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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태초의 장] - 그래서 우연은 무섭다
마안은 기분 나쁜 웃음으로 웃었다.
"하아앙…… 그러…니까…… 어서 해……주세요……아아앙"
"알았어다구. 이 더러운 년! 크크큭"
마안은 그녀를 개처럼 업드리게 하고는 엉덩이를 찰싹 쳤다.
"아앗!"
그러자 그녀는 부끄러워하며 빨리 넣어달라며 재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안은 지금 이 상황을 즐기는 듯 했다. 저런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팔등신 미인이 이런 치욕적인 포즈로 자신에게 넣어 돌라며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란.
마안은 다시 한 번 자신의 몸 속에서 불끈 일어나는 욕정을 느끼며 말했다.
"알았어, 알았다구. 보채지않아도 죽도록
뚫어 줄테니깐. 이 더러운 암캐야. 크크큭."
[푸욱]
[쑤걱. 쑤걱]
마안은 선여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세차게 박았다.
"히익! 아아아… 아앙… 아아…"
선영은 만족한 듯한 신음을 흘리며, 다시 자신을 엄습해오는 황홀한
이 느낌을 즐기기 시작했다.
"앙앙…아앙… 하아악. 아… 좋아…"
마안 또한 더더욱 세차게 그녀의 보지에 펌프질을 하며 이 느낌을 즐겼다.
아 이 기분이란……….
평생토록 이런 기분만을 느끼면 살 수 있으면, 그녀는 그에게 무엇이든지
받쳐도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 그라면… 난…'
그녀가 이런 생각을 굳히고 있는 와중에도 뜨거운 정사는 계속 되었다.
마안은 선영의 가슴을 잡으며 주물르기 시작했다.
"아아앙… 아아아아…아흥…아아… 좀 더… 쎄게…"
"으으… 상당히 밝히는 구나. 이더러운 암캐야!"
더 빠른 스피드로 마안이 공격해가기 시작했다.
[퍼버버벅]
다시 또 한 번 선영은 오르가즘에 오르는 듯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펌프질을 도왔다.
자신의 육봉을 꽉 조이며 감싸오는 이 쫄깃한 맛. 그 때 마안은 뭔가가
나오는 듯한 아늑한 느낌이 들었다.
"앙아아아아…아아흑… 하앙…아아아…"
"아앗! 싸…싼닷! 어서 받아!"
[퍼버버벅]
"네… 저도 가…요. 아아아앙…… 아아아앗!!!"
마안의 정액이 세차게 그녀의 질문을 통과해 자궁까지 두드렸다.
[투둑. 투둑.]
그녀의 보지는 한 줌의 정액이라도 아까운 듯 더 받아내려 움찔 거렸다.
한 순간의 거센 폭풍과도 같은 정사가 지나자 그만 힘이 풀린 선영은 마안의
품에 쓰러졌다.
"아아아……"
마안 또한 이 숨가쁜 섹스가 주는 절정의 묘미에 여운을 느끼며 살포시
선영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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