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할아버지 그리고 여름6 (사건실화)끝

작성일 2023.11.02 조회수 291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토토의 민족

작성자 정보

  • 토토의민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엉덩이를 들어 주었도 쉽지 않는지 엉덩이에 걸린다. 살살 흔들어 주자, 팬티와 함께 쉽게 벗겨 던져 버렸다. 시원하며서도 좀 부끄럽다. 아빠와 할때 처럼 눈을 감지 않아서 그런지 별로 무섭지는 않다. 할아버지는 그런 나를 보고 조금 당황한 모양이다. 멋적게 쳐다보다가 애라 모르겠다는 표정이다. 이짓을 할때는 아빠도, 할아버지도 열에 들떤 사람같다. 내 눈을 외면하고 내 젖가슴을 움켜 쥔다. 목 마른 어린애처럼 젖을 쪽쪽 빤다. 젖꼭지를 햛고 빨던 혀가 젖무덤 주위를 혀로 꾸욱꾸욱 눌려 햛는다. 굶은 개가 먹이를 햛는 듯, 게걸스럽다. 혀가 부지런하게 젖가슴 사이를 지나 배와 배꼽을 빨고 햛는다. 할아버지는 꼭 혀로 목욕을 시킬 작정일까? 아빠도 그랬는데 이짓을 하기전엔 꼭 혀로 이렇게 하는 걸까? 개미가 기어 다니는 듯 스몰스몰한 느낌이 간지럽고 야릇하다. 그 기분이 온몸에 열기를 지핀다. 그 열기는 따뜻하게 내 몸을 적셔 온다. 할아버지는 내 다리를 벌리곤 뚫어지게 본다. 부끄러워 다리를 닫으려 하자, 완강하게 다시 벌린다.

 

아빠,할아버지 그리고 여름6 (사건실화)끝

 


그리고, 눈은 쉴새없이 위아래를 번갈아보면서, 봉숭아같이 치솟은 가슴의 두 언덕에 멈추었다. 할아버지 손이 무슨 보물이라도 만지는 것처럼 조심조심 앞으로 내밀더니 두 개의 봉숭아 언덕을 슬쩍 덮어버렸다. 곧이어 손끝이 봉숭아 가장자리 위에서 조그맣게 머리를 쳐들고 있는 핑크색 젖꼭지에 닿았다. 그 순간 강한 전류가 흐르는 것처럼 깜짝 놀랄 만큼 온몸이 떨려서 눈을 꼭 감아버렸다. 할아버지는 그러한 나의 반응을 재빨리 감지하고는 두손을 나의 목과 무릎 밑에 넣어 가볍게 번쩍 들어올려 침대 위에 가로 눕혔다. 눈을 감았다.
아기가 사탕을 햛듯, 젖가슴을 햛아 온다. 앞의 감각은 지금에 비하면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았다. 눈을 감아서 감각이 더 느겠진다. 겨우 내 엄지와 검지로 겨우 잡을 수 있는 내 젖꼭지를 재주좋게 물고는, 혓바닥 끝을 유순하게 굴리는 교묘한 애무에 나는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어, 온몸을 크게 떨며 조그마한 가쁜 숨소리를 간간이 지르기 시작했다. 손과 입이 햛고 더듬으며


아랫배쪽으로 내려왔다
이윽고 부드러운 곳의 톡 튀어 나온 봉오리 위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살짝 손가락을 넣어 이미 완전히 젖어버린 나의 계곡 양 옆의 살을 부드럽게 만지작거렸다. 가늘고 긴 골짜기 위 조그마한 봉오리를 문지르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 알았다면 진작에 만져 볼것인데...
할아버지는 내 양다리를 자기의 양어깨에 올려놓아 허리가 굽혀졌다. 내 보지가 큼직하게 벌어지게 됐다. 대추씨 만한 봉오리와 그 밑의 작은 꽃잎까지 용서없이 입술과 혓바닥, 손끝까지 동시에 사용하여 끊게 한다. 따뜻한 물이 보지 깊은 곳에서 기분좋게 차오르음에 나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나도 모르는 순간 멋있는 큰 물결이 눈앞에서 아롱대며 온몸을 덮쳐, 베게에 꽉 눌린 긴 머리를 옆으로 마구 흔들었다. 어깨에 올려져 있는 양다리를 공중으로 크게 뻗어 경련시키며 울부짖는 소리가 튀어나왔다. 기절 해버리고 말 것 같다.

