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할아버지 그리고 여름5(사건실화)

내 착각이었을까?. 전에 비해 구멍도 조금 더 커진 것 같다. 연주홍 속살을 두손으로 한껏 벌려 혀를 갖다 대었다. 물기가 꽃잎에 이슬처럼 작게 맺혀 있다. 오징어 냄새와 짠내가 후각을 자극시킨다. 이 사랑스럼 우물이 날 얼마나 갈증나게 하였나?. 입을 둥글게 벌려 한동안 쪽쪽빨았다. 인숙이는 놀라 뱀처럼 움찍움찍한다. 혀로 공알을 슬그머니 굴러봤다.연약한 속살의 우두머리, 공알이 단단하게 성을 낸다. 나는 갈증난 아이처럼 실컷 보지를 빨았다. 혀로 쭉쭉 빨고 햛자. 강한 자극에 인숙이는 어쩔줄을 모른다.
“ 아빠, 제발 그만해. ”
나도 더 이상 애무만 하고 있다가는 팬티속에서 싸고 말겠다.

인숙이의 벌려진 두 다리 사이, 내 침과 애액으로 흥건하다.
인숙이 두다리를 들어 양쪽 젖가슴 옆으로 부쳐다. 동작을 이여서 왼손으로 소음순을 벌리고 오른손으로 막대기 끝부분을 쥐었다. 지극히 짦은 순간이지만 인숙이는 두다리를 그냥 들려 있다. 제법 여자 구실을 할 줄 안다. 몇번 더 하면 괘감을 알거다. 구멍 입구에 막대기를 갖다대고 슬슬 문지렀다. 단번에 넣어 인숙이가 놀래면 재미가 적기 때문이다. 인숙이의 얼굴은 잘 익은 홍시빛이다. 붉게 물든 얼굴이 아름답다. 아만 자신도 알수없는 괘감이 몸에 스물스물 필거다. 대가리 끝이 연분홍 소음순을 헤치고 반쯤 파 묻혔다. 인숙이는 저번 고통을 떠올리면 이빨을 앙물고 있다. 이랬서는 잘 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그냥 손으로 구멍에 약간 파묻히체로 있는 대가리를 잡고 슬슬 문지렀다. 그러나 나의 인내는 그방 바닥이 났다. 축축한 구멍의 보들보들한 감촉에 머리에 피가 거꾸로 몰리며서 힘껏 대가리를 넣고 말았다. 겨우 반쯤 넣어 을떄, 대가리 전체를 흙는 저항이 왔다. 좁은 구멍이 너무 빡빡하여 끝까지 넣을 수가 없다.
“ 아악! ” 인숙이의 비명이 귀청을 때렸지만 거잡을 수 없었다.
“ 헉,윽... 억.”
“ 악아,아파 빨리 빼,”
“ 헉헉헉,음,윽.”

“ 아,악,아.”

