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하던 날 {마지막}

작성일 2023.10.26 조회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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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야설



나의음탕한 상상력은 죄스러울 만큼 깊어만 갔다.
나에게도 이러한생각을 할수있다는것이.......
슈퍼 아저씨의 손길을 생각했었고.길가는모른느 남자의 손길도 생각했었다.
다른사람도 그럴까?
오늘은 쇼핑하러 나갔다.남자의눈길을 받아들이고 싶었다.
분홍팬티에 하얀쫄바지..위에는 남방만 걸치고 .거울에 비친 내엉덩이는 팬티의곡선과 어렴풋이 분홍의 팬티색이 들어나 있었다.
자연스러움에 남자의시선을 느끼고 싶었다.
마트에는 많은사람이 붐볏다.부부들도 있고 낮시간이라 여자들이좀많았지만.남자들도 많이눈에띤다.층계를 오를때면 뒤에서 느껴지는 시선이 날 움찔하게 만들었다.
계속 나만 따라 다니는 한남자 의 시선이 느껴졌다.
아마도 내엉덩이에 시선이 집중된것 같다.
일부러 엎드려 물건을 고르는척도 해보고..손을 올려 보기도했다.
나만 알고있는 흥분,,아래가 젖어온다.
야릇한 감정이 솟아오른다.
화장실에 갔다 팬티를 내리는순간 팬티에 묻어있는 애액이 너무 많앗다.
휴지로 딱으면서 내 입가엔 야릇한 웃음이 전해진다 .
나에게도 노출증이 있나?
하긴 미니스커트도 나의만족에 입곤했는데...
여자만이 가질수 있는 특권아닌가?
음...여름이다.노출의 계절,
다음부터 제경험을 여러분들이 원하면 올려볼께요.
이사하던날도 진짜거든요.....
좋은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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