“ 아...앙..앙..그마안...제에발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서 갑자기 비명을 질렀다. 이런 일을 지금 세 번째 겪는데, 세번째 오늘은 완전히 달랐다.
아아, 이렇게도 좋은데, 앞에는 왜 아픈기만 했을까? 갈수록 재미있는 것이 거짓말이 아닌 것 같다. 지금 무언가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틀림없이 죽어 버릴 거야......
나는 불이 붙은 것처럼 다리 사이를 비비고 싶어져 양다리 허벅지에 힘을 주어 꼬고는, 구멍에 들어와 있는 할아버지 손끝을 힘껏 끼우면서 혼란된 머리속에서 큰 물결이 지나가고 있었다.
침대 위에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머리를 좌우로 내젓고 있었다. 머리띠도 달아나 버리고 풍성한 긴머리카락만이 꽃잎 시트 위에 물결치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얼굴을 내 다리 사이에 완전히 파묻고 입술과 혓바닥을 격렬히 사용하여 마음껏 사타구니의 모든 곳을 햛고 빠는 바람에 나는 차례차례로 다가오는 물결에 쉴새없이 빠져 계속 몇 번이고 물결에 치닫게 되 었다.
그 아름다운 물결이 물러나, 허전하여 꼭 감았던 눈을 뜨고 보았더니 할아버지는 나의 몸에서 떨어져 있다. 벌써 옷을 완전히 벗고 다리 사이의 거대한 것을 하늘을 향해 높이 꼿꼿하게 세우고 침대 곁에 서 있었다.
어쩌다, 간간히 보았던 내 또래와 천지 차이다. 그 애들은 그냥 길기만 하였고 털은 보이지 않았다. 막대기 뒤쪽에 검은 털이 수북하고 막대기도 거무스럼하다. 아빠 것도 슬쩍보았지만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첨이다. 막대기 앞, 작은 틈새에서 투명한 이슬이 살짝 솟아나 있다.

입술에 마음껏 키스하고는 내 옆에 누웠다.
그리고, 왼손에 가지고 있던 연고 같은 것을 흠뻑 손끝에
묻혀 막대기에 바르는 것 같다. 이어서 벌써 넓적다리 근처까지 젖어 있는 나의 양다리 사이에도 천천히 발라 주었다.그리고, 엉덩이를 들게 한 다음 그 밑에 베게를 집어넣었다. 나의 그곳은 높이 솟아 보이게 되었다.
양다리를 충분히 벌리게 하였다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무언가를 기원하듯 양팔을 교차시켜 힘껏 내 가슴을 쓸어 안았다. 그러자, 아아, 드디어 뜨겁고 단단한,더우기 매우 미끌한 덩어리가 천천히 중심부에 밀어넣어지면서 곧바로 두 잎의 작은 출입문, 그 안쪽의 벽을 가르면서 돌진해 들어왔다. 세 번째 하는 것지만 아픈다.
나는 몸을 무리하게 두 개로 갈라놓는 것 같은, 압도적인 볼륨감에 갑자기 머리를 제끼고 작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엉덩이 밑에 베게를 고여서 크게 열리어 있는 양다리 사이는 몸 깊숙한 곳에서 넘쳐 나온 꿀물과 할아버지가 발라 준 연고로 충분히 축축해 있었지만 거기에 숨어들려는 큰 대가리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린 나로써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압도적인 볼륨감에 나는 나도 모른게 온몸을 제쳐
서 머리를 강하게 침대 머리맡에 밀어붙이곤 양손으로 힘껏 할아버지 가슴을 밀었다

"괜찮아, 인숙아 힘을 빼라, ...벌써 들어갔어... “
할아버지 말이 귓전에 스쳤다.
정말 벌써... 그렇게 큰 것이 나의 몸 속으로 세 번쨰라서 쉽게 들어 갔을까.? 나는 안심하고는 온몸에서 긴장감을 풀고 있었다.
그 순간이었다. 다리 사이를 밀어붙이고 있던 덩어리가 이제까지와는 비교도 안될 굉장한 중량감과 힘이 한꺼번에 몸안에 가득히 들어와 퍼져 갔다.
찢어지는 아픔에 나는 비명을 지르면서 심하게 머리를 옆으로
흔들어대며, 두손으로 할아버지 가슴팍을 떼밀어내었다..
아픔과 부끄러움, 그리고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는 혼란한 생각에 울부짖으면서 머리를 내젓고 있는 나를, 할아버지는 온몸으로 힘껏 끌어안아준다.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면서 친절하게 키스하고는 귓전에 숨을 불어넣듯 속삭였다.
"괜찮아, 이젠 아프지 않지?"
정말 그러했다. 몸의 깊숙한 곳에 굉장한 볼륨의 것이 파묻혀 있는 것 같은 위화감은 남아 있으나, 아픔은 그 한순간만으로 깨끗이 사라져 버렸다. 지금은 반대로 그곳에서 기묘한 감각마저 생겨나고 있는 것 같다. 세 번째라서 그렇까?
할아버지는 눈치가 재빨랐다. 나를 힘껏 끌어안은채 천천히 자
기 허리를 움직여 내 몸의 중심부를 세게 만지작거리는 것처럼 울룩불룩 거리게한다. 할아버지의 커다란 막대기가 나의 몸속에서 천천히 그렇지만 확실히 전후로 움직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할아버지는 내 보지 깊은 곳에 몇번인가, 창자가 밀려올라갈

