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같지 않은 글.. 1

작성일 2023.10.30 조회수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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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같지 않은 글..
소라매니아인데, 여지껏 보기만 하다가
보기만 하기 미안해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제 경험인데,
이런것도 야설이랄수 있을지....

 

29 경험

 

얼마전 아는 선배가 지방에서 올라와서,
전화를 걸어 빨리 나오라고 한다.
아내에게 미안해,같이 나간다고 하니, 흔쾌히 같이 오라고....
얼씨구나 한다.
아내에게 아는 선배가 와서 저녘산다고 하니 같이 나가자고 하고
난 대충옷을 갈아입고, 아내와 같이 오랜만의 외출을 앳다.
선배를 만나 저녘을 먹고 약간의 반주와 셋의 만담,
우린 저녘자리에 너무 즐거워 했고,
식당에서 나와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첫곡에 선배가 구수한 목소리로 장미빛 스카프를 부르면서
우리에게 부르스를 추라고 반 강제로 권한다 마지못해
우린 일어나서 어정쩡하게 껴안고 약간의 움직임만으로
상황을 이어나갔다..<넘 좁아서 스탭은 커녕, 껴안고 있기만 하는자세>
그런 와중에 아내는 내품에 안기게 되었고, 그렇게 노래를 부르는 동안
선배는 옆눈으로 자기 눈앞에 어른거리는 아내의 힙을
훔져보는게 보였고, 난 묘한 질투와 약간의 흥분, 아내의 반응
짦은 시간에 너무 많은 만감을 느껴 정신이 없는 와중에
노래가 끝나고
그 선배는 아내에게,마이크를 넘겼다,
선곡하고 나서 아내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내게 눈짓을 하며
재수씨와 부르스 한번 춰도 되냐면서 넉살좋게 일어섰고 아내는 엉곂결에
손을 주고 말았다
그 순간
나의 눈엔 질투 흥분 그런게 교차 되었지만,
난 애써 지우며
괞찮다는 표정을 지었고 둘은 약간 떨어져서 노래와 춤을 이어갔다.
천천히 스탭없이 껴안고 방안을 도는데
아내의 힙이 순간, 약간 뒤로빼는 느낌이 오고 네번째 내앞을 도는데
선배의 아랫배와 아내의 아랫배가 한치의 거리감도 없이 붙어 있는게
아닌가
<그때는 선배가 아내를 탐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그렇게 계속돌면서, 내가 아내를 볼수없게 선배가 등으로 나의 눈을 가리면
아내는 힙을 약간씩 빼고,짐작엔 아내의 치마위로 힙을 터치하는것 같았다
그러자 난 이내 전화를 꺼내 받으면서
요앞에 잠간 나갔다 온가고 하고 나서,
자리에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서
<노래방 창문이 선팅이 되어있엇다>
담배를 한대 피우며,사람들이 없는가를 확인하며
선팅한 창문사이로 방안을 보았는데,
방안에서는 노래가 끝나고 선배가 미리 세곡을 연달아 예약하고
노래가 시작되자 아내에게 다시 춤을 권하였고 아내는 싫다고 마다하자
선배는 괞찮다는 표정으로 손을 이끌어 자기의 품에
안기게 하고 천천히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난 급하게 담배를 빨면서 아내의 반응을 살피는데,
순간 아내가 힙을 갑자기 뒤로 빼는게 아닌가,
ㅎㅎ
선배의 헐렁한 바지위로 발기된 자지가 아내의 치마위<음모>
쪽을 비볐던 것이다 아내는 약간 인상을 쓰면서
싫다고 했지만 선배의 손에 다시 품에 안기었다
여지껏 선배의 자지에 경계를 풀지 않앗던 아내는
어느정도 긴장이 풀렸는지,
여운을 줄기는것 같았고,
그걸 아는지, 그의 손이 아내의 등쪽 아래 위를 스다듬는 모습이
선팅한 창문 사이로 내눈에 들어왔다
두번째 곡이 끝나고 나서 난 방에들어가
그들에게"미안해 "
라고 말하고 그렇게 어느정도 노래를 즐기다가
선배에게" 담배하나 피러 나가자 형"
그러자 선배는 그러자고 한다
밖으로 나와서 선배에게 그 모습 다보았다고 하고나서
선배에게 섬섬에 대한 애기를 오분정도 나누었다
물론 관음과 은밀한 애무 그런 부분에서만 한정해서...
선배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동생이 먼저 말을 꺼내니 자기는 시키는 대로만
하겠다고 .......
아까와 같이 내가 자리를 비켜 줄테니 그때를 이용해 아내가 놀라지 않게
터치를 하라고 하고
우린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선배는 화장실에 간다고 하고
나가자
난 아내에게 노래방이 지겹지 않냐고 물어보니
괞찮다고 하길래 삼십분을 더 연장하고,
들어와 선배와 부르스를 권하고 나서 난 전화를 꺼내 받는척 하며
미안하다는 제스쳐와 함께,
방문을 열고 나왔다
선배는 아내의 몸을 서서히 스다듬고,
아낸 선배의 손에 어느정도 익숙해 젓는지,그런대로 가만히 즐기는것 같았다.
손이 어느덧 힙을 거쳐 아내의 가슴에 오자 아는는 훔칫거리면서
거리를 두자 선배의 손이 등을 자기 앞으로 당기면서
손을 옷속으로 넣어 유방을 만지기 시작해 바로 치마속으로 손을
넣자 아내는 강하게 반항하면서 자리에 앉았다
밖에서 그 모습을 본 나는 두사람이 어색한 분위기인것 같아
들어가서
지겨우니 그만 나가자고 하고
밖으로 나와서
선배에게, 그만 집에 가야겠다고 하자
그는 아내에게 오늘 즐거웠다는 인사를 빼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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