이미 내 대가리는 나의 통제를 벗어났다. 하느님이라도 이 감촉, 이 순간에 대가리를 뻇지 못할리다. 쑤실 때는 온 대가리를 뜨겁게 받아, 앞 대가리가 질벽에 꾹꾹 대인다. 뺄떄는 소음순이 거머리처럼 매달려 쭉쭉 빨아 당긴다. 온 몸의 물한방울 까지 구멍으로 다 빨려 들어 갈 것 같다. 엉덩이를 조금 더 커게 치켜 들고 쑤시자. 구멍이 빡빡하게 대가리 받아들인다. 잘근잘근 씹어 돌린다. 싸고 싶을 지경으로 강하다. 대가리가 물러서자. 구멍이 마침 입처럼 대가리를 물고 늘어진다. 환장하게 좋다. 내 손아귀에 이그러진 작은 유방은 젖꼭지를 빤빤하게 세우고 나를 유혹한다. 입을 대렸고 하다가 그만 대가리가 빠져 버렸다. 한순간 머리에 찬 바람이 돌며서 허전하다. 인숙이는 두손으로 날 밀어낼
려고 한다. 애처롭게 날 보면서.
“ 아빠, 너무 아파, 이제 제발 그만해. ”
“ 미안 조금만 참아, 다 됐다. 첨보다는 덜 아프지. 나중에 너도 좋아서 붕붕 날아가는 기분이 돼. ”
“ 그래도 아프고 싫은데... 그럼 빨리해, 꾹 참을게.”
“ 인숙아, 첨 할떄 보다는 덜 아프지?. ”
“ 응,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하여든 빨리 해.”
“ 인숙아, 아빠가 만지고 빨 떄 기분은 어때.
“ 좀 간지럽고 이상해, 찝찝하기도 하고.”
“ 정말 그럼 기분 뿐이야. 네 젖가슴과 보지를 빨때도?. ”
인숙이는 약간 목청을 높인 내말에 찔금한다.
“ 아니, 간지럽기도 하지만 약간, 기분이 괜찮아.”
미안하고 고맙워서 긴 머리를 씀다듬었다. 그리고 폭발지점을 잃어버린 대가리와 인숙이를 위해 정성들일 작정으로 보질를 벌렸다. 내 대가리의 물과 인숙이의 물, 그리고 침으로 연주홍빛 속살, 군데 군데가 더럽게 얼룩져 있다. 그 하나 하나를 빨아 삼켰다.
인숙이의 기쁨을 위해 소음순을 살짝살짝 물어 빨고, 햛았다. 아픔을 가시게 하기위해 침을 듬뿍 발라 구석구석을 햛았다. 인숙이는 몸을 뒤척이며 이를 앙문다. 아만 신음을 안으로 삼키는 모양이다. 입을 꼭 다문 그 모습. 오 나의 천사. 이 순간이 영원히 멈추어, 이 기분과 좆대가리 가득찬 기쁨이 그대로 있으며 좋
겠다. 마지막 폭발을 위해 인숙이의 두 다리를 넒게 벌렸다. 꼭 꺼 안고, 입술을 찾았다. 혀로 입술을 햛고, 잇몸을 더듬자, 이번에는 입을 연다. 아직 키스를 몰라 입만 벌리고 있다. 나는 사랑스런 그 입술을 온 열정을 다해 빨고 햛았다. 귀볼도 혀끝으로 굴리고 귀구멍에 더움 숨을 뿜었다. 인숙이는 간지러워 몸을 비틀며 껌벅 넘어 간다. 숨이 넘을 갈 기분은 나도 같다. 내 대가리는 눈물을 찔찔 흘리며 구멍을 찾는다. 내 대가리는 인내에 끝이라고, 부러질 듯이 빤빤하다. 몸을 일으켜 대가리를 잡았다.
충분히 젖은 구멍에 대가리를 밀어 넣었다. 밀착된 펌프질 소리가 난다. 빡빡한 구멍의 피부 세포 하나 하나가 대가리에 붙어 빨고 햛는 것 같다. 인숙이는 턱을 치켜들고 가쁜 비명을 토해 낸다. 눈을 감고 이를 앙 물지만 입이 절로 벌어지는 것 같다.
“ 뿌욱, 뻑억,뿌욱 뻑, ”
“ 아아,악! ”
“아학,헉헉헉,
“ 뿌욱, 뻑억,뿌욱 뻑, ”
“ 악,윽으...”
“ 음, 학,헉헉헉.”
“ 퍽억, 뻑억, 뿌욱, 퍽,”
“ 악아,아파 빨리 해 아, 악아! ”
“ 응,...으 음, 학,헉헉헉.”
“ 뿌욱,퍽윽, 부욱, 뻑억,뿌욱 뻑, ”
“아, 아빠, 악, 너무 아퍼, 제발... ”
“ 퍽,퍽,퍽윽, 뿌욱, ,뿌욱 퍽퍽,퍽 , ”

“ 아아 악,윽으...”
“ 으, 응,다다 되어 ,헉헉헉.”
“ 퍽퍽퍽 퍽억, 뻑억, 뿌욱, 퍽,퍽퍽퍽.”