듯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내 속에서도 무엇인가, 기분이 좋을 려고 하는데, 엉덩이를 갑자기 힘차게 몇번 밀어부치든이 가만히 있는다. 약간 뜨건 한 것이 보지속을 때린다. 내 보지속에서 미세하게 작아지는 것이 있다. 짜증 비슷한 기분이 축축하게 마음속에서 올라온다. 어느 정도 마음을 가라앉혔으나, 머리속 에서는 오늘까지 세 번 한 일이 멍하니 생각난다. 아빠와 할아버지가 손가락과 입술, 혓바닥으로 몸을 애무해 줄 때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이, 오직 모든 신경이 보지로 집중 되어 야릇하였다. 좋은 기분도 많았다. 세 번째인, 이번은 기대도 했다. 기대했던 것이 이렇게 별로 느껴진다는 것은 이상하다. 첫 번째는 죽을 지경으로 아프기만 하였다. 무엇보다도 억울한 생각이 든다. 차라히 만져주고 빨아주는 것이 좋다. 끝난 후, 닦아도 일어서면 주루룩 흘려내리는 끈적한 그 액이 정말 싫다. 그리고 이 짓을 아빠, 할아버지와 하였다는 사실이 마음에 많이 걸린다. 내 본 책에서도, TV 연속극에서도, 어디에서도 같은 식구끼리는 하는 것은 없었다. 도저히 하여서는 안된다는 말만 간혹 듣었다.
답답하다, 같은 집에 있으며서 피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쉽게 잠들 것 같지가 않다. 한 일주일 더 할 것 같던 공사장 일이 끝이 났다. 일거리는 며칠 더 있는 것이 분명하였지만 날품꾼일이 아니라는 듯 계산을 해 주었다. 또 언제 일을 잡을지, 기약없는 생활이 마음을 무겁게한다. 겨우 20일 일당으로 이것 저것 주고 나니까, 손에 몇푼 없다.
보람이라면 여른캠프에 간다는 인숙이에게 용돈을 듬뿍 준 것 뿐이다. 아내가 밥을 짓을 때든지 일하러 갔을 때, 늘 안아보고 만져는데 아쉽다. 이제 제법 키스도 할 줄 알고 한참 만지면 촉촉한 열기도 오르던데. 인숙이가 없을 며칠이 갑갑할 것 같다. 인숙이 옆에 잠든 인애가 깰까 싶어 은근히 그렇게 만지다, 올라가고 싶어 환장을 할 때까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아내는 잠들기 전, 전에 없이 추파를 던져다. 하기 성교를 가져 본지가 보름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인숙이와 관계후 부터는 옆에 안 가고 싶다. 축 늘어진 유방, 들어가는지, 나오는 것인지 걸림없는 헐렁한 보지가 싫다. 또 무엇보다 같이 기분을 낼려고 잔뜩 신경쓰이는 관계가 싫다. 아내가 사정을 빨리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내가 먼저하고 나면 괜히 무안하다. 그기에 비하면 인숙이는 부담이 없다. 기회가 주어지고 반항만 안하면 인애와도 하고 싶다. 어쩜 오늘이 좋은 기회다. 이틀에 하루를 일하는 아버지 근무일이다. 인애를 몇번 만져 보았지만, 잠이 깰까 싶어 슬쩍슬쩍 손대 본 것이 전부다. 인숙이 보다 두 살이 많은 열다섯이지만 어떤면에서는 덜 성숙한것 같다. 유방은 제범 나이 구실을 하고 보지의 털도 겨우 솜털을 벗어나 가뭇스럼 한 것이 띠엄 띠엄 도ㄷ아난다. 히프도 아직 민민하다. 특히 보지두덕이 인숙이 보다 작게 보였다. 어렸도 인숙이는 첫아내를 빼다 박을 정도로 닮았다. 몸의 굴곡, 보지의 감촉이 첫 아내의 처녀시절보다 훨씬 좋다. 그건 꿀맛 이었다.
감옥을 두 번째 나오고부터, 시작한 노동일에 기차게 몸에 배인 것이 눈을 뜨는 시간이다. 어김없이 새벽 다섯시면 눈을 뜨게 된다. 아내는 한시간이 더 있어야 일어날 것다. 나는 가만히 눈을 감고 신경을 손 끝에 집중시켰다. 인애는 저녁 잠보다 새벽잠이 깊다. 그러나 안 들키려며 조심을 하는 수밖에 없다. 몸부림처럼 손을 슬쩍 젖가슴에 걸쳤다. 인애의 숨결이 고른다. 난 좀 더 대담하게 비록 잠옷위에지만 보지두덕에 손을 대었다. 두툼한 것이 제법이다. 손가락으로 좁은 골짝기를 따라 내려가 움푹 한 곳에서 찔렸다. 조금 들어가는 느낌이 온다. 옷속으로 소ㄴ을 넣고 싶지만 깨워서 좋을 것이 없다.. 이제까지 그냥 슬쩍 만져보기만 하였는데... 아랫도리 팽팽해 진다. 아무래도 오늘은 그냥 놔둘수 없을 것 같다. 빌어먹을 시간은 왜 이렇게 더디게 가는지. 환장할 지경이다. 마른 침을 애써 목구멍으로 넘기 고 일어났다. 해장술이나 한잔 하고 시간을 보낼 셈이다.

