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부부와 함께 했던 썰

작성일 2023.10.28 조회수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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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씹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예기를 먼저 하지요
물론 실화만 얘기합니다
..............
저저번달 이었어요. 그러니까 4월이네요
그날은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예산에서 결혼식을 하고 피로연 없이 대전으로 올라와 친구들하고 밥을 먹고 이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 나야!!
누구세요? 난데없는 여자 목소리에 당황했다
나 몰라 정아!!
순간 그동안 많은 여자들이 뇌리를 스쳤고 난 그중 한 뇬을 떠올릴수 있었다.
김 정아!!!
나의 떡프랜드(떡칠때 만나는 친구)가 아닌가!!!
어 정아니? 정말 오랜만인데
왠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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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뇬은 나하고 떡을 여러번 쳤는데 보지털을 약간 밀고다닌는데
흥분하면 보지물이 허옇게 뭉쳐서 나온다
그리구 내 자지 빨때 물어봤는데 남자 3명까지 해본년이다
그리구 내 엄지발가락으로 그년 보지구멍을 후벼봤는데 미끌거리는게 그만이다)

응 나지금 용문동인데 연애한번 할까?
어쩐일로 또 근질거리냐?
응 오빠 그게아니구 나지금 부부랑 같이 있는데 2:2한번 해볼래
뭐? 진짜로?
난 경악했다 . 요즘 유행한다는 스와핑!!!!
진짜 부부야? 응 그렇다니까!!!

친구결혼식날이라 자리를 뜨기가 미안했지만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었다
친구들한테 잠깐 나갔다가 온다고 하고 부리나케 자리를 박차고 나와 택시를 잡아탔다

용문동 여관골목요!!!!
내리자 마자 하얀성 모텔 602호로 바로 올라갔다
문을 노크하자 마이 떡프랜드가 문을 열어주는데 방안은 불을 모두 꺼놓고 커튼으로 주위를 상당히 어두운상태로 만들어 놓고 있었다
벽등만이 실내를 어슴프레 밝히고 있을뿐!!
 

어느 부부와(2)

먼저 남자와 악수를 했다
좀 어색하지만 서로 자리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씩 피고나서 나하고 마이 떡프랜드와 샤워를 같이 했다
샤워하면서 보니 역시 나의 떡프랜드는 보지가 일품이었다
유방을 몇번 안만졌는데도 벌써 보지가 미끌거리고 약간벌어져 있었다
묘한 분위기에 벌써 흥분되어 있는걱 같았다.
그뇬이 먼저 내자지를 빨아대고 나는 머래채를 잡아 당기며 자지르 통해 전해오는 따뜻한 느낌을 감상하고 있었다.
샤워기를 통해 쏟아지는 물줄기는 온몸의 긴장을 완화 시켜주고 있었고 자지는 부풀대로 부풀었다.
어느정도 즐긴뒤 나의 떡프랜드의 보지를 핣고 손가락으로 후벼주자 그뇬은 금새 보지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오~~~예 오 ~~~예스!!!
미친년 지가 무슨 포르노 배운줄 아나
졸라게 빨다가 수건으로 자지만 가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두부부는 아무말없이 앉아서 우리가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우리가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하자 두부부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두부부가 샤워를 하면서 무슨얘기를 할까?
궁금하기는 했지만 이내 이잊어버렸다
이년이 자지를 너무 쎄게 빠는 바람에 온통 정신이 자지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그뇬한테 자지를 빨리고 있는사이에 부부가 들어와 그 모양새를 감상하더니
이윽고 그 아내가 내옆으로 와서 키스를 퍼부었다
이런~~~
키스를 하고 있는데 나의 떡프랜드가 그 아내에게 조언을 해준다
언니 이오빠는 가슴이 민감해요
그래 가슴이 성감대야?
그러더니 가슴을 빨아주는게 아닌가 ?
아래 위서 자지가 깨질것같이 부풀어 오른다
아~~~ 씨발 너무 좋다
 

<창작>어느 부부와(3)

