자 현주가 형준을 게슴츠레하게 바라보며 말을 걸었다.

저기 아버님~~
어.. 어 왜 그러니?
대문쪽이 보이는 창문이 어디 있어요?
그건 저쪽에 종민이 방인데 그건 왜?
아버님~~ 잠깐만 이쪽으로 와 보세요.

현주는 형준의 손을 잡아 끌고 종민의 방으로 들어갔다.
현주는 창틀을 잡고서는 허리를 숙이고 밖을 내다봤다.
커튼이 드리워진 창문 끝으로 종민이 대문을 나서는게 보였다.

아버님~ 아들의 여자친구를 아들방에서 따먹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음.. 글쎄다.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그럼 한 번 해보고 저한테도 알려주실래요?
그거 좋은생각이네~ 알았어~

형준은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는 현주의 교복 스커트를 허리 위로
젖히고 팬티를 내렸다. 현주의 보지에는 벌써 씹물이 넘쳐흘러서 줄줄 흐르고
있었다. 형준은 츄리닝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껍데기를 한두 번 훑어내고
현주의 보지 속에 슬쩍 밀어넣었다. 이미 형준의 자지에 길이 나있던 보지라 별
저항없이 부드럽게 밀려들어갔다. 교복을 입은 현주를 아들의 방에서 따먹는다는
생각에 흥분해 자지가 더욱 뻣뻣해진 형준은 현주의 보지 속을 질컥거리며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흥~ 아버님~ 아들 여자친구를 따먹으니 좋아요?
그래 끝내준다.
아들방에서 교복입혀놓고 뒷치기로 현주를 따먹으니 기분이 좋아요?
당근이쥐.
어머 아버님도 당근이란 말을 쓰시네?
영계하고 빠구리를 하다보니 마음도 젊어지나보다! 현주는 기분이 어떠니?
몰라요! 자기 하악~ 자기 미워~

형준은 현주의 꽃봉오리 같은 항문에 침을 발라서 살살 문질렀다.

하악~ 자기야 거기는 싫어요~
좀 만 참아봐.
하악~ 그러면 지금 말고 다음에 헉! 다음에 해요. 다음에 거기도 대줄께요~
그래 약속했다. 자 약속.

형준은 현주의 항문속에 새끼손가락을 밀어넣어 걸으며 위아래로 살짝 흔들었다.

이힉!! 아흑~~ 자기... 자기 변태야~
크큭~ 그걸 이제 알았니?
아응~ 자긴 정말 나쁜놈이예요.
크큭... 너는 잡년이야.
잡놈!
십팔년!
아흥~~~ 씨팔놈~
이 개년아~
개~ 아흑~ 개새끼야!
크큭 개새끼 자지에 꽂혀있는 넌 뭐냐?
난 아흑~~ 전 개새끼 마누라예요~
ㅋㅋㅋ 잡년아~ 사랑해~
아흥~ 나도 자기 하악~ 자기 사랑해요~

아아~ 자지야~ 자지야~
왜 부르니? 보지야?
저기 종민이 와요. 빨리 빼요~
아..알았어.

형준은 씹물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지에서 잡아빼고 방바닥에 흐른 씹물을
양말로 비벼서 슥슥 닦아냈다. 현주도 주방쪽으로 달려나가서 핸드폰을 들어
전화를 받는 척 했다. 그리고 종민이 현관 문을 열고 들어왔다.

헥헥 현주야 빨리갔다왔지?
어머 정말 빨리 갔다왔네? 땀 흘리는거 봐~ 천천히 갔다오면 좋았을 껄~
그런데 종민아 어떡하지 나 집에서 빨리 오라고 연락왔는데~
후우~ 어쩔수 없지 그래 가봐라 바래다 줄께~
응 종민아 미안해~

아버지~ 제 친구 간대요~
어 왜 이렇게 일찍가니?
예 집에서 빨리오라고 해서요. 이따가 저녁에 만날 사람도 있고요~

현주는 종민이 눈치채지 못하게 형준에게 윙크를 했다.

아버지~ 제 친구 어때요?
응 글쎄 뭐랄까? 참 속이 깊고 부드러운 아가씨 같구나~ 친하게 잘 지내렴~
고맙습니다. 아버님~ 칭찬해주셔서~ 오늘 즐겁게 놀다가요~
그래 다음에 또 오려무나.
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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