해장집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빌딩사이에 여름해가 벌건게 얼굴을 비추고 있다. 여름 아침시간은 유난히 길게 느겨진다.
집은 텅비어 페허같이 허전하다. 식탁위 밥만 차려져 있다.
밥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난 오래전부터 이것을 꿈꾸어 왔는지 몰라, 나는 괜히 허둥대고 있었다. 집에 아무도 없는 것이 마음에 걸릴 이유가 없는데... 괜히 누군가 지켜보는 듯한 착각에 큰방을 열어 보고, 화장실을 몇번이고 왔다갔다 하였다. 볼일도 없는데도. 오늘은 아버지마저 일하는 날이다. 더구나 인숙이는 여름캠프를 가지 않았는가? 더이상 좋은 기회는 오지 않을 거야.
인애는 아직 자고 있을 시간이다. 오늘을 그냥 지나치면 평생 후회할지도 모른다. 난 괜히 허둥대는 마음을 진정하고, 인애와 날 위해 샤워를 하였다. 시원한 물줄기가 사람을 더욱 갈팡질팡하게 한다. 이빨을 닦으며서 내가 만져던 인애 몸을 상상하자, 겨우 어떤 열기가 아랫도리를 감싼다.
샤워를 마친 그대로, 벗은 채로 인애가 있는 방으로 들어 갔다.
인애는 아직 꿈나라에 있다. 망토같은 원피스 타입의 잠옷은 반투명이라 은근하게 속이 비친다. 인애의 굴곡을 어느 정도 보여 주고 있다. 들어 갈 때는 들어가고 나올 때는 다 나왔다. 더 이상 여자로서 남은 것은 오염시킬 세월밖에 없다. 이 고운 몸을 어떤 더러운놈이 먹을지 알 수 없다. 차라히 내가 가지는 것이 좋을거야. 나는 인애옆에 쭈그려 앉자. 떨리는 손으로 인애의 잠옷를 가슴위로 걷어 올렸다. 가슴이 울렁거렸다.허벅지 안쪽이 눈처럼 하얗게 빛났다.
너무나 작은 브라자 사이 감추진 젖가슴은 또 얼마나 앙징맞고 귀여울까. 인애의 몸을 이렇게 직접 눈으로 보기는 첨이다.
인숙이도 관계를 가질 때, 본 것이 첨이었다.물론 만져 보기는 몇달전부터 였지만... 손 끝에 보드라게 묻어나는 기분으로 어쩔수 만족하여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틀린다. 이미 인숙이를 가질 때부터 세상 속박은 이미 내 올갈미가 아닌다.여기서 멈춘다고 달라질 것은 더 이상 없다. 나는 무릅을 끓고 앉았다. 인애를 천천히 음미 하였다. 다세대 연립주택의 작은 방인 이방은 창문이 창고쪽으로 나서 낮에도 어둡다. 은은한 스텐드 불빛 아래 얇은 잠 옷 위로 비추어지는 아랫배가 소담스럽다. 그 밑으로 내려오는 부드러운 곡선을 타고 인애의 아랫배가 숨을쉴 적마다 할닥거렸고, 조그만 펜티는 인애의 음모를 간신히 가리고 있다.
인애의 가랭이 사이로 몸을 포개고 이 뜨거운 작대기를 저 조그만 보지속에 밀어 넣고 있다고 상상을 얼마나 하였나. 인숙이 보다 더 작은 젖가슴을 슬그머니 만져 볼때마다 입에 가득 넣어 빨고 싶지 않았는가. 인애의 하얀 다리에 손을넣어 만질떄 마다 갈증으로 얼마나 목말라 하였던가. 그때마다 작대기는 가랭이 사이의 그 부드러운 질속으로 파묻히고 싶어 안달을 하고 . 인애가 깊이 잠들었을때 손을 밀어 넣어 얇은 팬티 위나 밑 부분의 고무줄 속으로 살짝 손가락을 넣어 작고 귀여운보지를 부드럽게 만지작거렸다. 가늘고 길다란 골짜기의 조그마한 봉오리를 만지다 보면 참을 수 없어 잠이 들은 아내의 펜티를 벗기고 성교를 할떄도 있었다. 그 은밀한 가랭이 사이에 왼손을 대고 오른 손으로 자위를 몇번인가 하였나. 인숙이를 먼저 손대었지만 내 깊은 갈망은 인애에게 있었다. 인숙이는 다만 그런 분위기가 되었을 뿐이다. 아내와 관계를 별 기분없이 가질 때 마다. 내 손은 인애이든 인숙이의 젖가슴이나 보지에 이었다. 인애의 삼각지는 언니이지만 오히러 인숙이보다작다. 작지만 손바닥 반쯤 만져지는 그 촉감은 월등하게 좋은 면이 있다. 도톰하게 튀어 올라와 있는 위 보지는 내 경험에 비추어 명기일 가능성이 충분하다.
심장의 박동이 꼭 기차가 지나가는 듯 숨이 막혀왔다. 왜 이렇게 나의 숨 소리가 큰 지 인애의 잠을 깨우고 마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된다.
하얀 허벅지를 지나 그 다리가 모아지는 곳에 이르러 나의 시선이 멈추었다. 손을 뻗어 잠옷자락을 천천히 들어 올려 완전히 위로 걷어 올렸다. 한참을 끙끙거렸다. 잠든아이의 옷을 벗기고 싶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 걷어 올리는 쪽을 택하였지만 쉽지 않았다. 인애는 치마를 뒤집어 쓴 꼴이다. 이쁜 얼굴이 가려져 좀 씁씁하지만 이제 몸이 좀 더 잘 드러났다. 손가락하나를 펜티의 고무줄 속으로 넣고 살며시 아래로 끌어 내렸다. 하얀아랫배 밑으로 겨우 잔잔한 털이 자리를 잡아가고 아직 솜털이 가시지 않은 풋풋한 보지가 입을 닫고 있다. 중학교 3학년인 계집아이 치고는 성숙이 늦은 편이었다.
나는 천천히 펜티를 벗겨 내렸다. 인애의 펜티를 말아내려 그녀의 다리를 살며시 들어 올리고 완전히 벗겨다. 한쪽 다리를 들어 살며시 옆으로 벌리려 하는데 인애가 몸을 뒤척였다. 그러면서 한쪽 다리를 구부려 옆으로 벌려서 누웠다. 다리 전체 모양이 꼭 한문의 계집女자 모양이 되었다. 소담스런 음모 아래로 비밀스런 계곡을 잘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켜다. 그래도 곤히 잠들어 있는 인애의 가랭이 사이, 약간 밑부분을살펴다. 그 곳은 역시 이미 무르익어가고 있다.잔잔한 털 아래로 기름진육질의 살덩이가 막 붙어 있다. 그 맞붙은 꽃잎이 제법 뚝 튀어나와 있다. 핑크빛이다. 숨결따라 벌렁거리고 있었다.
'넣고 싶다... 입으로 마음껏 빨고 햛고......
나는 매번 나의 이 단단한 좆을 인애 속에 꽂아 넣고 싶은 욕망을 꾸욱 참아왔다. 벌어진 두개의 꽃잎 위에 입맞추고 햛고 싶은 욕망을 꾸욱 참아왔다. 성난 좆이 점점 화를 내고 있었다. '빨리 넣어 줘. 빨리 집어 넣어 줘. 난 인애의 보지속에 내 좆물을
을 쏟아 붓고 싶어. 어서 빨리,... 그래도 내 딸인데, 어떻게...? 거짓말 하지마. 이미 인숙이도 먹어잖아. 내 속에서 두 마음이 잠시 갈등을 일으킨다.

