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같지 않은글....2

작성일 2023.10.30 조회수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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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의민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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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나와 선배와 헤어진 후 난 아내에게
"오늘 기분도 안그런데 오랜 만에 여관에서 즐겨볼까 하자"아내는 집에가서
하자고 한다
그런 아내의 손을 이끌어 여관으로 향하고
방을 잡자 마자
난 담배를 사러 간다고 하고 선배에게 전화를 걸었다.

 

29 경험

 


"형 어디야 "
"버스 정거장이야"
"가지말고 이리와, 빨리..."
선배는 바로 왔고 난 그에게
아내에게는 버스가 끊어질 시간이라서
여관으로 가는데 우리가 여관으로 가는게 보여 뒤따라 왔다고 하라고 언질하고
여관에서 관음을 위한 삼섬에 계획을
그와 세우고 여관으로 들어왔다.
아내와 난 여관에서 틀어주는 포로노를 보면서
애무로 주고 받았고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에 손가락으로 갈라진 부분을 만지자
노래방에서의 여운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많이 젖은 그녀의 보지에 "이렇게 많이 젖었네" 하고 묻자
말을 못하고 가만히 있는다.
아까 선배와 부루스 출때 젖었냐고 묻자
아내는 고개만 끄덕거린다>
그래서 재차"선배가 발기 됬어어 자기 보지에 비비고 그랬어"
그러자 아내는 "응"
그런 분위기에 나의 성기에 힘이 저절로 들어가는걸 느끼고
아내의 입에 나의 성기를 밀어넣었다.
얼마후 핸펀이 요란하게 울리고,<미리 선배에게 전화 하라고 했다>
난 리얼하게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나서
아내에게"선배인데 버스가 끊겨서 여관에서 자고 간다고 해서
우리있는 여관으로 오라고 했어"
자연스럽게 말하고 나서
조금후에 선배의 방문을 두드리는 노크소리가 들려 왔다.
난 잠간만하고나서 방문을 열어 주었고,
이어 선배가 들어와서 어색하게 인사를 다시했다.
" 미안해요 재수씨 "
어색하게 웃우면서 들어오자 아내 역시 어색하게
"괞찮아요"
우린 그렇게 얘기하면서 한시간 정도를 보냈는데
그 한시간 동안
(선배에게 아내가 민망할 정도를 느끼게 유방과 가랑이 사이를 보라고
했었다)
내가 티브이를 보는동안 아내와 선배가 눈이 마주치면
그는 어김없이
아내의 다리사이로 눈길을 보내곤했고
그럼 아내는 그 눈길을 피하면서 몸을 움추리곤 했다

