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히 떠오른 사랑 속, 내 나약함이 빚어낸 그림자를…[7]

작성일 2023.10.26 조회수 373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토토의 민족

작성자 정보

  • 토토의민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Part 1 태초의 장] - 그래서 우연은 무섭다

마안은 기분 나쁜 웃음으로 웃었다.

"하아앙…… 그러…니까…… 어서 해……주세요……아아앙"

"알았어다구. 이 더러운 년! 크크큭"

마안은 그녀를 개처럼 업드리게 하고는 엉덩이를 찰싹 쳤다.

"아앗!"

그러자 그녀는 부끄러워하며 빨리 넣어달라며 재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안은 지금 이 상황을 즐기는 듯 했다. 저런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팔등신 미인이 이런 치욕적인 포즈로 자신에게 넣어 돌라며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란.

마안은 다시 한 번 자신의 몸 속에서 불끈 일어나는 욕정을 느끼며 말했다.

"알았어, 알았다구. 보채지않아도 죽도록

뚫어 줄테니깐. 이 더러운 암캐야. 크크큭."

[푸욱]

[쑤걱. 쑤걱]

마안은 선여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세차게 박았다.

"히익! 아아아… 아앙… 아아…"

선영은 만족한 듯한 신음을 흘리며, 다시 자신을 엄습해오는 황홀한

이 느낌을 즐기기 시작했다.

"앙앙…아앙… 하아악. 아… 좋아…"

마안 또한 더더욱 세차게 그녀의 보지에 펌프질을 하며 이 느낌을 즐겼다.

아 이 기분이란……….

평생토록 이런 기분만을 느끼면 살 수 있으면, 그녀는 그에게 무엇이든지

받쳐도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 그라면… 난…'

그녀가 이런 생각을 굳히고 있는 와중에도 뜨거운 정사는 계속 되었다.

마안은 선영의 가슴을 잡으며 주물르기 시작했다.

"아아앙… 아아아아…아흥…아아… 좀 더… 쎄게…"

"으으… 상당히 밝히는 구나. 이더러운 암캐야!"

더 빠른 스피드로 마안이 공격해가기 시작했다.

[퍼버버벅]

다시 또 한 번 선영은 오르가즘에 오르는 듯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펌프질을 도왔다.

자신의 육봉을 꽉 조이며 감싸오는 이 쫄깃한 맛. 그 때 마안은 뭔가가

나오는 듯한 아늑한 느낌이 들었다.

"앙아아아아…아아흑… 하앙…아아아…"

"아앗! 싸…싼닷! 어서 받아!"

[퍼버버벅]

"네… 저도 가…요. 아아아앙…… 아아아앗!!!"

마안의 정액이 세차게 그녀의 질문을 통과해 자궁까지 두드렸다.

[투둑. 투둑.]

그녀의 보지는 한 줌의 정액이라도 아까운 듯 더 받아내려 움찔 거렸다.

한 순간의 거센 폭풍과도 같은 정사가 지나자 그만 힘이 풀린 선영은 마안의

품에 쓰러졌다.

"아아아……"

마안 또한 이 숨가쁜 섹스가 주는 절정의 묘미에 여운을 느끼며 살포시

선영을 안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승부예측 포인트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