'괜찮아. 처음에 힘들지,그 다음 부터는 쉽잖아.빨리 집어 넣어. 그 귀여운 꽃잎 속에 파묻어 줘.'
'인애의 몸을 봐. 받아들일 준비가 다 되어있어. 인애의 다리를 벌려 봐. 어서 집어넣어...... 인애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바짝 갖다 부쳤다. 보지를 손가락 끝으로 살며시 쓸어 내렸다. 드문드문 자라기 시작한 두덕 밑은, 소음순이 불룩하게 툭튀어 나와 두툭함 느낌을 준다. 꼭 입술을 다문 입같다. 핑크빛 살이 맞붙어 얼른 보면 그기에 구멍이 없을 것 같다. 손가락을미끌어 뜨려 입술을 옆으로 벌렸다. 붉은 속살이 싱싱하게 벌리지면서 손가락 하나가 넉넉하게 들어갈 구멍이 보인다. 경험이 없는 아이치곤 구멍이 큰 편이다. 엷은 핑크색의 입술에 얼굴을 들이 대었다. 진한 땀 냄새와 비누 냄새가 함께 섞여 풍겼다. 향기로운 이 냄새를 풍선에라도 담아 놓고 언제라도 내가 원할 맡고 싶다.
좌우의 꽃잎은 서로 달라 붙어 있을 때는 오무락들어 거무스름 한데 펼치며 선명한 분홍빛이다. 나는 살며시 인애의 소음순 위에 입술을 살짝 가져다 대었다. 생전 처음으로...... 이제 가슴을 조이지 않고 마음껏 그것을 벌려 놓고 힘껏 빨아 보리다. 마음을 정하자.오히려 편하게 느겠진다. 이제 인애. 인숙이는 내 것다. 내 좆이 한껏 성이 나서 그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다. 살짝 혀로 햛았다. 시큼한 맛
그방 욕심을 채우고 말기에 아깝다. 시간을 두고 느긋하게 즐기자.
불룩한 둔덕이 한손에 반쯤 두툼하게 잡힌다. 그 가운데 주름진 공알
내 손에 벌려진 채로 인애의 깊은 숨결따라 가늘게, 미미하게 흔들리는
구멍. 이 속에 나의 이 뜨거운 내좆을 이제 마음껏 집어 넣을 수 있다.
나는 인애의 벌어진 다리 사이를 내려다 보며 내 아랫배 밑
으로 우뚝 솟은 그 막대기를 움켜 쥐었다. 그래 지독한 내놈을 이제 만족 시켜주겠다. 나는 인애의 고통을 덜어 주기위해 공알을 살살 햛았다. 아아......아기가 사탕을 햛듯... 인애의 숨결이 멈짓해진다. 이상한 감촉에 잠이 깬 모양이다. 눈을 떠도 잠옷을 뒤