약간 어색한 시간이 지나고
"선배 샤워 한해 "
그러자 선배가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로 간다 (참고로 그 방은 화장실문이 있고 벽에 사방 팔십센티 정도의
미닫이 문이 있어서 욕실을 침대에서 볼수 있었다)
그러자
조금후에 선배가 욕실에서 " 내방에서 가방좀 가져와"
(미리 정한 약속)
소리치자
난 "알았어"
하고 방문을 열고 나가는척 만 하고 아내의 동정을 샆펴 보았다.
아내도 욕실의 남자가 궁금했는지
침대위의 창문으로 선배의 알몸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얼마후에 선배가 욕실에서
"수건좀 갖다 줘요 재수씨"
하고 소리치자
아내는 놀라면서 "네"
하고 말하고 얼른 수건을 들어 욕실문을 잡았지만 그앞에서 망설인다
그러자 선배가 문을 활짝 열고 아내의 손에 든 수건을 가져간다.
성난 선배의 자지가 아내의 눈에 들어오고,
아내는 못본채 하면서
뒤돌아 이불을 뒤집어 쓰고 티브이를 보고........
(난 문에 쳐진 커텐뒤에 바짝 붙어 있었고 문앞과 방은 불을 꺼서 내가 서있는쪽이 보이지 않는댜)
그리고 나서 난 방문을 열었다 닫으면서
"형 가방 가져왔어"
하고 가방을 놓고 나서
그가 화장실에 있는동안 아내의 팬티를 벗기자
아내가"왜 팬티를 벗겨"
하면서 결국은 허락한다.
그리고 나서 바로 이불을 개고 나서
아내의 쫄티를 위로 걷고 브라자를 벗기고 티를 다시 내겼다
옷위로 검은 유두가 튀어나온게 보인다
난 너무 흥분해 미칠지경이었다.
내 여자를 다른 남자에게 보인다는것이........
침대에 올라앉아서 다릴 뻗는게 어색한지 아내는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고
아내는 치마속의 보지가 보이는줄도 모르고 티브이에 열줄하고 있었다
(아마도 아내는 좀 분위기가 그랬는지 눈을 줄창 티브이에 몰둘하는척,,,,)
선배가 욕실에서 나오고 나서 난 바로 샤워를 했다
그동안 선배는 아내와 마주보는 침대앞의 의자에 앉아 머릴 말리면서
능청을 떨면서 채널을 돌렷다.
채널을 돌리는 와중에 포로노가 나오자
선배는 " 어 이런거도 보여주네"
하면서 그냥 채널을 고정하고
그 분위기에서 아내는 더욱 다리를 앞으로 오므리자
아내의 치마는 무릅을 더 가려 졌지만 치마속은 더
적나라하게 보였다.
난 욕실에 들어갈때 문을 닫지 않고 대강 물만 묻히고 샤워기를 틀어놓고
그들의 분위기를 보고 있엇다
화면의 섹스와 신음소리
입으로 빨아주는 여자
방안은 말하지 않아도 섹스 분위기가 넘쳐 흐르고 있었고,
급기야 선배의 팬츠위로 자지가 발기되어있엇고
팬티 옆으로 선배의 부랄이 삐져 나와 있었다
아내는 가끔 그런 선배의 하체를 보고
선배는 아예 노골적으로 아내의 유두와 보지를 보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까는 노래방에서 미안했어요.
재수씨가 너무 아름다워서 발기가 됐어요"
말을 하면서 눈이 마주치자 선배는 일부러 눈을 아내의 치마속으로 돌렸다
아내가 눈치를 챗는지 치마를 여몄지만
다리를 오므린 상테에서 보지를 가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런 은밀하고 비밀스런 서로 말못하는 그런 분위기가
나의 문소리에 깨지고
난 아내에게"자기도 샤워하지"
하자 아내는 치마속의 눈길이 부담이 갔는지
이내 화장실로 들어갔다
일분정도 후에 난 아내에게
문을 열어 보라고 하고 콘돔사러 약국에 다녀온다고 하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문을 열고 닫는 시늉만하고
선배에게 욕실 창문을 열고 보라고 눈짓을.......
(욕실에서는 밖에서 보는게 그림자의 어림으로 다 알수있다)
그는 일부러 창문을 소리내어 아내가 알수있게 열고
조금 보다가 반대쪽 창문을 다시열어 아내가 알수있게
소리내어 열었다
물론 아내는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창피해서 모른척 그냥 샤워를 했다
그는 왔다갔다 하면서 아내의 몸을 보았고
아내는 챙피한듯 뒤돌아서서
힙만 보이도록 샤월를 했다
샤워가 끝나고 난후 아내는 수건을 찿았지만
우린 미리 수건을 방에 가져다논 후라서
아내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선배는 눈치를 채고,
난 웃으면서 그에게 눈짓을 했다
그러자 그는 수건을 손에들고
욕실문을 열었다
" 재수씨 수건 여기 있습니다 "
그러자 아내는 놀라면서 손으로 유방과 음모를 가렸지만
작은 손으로 다 가리기에는 부족했다
그리고 선배는 나가지 않고
그냥 선채로 아내의 몸을 구석구석보기에 여념이 없었다
아내는 그에게 그만보고 나가라고 애원했지만
그는 오히려 변기에 앉아
그런 아내를 더욱 자세히 보았다
그리고 나서 아내가 수건으로 닦고 나서
옷을 입으려하자
선베는
그 상태로 아내를 방으로 대리로 들어와서
아내가 이불을 달라고 하자
이불을 주고
"내가 재수씨를 따 먹을수는 없고
자위를 해 주세요"
라고 말하자 아내는 싫다고 반항을 했다
그러자 선배하는말
난 앤도없고
부인도 없고
그런 처지이니 도와만 달라고
그소리에 아내는 명목이 됐는디
가만히 그의 발기된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해주었다
자연스래 손이 아내의 머리쪽을 스다듬고
가만히 머리를 누루자 아내는 성난 자지를 입으로 가져갔다
힙을 들썩서리자 아내는 강하게 입으로 당기고 빨고
그러기를 오분정도
아내는 옷을 입고 티브이를 정규방송으로 돌렸다.
아내는 내가 들어오는 시간정도에 옷을 입엇다
삼십초 정도 후에 난
다시 문을 열고 닫는 시늉을 하면서
방으로 들어왔는데.........
(그 후의 줄거리는 소라매니아님들이
혼내지 않으면 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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