엉덩이를 들어 대가리를 밀어 넣을 때는 소음순이 밖으로 밀어내 듯이, 앞 대가리전체와 귀두 앞 부분을 감싼다. 깊이 박은면 질벽이 앞 대가리에 척척 대인다. 천당이다. 날아간다. 깊이 깊이 넣어 싸고 싶다. 대가리가 뒤로 물러서면 소음순이 사람입처럼 쭈욱 쭈욱 빨아당긴다. 인숙이 구멍은 엉덩이를 잠시도 가만히 못 있게 한다. 아니, 가만히 넣어만 있어도 그방 절정을 부르지 싶다. 좁은 구멍이 대가리 귀신이다. 거머리 보지다. 폭발지점에서 대가리도 더 커지는 모양이다. 구멍이 더 한층 좁게 대가리를 빨아들인다. 구멍속에 대가리를 깊이 깊이 넣어 짤아 넣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구멍에 깊이 깊이 쑤셔 넣었다. 빙글빙글 돈다. 빛들이 폭발한다.
...땀에 젖어 볼그스럼한 얼굴, 아픔 비명을 토해내던 짙붉은 고운 입술, 정말 깊은 감사의 키스를 하였다. 날 위해 참아 준 고통이 고맙다. 수건에 물을 적셔 정성드려 찬찬히 닦았다. 그러는 동안에 인숙이는 눈을 감은체 그냥 몸을 맡기고 있다. 감사의 말과, 비밀를 지켜 줄 것을 귀에 소근대지만 반응이 없다. 주머니를 털어 인숙이 반바지에 넣었다. 그냥 있기가 왠지 쑥스러워 옷을 다 입혀 주곤 밖으로 나와 버렸다.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 방학이 겨우 팔일을 남겨두고 있다. 방학 첫날에 무척이나 길게 느겨지던 방학인데, 후다닥 지나 가버렸다. 개학일이 며칠 빠른 언니는 뒤늦게 숙제를 한다고 난리를 부리다 심부름을 갔다. 첨에 할아버지가 날 시킬렸고 무지장 애를 쓰는 것 같았다. 난 뜨거운 거리를 걷기가 싫고, 엄마가 일하는 우유,요구르트 보급소 소장 아저씨가 싫다. 능글능글하게 사람을 슬쩍 슬쩍만진다. 언니는 무슨 심부름이든 싫어해, 늘 나에게 미루었는데, 오늘은 갔다오는 길에 친구집에 간다면 선뜻 갔다. 난 오늘 숙제를 다 해치우고 남은 기간 중, 삼일을 친구가 다니는 학원의 여름캠프에 따라갈 작정이다. 방학동안 피아노레슨다. 미술,발레학원으로 바쁘게 뛰어 다닌 아이들만 방학숙제을 미룬 것은 아니였다. 아무 학원도 안 다닌, 언니와 나도 숙제를 잔뜩 미루어 두고 있었다. 여름방학 동안 아무것도 못한 셈이다. 이번 방학에는 피아노를 배우고 싶었다. 엄마는 보내주고 싶은 눈치였다. 딸은 커면 남의 식구라는 말이 심심하면 부르는 노래인 할아버지, 아빠는 웬 남의 동네 노래냐는 반응이었다. 아빠는 돈도 없는 것 같다. 눈치를 보니까, 겨우 며칠 나간 지금 공사판 일도 며칠 후면 끝이 날 모양이다. 엄마가 옆에서 같이 졸라대지만 소용없었다. 난 그런 엄마가 참 좋다. 비록 새 엄마지만 그런 기분이 전혀 안난다. 얼굴은 못 생겨지만 마음이 참 좋다, 할머니도. 아빠와 할아버지는 얼굴은 미남이지만 성질을 너무 자주 부린다. 아빠와 이혼한 친엄마도 상당히 예쁘다. 옷도 늘 잘 입고 다녔다. 언니와 내 옷은 엉망이었지만 자기 옷은 늘 새것였다. 내 얼