집어 씌우서 어떤 상황인지. 얼른 판단이 가지 않은 모양이다.
의외로 어떤반항도 하지 않는다. 너무 놀라 것이 아닐까?
순간 그런 생각이 들어지만 인애를 생각해 주기에 내 욕망은 너무
불이 붙어 있다. 좌우로 붙어 있는 꽃잎을 한껏 벌렸다. 그리곤 혀를
내눈깔이 튀어 나올 지경으로 내어서 햛았다. 인애가 다리를
오무리렸고 한다. 나는 허벅지를 사정없이 양옆으로 제겨 벌렸다.
“ 아야! ” 인애의 비명이 날카롭다. 그 비명까지 어쩌지 나를 자극시키는
흥분제다. 나는 혀로 보지, 꽃잎주름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햛았다.나는 침을 잔뜩 보지에 묻혀다
혀로 깊숙이 구멍에 넣어 아래 위로,좌우로 살살 햛자. 인애는 강한 자극
에 엉덩이를 치켜든다. “ 아 악, 제발 그만... ”
애처롭게 목소리에 힘이 없다. 뒤집어 쓴 잠옷을 내려, 어떤 상황인지
볼 엄두도, 큰 반항도 못한다. 겁이 많은 아이라서 그렇까?.
이상한 의문이 잠시 스쳐다. 나는 어떤 거대한 힘이 내 속에서
솟구침을 느겼다.혀로 햛은 면서 손가락 검지로 공알 살살 돌렸다.
“ 아욱, 엄마! ”
아이는 지독한 자극에 어쩔 줄을 모르고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 흔든다.
마침 보지에 불이 붙은 것을 털어 버리는 듯. 좌우로 아래 위로...
보지는 미끈미끈했다.충분히 미끄러웠다.그러나 문제가 되는것은 딸아이의
보지 구멍의 크기이다.얼마정도는 보지의 수축성으로 인해 넓어지겠지만
아이의 얼굴을 보았다.아이는 흥분으로 눈을 감고 만져지는 보지의
감촉을 음미하고 있다'
그 생각에 불끈 성기가 팽창했다.
아이의 다리를 모아 잡고 기저귀 갈듯이 위로 올렸다.
아이는 엉덩이를 들려 다리를 얼굴에 붙이는 모양이 되었다.
그 자세가 되자 보지살이 자연히 벌어졌다.
아래부분에 위치한 보지 구멍이 입을 벌리듯 시커먼 공동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
팔을 딸아이의 얼굴옆에 놓고 몸을 지탱하고 하체를 딸아이의
엉덩이에 놓고 성기를 아이의 보지구멍에 갖다대었다.
다시 한번 크게 심호흡을 했다'
힘껏 하체를 내려 찍었다.

"우운...아야...."