슬쩍 남편을 실눈으로 쳐다 봤다.
어두워서 자세히는 알수없으나 묘한 흥분에 빠져있는게 틀림없다
난 마이 프랜드에게 위로 올라오라고 했다.
그녀는 무슨말인지 이내 알아차리고 올라와서 내가슴을 양쪽에서 빨기 시작했다
너무 좋았다.
마이 프랜드는 가슴을 빨면서 외로이 걸덕거리는 내자지를 손으로 아래위로 훌터내리더니 그 아줌마손을 이끌어 쥐어주었다.
이런~~~ 아줌마 손으로 자지를 아래위로 훌트니까 좃물이 나올려고 했다
나는 그아줌마 귀를 빨면서 좃물 나올려고해!!
하니깐 자지 밑둥을 꽉 움켜잡았다 . 그러니까 나올려던 좃물이 이내 진정되고 자지는 터질듯이 건덩거렸다
그모양을 쳐다보고 있던 남편이 다가오더니 마이프랜드 보지를 빠는게 아닌가?
아!!! 이래서 2:2로 하는구나!!!
이년은 그놈이 빨아주니까 흥분에 겨워 또 신음소리를 내는게 안닌가?
그래서 나는 떡프랜드에게 주문을 하나했다
영어로 지껄여봐(참고로 이뇬은 영문과 나왔음,하지만 영어는 좃도 못함)
그랬더니 아까 욕실에서 했던것처럼 또 오~~ㅇㅑ ~야
오예~~~ 오예~~~코먹은소리로 지껄여 댔다
그사이에 나는 그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건드리고 있었다
물이 흘르기 시작해 보지물이 손가락을 타고 내려와 내손목까지 흐를고 있었다
그 아내의 보지는 남자 자지맛을 많이 봤는지 약간 큰듯했으며 늘어져 있었다
보지를 손가락 세개넣어 쑤시다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깊이 쑤시며 끌어당겼더니
금새 눈치채고 보지를 내얼굴로 들어밀었다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벌리며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를 음미 하기시작했다
양간비릿한 보지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가운데 그물을 혀로밀어 항문쪽에 바르며 빨아주자 보지하고 항문을 움찔거렸다
난 갑자기 그 아내유방을 빨고싶어 엉덩이를 미니까 처음에는 힘을주더니 무슨뜻인
 