굴이 그런 엄마를 뺴다 박아다 할 정도로 닮아단다. 친 엄마를 닮아다는 소리는 듣기 싫지만 에쁘다는 소리는 싫지 않다. 언니는 친엄마와 아빠의 중간 정도데, 똑 바로 잘 살펴보면 아빠쪽을 많이 닮았다. 하얀 피부에 빨간 입술이며 눈이 시원하게 컸다. 언니도 상당히 미인이다. 자주 싸움을 하였도, 난 언니가 좋다. 아까부터 밖가에 신경이 잔뜩 쓰인다. 할아버지가 연신 헛기침을 해대며서 거실과 큰방을 들랑거린다. 무엇이 못마땅한지 물건을 세게 내려놓는 소리와 발길질하는 듯 쿵쿵거린다. 언니에게 화 낼 일이 있어는 걸까?. 언니가 나가고부터 신경질을 부린다. 숙제는 다음에 하고 밖에 나가 놀아야 겠다. 책을 챙기는 데, 할아버지가 부른다. “ 인숙아! 이 방에 오너라. ” “ 네.” 대답은 하여지만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기는 싫다. 말하기 곤란한 냄새가 난다. 가기 싫어 쭈빗거렸지만, 할 수 없이 들어갔다. 들어가자...
무릅에 앉게했다... 두손으로 반팔 샤츠위, 젖가슴위를 두손을 겹쳐 가리는 듯 안았다. 몇가지 쓸데 없는 것을 물어봤지만 내 대답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 분명했다. 긴머리를 다듬는 듯 매만진다. 두손이 은근 슬쩍 젖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를 건드리고 했다. 그렇게 슬쩍슬쩍 건드리는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가고, 무릅위에 앉은 내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숨결도 거칠게 가쁜진다. 첨엔 젖가슴을 쓸쩍 손대든이 이제 반바지 위에서 보지를 만지기도 한다.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숫제 주무러댄다. 간지럽고 아프기도 하다.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 생각이 나지 않고 머리속이 텅 빈 것 같다. 또 아빠처럼 그짓을 할려고 부른 모양이다. 그냥 만지는 것은 괞잖다. 햛는 것도 좀 찝찝하다 뿐이지, 그렇게 나쁜 기분은 아닌다. 그러나 다 벗겨 놓고 자지를 내 보지에 넣을 때는 아프기만 했다. 아빠말은 나중에 좋은 기분이라 하지만 지금은 안 하고 싶다. 할아버지가 내 턱을 당겨 입을 맞추었다. 아빠처럼 잘근잘근 씹기도 하는 것이 흡사하다. 위옷을 찟어 내듯이 벗겨낸다. 내 유방을 한손으로 조물락조물락 만지고, 한손으론 젖꼭지가 튀어 나올 지경으로 둥글게 움켜쥐고 빨고 햛는다. 아빠보다 더 자극적이다. 간지럽고 이상야릇한 기분에 온몸이 비틀렀다.혀끝으로 내 작은 젖꼭지를 살살 간지럽히면서 돌리고, 가볍게 쭈욱 빨기도 한다. 나는 이상한 기분에 물에 빠진 것 처럼 손을 휘젖는다. 할아버지는 내가 반항하는 줄 알고 손을 잡는다. 잡은 손을 자기 옆구리에 꼼짝 못하게 끼워 놓았다. 어떻게 말을 할 수도 없고... 할아버지의 손이 쑥 팬티속으로 들어온다. 솜털이 보숭보숭한 사이 가뭇가뭇 털이 돋아나기 시작한 두덕을 쓰다듬다가 손가락 하나로 튀어나온 봉오리를 살살 돌린다. 한참을 그렇게 돌리자. 내 보지 밑, 구멍에 축축한 것이 흘려 내리는 것 같다. 손가락이 그 구멍의 살을 벌리며서 들어온다. 사방의 살을 밀고 들어오는 감촉이 이상하게 첨보다는 싫지 않다. 나는 계속 몸이 비틀렀다. 손가락이 사방을 헤젖는다. 그러나 무엇을 찾아는지 한곳, 봉오리 밑벽을 살살 끍는다. 아빠 하고 하였을 때 느겼보지 못한 야릇한 기분, 몸이 저절로 활처럼 휘어진다. 엉덩이

를 쳐 들게 된다. 보지 깊은 곳이 뜨거운 물에 젖어든은 기분이다. 할아버지가 손을 뺐다. 에이씨,계속해 주지... 할아버지는 이런 내 기분을 알았을까?. 내 귀에 속삭이다.

“ 오, 인숙이가 많이 컷구나. 이제 할아버지가 진짜 기분좋게 해 줄게. ... 인숙아, 너 혹시 누구하고 섹스를 안 해 봤어?...”

나는 속이 뜨금하여지만, 눈을 떠고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었다.
“ ... 그래...음, 타고 나 물건이군, 영판 제 어미야. ”
할아버지는 내 팬티에서 손을 빼곤 반바지를 벗겨 낼려고 한다. 꽉 조여진 반바지를 벗겨내기가 쉽지 않는지 끙끙거린다. 그 꼴을 보고 우습워 웃음을 터트린 뻔 했다.
“ 숙아, 엉덩이를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