박힌 감촉을 느끼며 딸아이의 하체를 보았다.
단번에 보지속으로 박혀 들어간 성기는 거의 90%까지 들어갔다.
밀어내는 듯한 강한 저항이 대가리의 진입을 막았다.
짦은 순간이었지만 생각보다 쉽게 들어갔다. 좆대가리 전체를 꽉 움켜쥐고 햛는
듯한 아랫도리의 감각에 그방이라도 쌀 것 같다.
“ 아야, 제발 그만, ”
엉덩이를 들썩일 때 마다
자지의 표피를 벗겨내는 것 같은 통증과 괘감, 자지가 빨려 들어가는 듯한 기분
아...앙..앙..그마안...제에발아
좃 밑둥이 빠져나가는 기분이다.
나는 이기분을 지속시키고 입술을 탐하고 싶다. 깊숙이 넣은 채로
아이의 잠옷을 위로 뒤집어 벗겨다. 그냥 넣어 있기만 하였도 좆을
힘껏 움켜쥐는 듯한 수축에 거의 정신이 나갈 지경이다. 아이는 실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곤 상당히 놀라는 눈치다. 그러나 이내 눈을 감고 입만 목마른
금붕어처럼 벙긋벙긋 비명을 겨워낸다. 아이의 브라자를 위로 걷어부치고
한입 물자, 키 차이로 좆이 빠져버렸다. 짜증이 난다. 어쩜 짜증이아니라
입안 든 사탕을 뺏긴 아이의 억울한 기분, 다 잡은 물고기가 손아귀에서
버둥대는 바람에 놓칠 것 같은 기분. 그 무엇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은 성욕을 더욱 돋구었다는 것. 성이 날 때로 나서 혼자서 폭발할 것 같은
좃은 칼처럼 단단하다. 일어나
아이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들어갔다.
다리사이에서 터질듯한 성기를 움켜쥐고
다가갔다. .
아이의 보지를 벌려봤다.
아이의 보지가 내 성기에 다친 것은 아닌지.....
안숙이도 상처가 며칠 간 것 같았다.
보지의 상처가 전혀 없다.
인숙이도 첨은 굉장히 아프고 상처가있든데...?'
다시 좆을 잡고 아이의 보지구멍에 슬슬 문지렀다.
축축한 입구가 좆대가리를 쉽게 들어가게 한다.
서서히 밀어 넣었다.
딸아이의 보지는 나의 성기를 충분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좀 빡빡한 느낌이었고 아주 크게 벌어진 입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아욱..아빠....."
"조금만 참아봐..."

하며 서서히 성기를 빼내었다.그러자 보지도 같이 줄어들며 성기를 내뱉는
모습이었다.

아까 보았던 딸아이의 입과 똑같았다.크게 벌린 입......
완전히 뽑았다

그러자 커다란 구멍이 난 채로 보지구멍이 전부 다물어지지는 않았다.
다시 보지구멍속을 성기를 밀어넣었다.

그러자 다시 꽉 조이는 그 감촉...
이제 거의 하체를 아이의 엉덩이에 무게를 실었다.

그러자 딸아이는 힘들어하며 말했다.

"아...아빠..무거워....."

..."좋아...? 헉..헉..헉...좋니..? 헉..헉..헉.."
"응...으음....아빠.헉헉.....근데..음..음....좀...?팎?...아흑"
"쩝...저업...뽁...뽁...뽀옥....뻠....쩍...쩝....."


" 아악, 아..빠...힘들어...요...."
"그 그래...조금 만 참아,

"아...악,예..."
아이의 보지는 몇번 엉덩이를 들썩이며 좆을 왔다갔다 하자
좁은 구멍 자체 꽉 조임 자체 성기를 엄청나게 자극했다
따뜻한 정액이 좆대가리에 기분좋게 차오르음을 느끼고
보지속에 부르르 경련을 일으킨다

"우욱..윽...윽...윽...안되는데....."

성기를 경련을 하며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아빠...뜨거워.....우욱..."

몸속의 온도가 그대로 전해지는 정액의 느낌에 아이는 뜨거움을
느꼈던 것이다.
보통때보다 경련의 횟수와 중간 간격이 아주 길었다.그만큼 쾌감이
커서 그럴 것이다.
완전히 경련이 끝날 때까지 아이의 몸을 부둥켜 안고 하체에 정액을
쥐어짜고 넣었다

"후우.....음.....좋았어..."

하며 성기를 아이의 보지에서 뽑았다.

"쑤욱.......춰"

아이의 보지는 아까처럼 커다란 입을 벌리고 있다.
아내의 보지 구멍 크기나 비슷했다.하긴 자신의 성기가 똑같은데 똑같은
성기가 들어갔으니 보지 구멍크기도 같을 수 밖에는 없겠지만....
아이의 다리를 내리고 이불을 덮어 주었다.

"밑이 아파...."
"참아....자자....."

그리고 피곤함에 잠이 들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한달 평균 서넛번 씩 두 아이를 번갈아
성폭행을 하였다고 한다. 사건이 터지기 전 까지 할아버지와
아빠는 서로의 행위를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
첨 몇번은 일반적 폭행이었다고 하자? 하자. 그런 지속된 행위에
아이는 일반적으로 피해자였을까?.-------