색골들!!!
내가 잘아는 여자들이 있다
나보다 4살위인 여자들....
물론 누나라고 부르진 않는다.
연주,미란이!! 그녀들의 이름이다
둘다 이혼하고 투룸에서 같이 산다.
나이트 에서 만났는데 가끔 그녀들의 집에 놀러가서 커피도 마시고 맥주도 마시고 그랬다
연주는 살결이 희고 갸름한 스타일 이고 미란이는 약간 검은피부에 눈매가 약간 사나운듯 한것이 꽤 색골같아 보인다
맥주를 마실땐 난 반바지로 갈아 입고 마신다
내 직업이 영업사원이기 때문에 항상 양복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
처음 부터 미란이는 나한테 적극적인 눈길을 많이 보내곤 했다
오늘도 헐렁한 반바지 사이를 힐끔힐끔 훔쳐보곤 한다
약간 늘어져 있는 내 부랄이 보일락 말락 하겠지......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완전히 꼴라면 안되는디......
의지와는 상관없이 서버렸다
미란이는 점점 눈빛이 강해진다. 슬그머니 오른쪽으로 옮겨 앉는다
그정도면 내 자지가 보이겠다
한지만 난 미란이는 일부러 무시하고 연주하고만 친한척 계속 말을 하자 미란이는 꽤 안타까운가 보다
하지만 난 아까부터 연주의 치마밑을 힐끔거리고 있었다
미란이는 내 시선과 자지를 번갈아 살피고 있었다
맥주를 마신탓이지 피곤해 잠이 몰려 왔다
나 눈좀 붙이고 갈께
그래 편하게 있다가가
난 침대위에 쓰러져 바로 잠들었다
한참을 자다가 머리가 아파 잠이 깻는데 미란이하고 연주가 바닥에서 자고 있었다
근데 이뇬들이 치마가 위로 올라간걸 아는지 일부러 올리고 자는지 팬티 위로 올라가 있는데 연주는 하얀색 팬티 미란이는 자주색 팬티 였다
연주는 깔끔한 면 이었고 역시 미란이는 실크였는데 가관이 아닌가?
미란이는 팬티가 아주 작고 옆은 끈으로 이어졌는데 그걸 위로 바짝 치켜 올려 왼쪽으로 살짝 제껴놓았다 무성한 보지털과 거무잡잡한 보지가 보인다
이뇬이 일부러 그런게 틀림이 없다 지 보지 보고 꼴리라고....
그리구 지금 잠도 안자고 눈만 감고 있을것이다
자지가 미친듯이 꼴리기 시작했다
미란이 보지에 확 박아버리고 싶었지만 난 오히려 연주 허벅지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다리를 조금 벌렸다
근데 난 깜짝 놀랐다
연주도 안자고 있구나?!!!!
왜냐면 다릴 살짝벌리자 다리사이로 팬티가 젖어 잇는것이 아닌가
손을 살짝데보니 뜨뜻하다
오호 이뇬들이 누굴먼저 따먹는지 서로 내기를 했거나 아니면 같이 한번 할려고 하는ㄴ게
틀림없다
난 조금도 망설임 없이 연주 다리를ㄹ 조금더 벌리고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다
역시 미끌하고 끈적한 보짓물이 새기 시작했다
엄청 꼴리는가 보다
하지만 자는척하고 누워 있으나 양쪽미간에 약간 떠리는걸 보았다
이번에는 한손으로 미란이 보지를 만지자 미란이는 으~~~음 하고 작은 신음소리를 낸다
역시 참지못하고 ...
그소리에 난 완전히 꼴려서 미란이 보지를 그냥 핣아버렸다
조심스럽고 자시고할거없이 ....
그러자 미란이가 잠에서 깨서(깬척) 수현이 너 뭐해?
하는게 아닌가 나참!!! 이거
하지만 대꾸도 않고 계속해서 보지를 빨고 손가락으로 쑤셔댔다
푸직 푸직!!! 찔떡ㅉ찔떡!!!
아 !!! 하지만 고만해....
으~~음!! 악!!!!
자지를 미란이 보지에 박아버렸다 물이 많아서 인지 많이 해서 그런지 쑥!! 들어갔다
난 미란이 보지에 박아 대며 미란이 귀헤 대고 말했다
연주 일어 나라고 그래 하니까
미란이가 씩 웃는것이 아닌가!!!
너 알고 있었구나
연주야 일어나 다 뽀록났어
그때서야 연주가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뒤에서 날 안는다
미란이 보지를 박다가 자지를 꺼내 연주 앞으로 돌렸다
보짓물에 자지가 버들거렸다
시커멓고 피줄이 울툭불툭한 자지가 형광등에 빛나고 있었다
난 흥분해서 연주야 자지 빨어!! 하고 외치자
연주가 미란이 보짓물이 묻은 자질를 쭉쭉 빨아댔다
미란이 는 그모습을 보고 못시 꼴리는지 지 보지구멍ㅇ을 손으로 만지며 내게 연주 보지 만져줘하며 내손을 연주 보지쪽으로 끌어 당겼다
미란아 수현이 자지 맛있냐?
......쭉쭉!!!
아 씨발 말시키지마.
맛있냐니깐 .. 씨바년이 수현아 연주 자지 잘빠냐?
어 죽인다야 미란이 너하고 연주하고 누가더 잘빠냐?
연주보다 내가 더 잘빨지 그걸 말이라고 하냐
수현아 연주 보지 맛이 어떠냐?
어!! 물은 많은데 아직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수현아 연주 보지 빨아봐
알았어 연주야 보지 벌려봐
손가락으로 쑤셔서 물이 질질 흐르는 보지를 빨아대자 연주는 괴성을 질렀고 미란이는 그새 내 자지를 잡고 빨고 지 유방에 때리고 그러더니 아까 오징어 찍어먹던 마가린을 가지고 와서 자지에 바르고 빨아먹었다
그래서 나는 땅콩하고 마가린을 아주 손으로 섞어서 미란이 보지에 밀어넣고 연주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박아대자 쾌감이 묘했다
연주는 그걸보더니 걱정되는지 그거넣고 해도돼?
하고 물었으나 이미 그런거 따질때가 아니었다
방ㅇ안이 완전히 난장판이 되고 있었다 바닥에 땅콩굴러다니고 오징어 굴러 다니고
연주는 마가린을 지 보지에 바르고 유방에 바르고 가슴하고 보지를 내 입에 번갈아 가며 같다 대고 비비고 했다
난 미란이 보지를 땅콩과 같이 박아대며 연주 보지를 손가락으로 열나게 쑤셔주자
연주가 먼저 떨어져 나갔다
나 보짓물 싸~~~안~~~다!!!!
거의 동시에 미란이도 나를 격렬하게 끌어안으려 보질 움찔거렸고 내 자지가 뜨거워지는 느낌이 왔다
거의 쌀뻔한거를 억지로 참고 미란이 보지에서 빼내 미란이얼굴에 싸고 나머지를 연주 입속에 넣고 완전히 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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