초등학교 삼학년 때 새어머니와 살게 됐습니다.(중략) 큰딸15세 당시 할아버지는 안산시 dd에, 나는 00에 살았어요. 할아버지께 음악공부를 배웠어요. 어는날 00이와 00이에게 초콜릿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어요. 그리고는 저한데 와서 바지를 벗기고 저번처럼 키스를 했어요. 자기 바지를 벗은 후 제 다리를 벌리고 자기 중심부 위를 갖다대고 왔다갔다하는 것이었어요.(중략) 그 후 00로 이사를오게 됐어요. 물론 할아버지도 이사 왔어요......00이에게 과자를 사오라고 하며 문을 잠근 후 저에게 키스를 했어요. 저는 울면서 하지 말라고 반항했어요.할아버지는 반바지가 뜯어지는가 마는가 상관없이 바지를 벗겼어요. 저는 계속 울어댔더니 할아버지는 “이게 마지막이야.” 며 가만히 있을라고 했어요.(중략)제·가 의자에 앉아서 우니까. “이걸 하면 배가 단단해져.” 하는 것이었어요.(중략)설날 때 엄마와 아빠가 싸우고 나가자.할머니가 주전자에 식혜를 부은 뒤 “엄마에게 갖다주라.”고 해어요. 할아버지가 “힘들다.”며 따라 왔어요. 따라 왔어요. 따라와서 저를 눕힌 뒤 하려고 했어요. 내가 “엄마한데 일러 줄 거예요.”라고 말하자 할아버지는“니가 해라 그랬잖아.만약 이르면 내가 친척들한데 말해서 너 창피 줄 거야. 널 죽일 수도 있어.” 라고 말했어요.목을조르더니 손을 놔주고 바지를 벗겼어요.“오늘로서 진짜 마지막이야.” (중략)할아버지한데 액체가 안 나와서 그런지 계속 침을 묻혀가면서 하는 거예요. 계속 우니까 다 하고 나서 3천원을 주시고 나갔어요. .....
일곱살 때 할머니에게 말했더니 “엄마한데 말하지 말 라.”고 했어요.(중략)
00동 살 때.수요일 밤과 일요일 밤에는 언니 심부름시키 고 저만 남겨두고 올라탔어요.(중략)

“엄마한데 애기하면 니년은 죽는다”. 고 말하고 자장면 을 사주었어요.(중략)
3번째 당했을 때 “눈을 감으라”고 했어요. 아프다고 했 더니 “조금만 기다려” “다 들어갔어”라고 말했어요.하 얀액체가 나오고 피도 나왔어요.
이런 사람이 아빠예요.그리고 이런 사람이 친할아버지 예요.개만도 못한 것 같아요.(중략) 엄마와 아빠가 이혼 하신다는 말을 듣고 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이런 억울한 사연을 꼭 풀어주세요.(중략) 더 이상 이런 사람 과 못살겠어요........

일요신문 97.1.5일자 24면
이럴수가 ! 아버지 할아버지에게 성폭행당한 12.15세 자 매
사건이 벌어진 곳은 경기도 안산시 이동. 안씨 가족은 자주 이사를 다녔다.잦은 부부싸움과 여자문제 때문이었 다고 한다.할아버지 안태중씨는 오래전 전남여천에서 초 등학교 교사 생활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주위 말에 따 르면 안씨는 음악에 소질이 있었으나 초등학생을 성추행 한 사건이 알려져 교직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안씨의 아 들 윤규씨는 16년 전 0씨와 결혼해서 두딸을 낳았다. 그 러나 0씨는 딸들이 여섯 살,아홉살 되던 해 집을 나갔다. 안씨의 무자비한 폭행때문이었다고 한다.두 사람은 90년 정식으로 이혼했다......안씨는 전과3범으로 살인 등의 협의 로 4년동안 징역을 산 전력도 있다. 안씨는 그 뒤 0씨와 재혼했다. 두 사람사이에 딸아이가 때어나지만(2살) 부부 생활은 순탄치 못했다. 안씨는 여전히 폭행과 도박을 일 삼았다. 막노동을 하던 안씨는 술집여자와 바람을 피워 0 씨가 못살겠다면 이혼을 요구했지만 안씨는 받아 주지 않 았다.
그런데 0씨가 이혼을 결심할 수밖에 없는 사건이 벌어졌 다.지난12월17일 저녁 0씨가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있는 데 안방에서 갑자기 큰딸의 비명소리가 들렸왔다.깜짝 놀 라서 문을 열어보니 남편이 딸아이를 성추행하고 있는 장 면이 눈에 들어 왔다. 0씨 그날 밤 두 딸을 불러놓고 마 지막 인사와 당부를 했다.“아버지가 술 마시고 들어오면 꼭 다른 집에 가서 놀아라.”그러자 두딸이 0씨를 붙들고 매달렸다.“엄마 가지마세요.그렇면저희들을 죽어요.”0씨는 아이들의 울음 속에서 뭔가 심상치 않는 속사정이 있음 을 눈치챘다. (중략)
두딸의 증언에 따르면 안씨 부자의 성폭행은 지난해 봄부 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집에 아무도 없는 때 만을 노려서 아이들의 순결을 짓밟았다.이 때문에 이웃들 은 물론 어머니0씨마저 감쪽같이 몰랐던 것이다.
지난해 3월 벌어졌던 첫 번째 성폭행 사건에 대해 큰딸 안 양은 이렇게 적고 있다. 어느날 자다가 일어나 보니 할아버지가 저를 꺼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단칸방에서... 저의 바지를 벗기고 중심부위를 입으로 빤 뒤 제 몸 위로 올라타는 것이었어요. 이상한 액체가 액체가 저의 몸에 묻 었고.저의 배를 올린 뒤 할아버지 배와 밀착이 되었어요.그 리고 강제로 키스를 하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승부예측 포인트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