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히 떠오른 사랑 속, 내 나약함이 빚어낸 그림자를…[6]

[Part 1 태초의 장] - 그래서 우연은 무섭다

"음…… 아……"

갑자기 혼절해 있던 그녀가 무의식중 느끼는지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마안의 침으로만 번쩍였던 선영의 보지에 그녀의 액이 슬며시 묻어나왔다.

"아……흑…흐응…"

그는 점점 그녀의 보지를 농락해 갔다. 클리스토리스를 무자비하게 돌려대며

빨기 싲가하자 그녀가 갑자기 미친 듯이 교성을 냈다.

"앙…앙…아아아아…아흑……"

혼절한 그녀는 꿈 속에서 남자와 섹스를 나누는 듯 더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짓 구멍에서는 그녀가 흘리는 액으로 철철 넘쳐나기 시작했다.

마안은 맛있는 음식을 먹듯 그녀의 보지를 소리내며 빨기 시작했다.

[쩝쩝쩝]

"아……아흥……아아아…"

다시 한번 미친 듯이 빨아대자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오르가즘에

오른 듯 그녀는 황홀한 표정을 보이며 엄청나게 흥분했다.

"앙앙앙…아아…아아…아…그…만 아… 내…가 미쳐……"

어느새 그녀가 깬 듯 마안에게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반대로

뜨겁게 원하고 있었다. 마안은 더더욱 세차게 빨아 댔다.

[쩝쩝]

"히익! 아앙…… 그…만……제…제발……아악앙…아아… 아흑"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짜릿함에 그녀가 몸서리치며 교성을 질렀다.

그녀는 한계를 넘어서는 듯 했다. 그러자 마안이 세차게 빨아대던 혀를

살살 그녀의 음핵에 문질러댔다.
"앙…하아…아아아…앙…미…워 …아흑…"

그가 음핵에서 애타게 살살 문질러대자 그녀가 허리를 비비 꼬았다.

어느새 지적이고, 정숙하던 그녀는 온데간데 없었고, 쾌락만을 추구하는

한 마리의 암캐만이 있을 뿐이었다.

'여기서 이렇게 애태우지 않으면, 이 년을 영원히 부릴 수 없게 된다.'

마안이 그녀의 반응을 기다렸다.

"앙…하앙…앙아아… 해줘… 아아…"

'앗! 해줘라고 말했다!'

그는 속으로 외치며 말했다.

"크큭! 뭘 해주란 말이지? 이 더러운 암캐. 어린애 한테 당하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단 말인가!"

"아앙……"

그녀는 아직 그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간신히 말했다.

"아흑…… 너…하앙… 넣어… 주세……요……아앙…"

"하하핫! 이 더러운 암캐년! 너같이 음란한 암캐는 좀 혼나야겠어."

"하앙… 아…제…… 아…보지 속…에 당신의……우람한……것을……아흥

넣어……주……아흥…세…요……아아"

"크하하핫!"

마안이 웃으며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러자 그의 세빈의 귀여운 몸매가

들어났다. 하지만 의외로 그의 것은 보통의 어른들 것보다 너무나 컸다.

당연히 인간이 아닌 그는 하츠였기 때문이었다. 그의 뻗뻗히 선 육봉은 길이만 25cm로
두께는 7cm나 되는 듯 했다. 이런 거대한 물건이 인간 여자에게, 그것도 경험이

없는 처녀의 것에는 무리인 듯 했다.

선영은 그의 커다란 육봉에 놀랐다.

"아아…"

"크흐흣. 어떠냐? 어서 빨아라."

그녀는 아까부터 그에게 홀린 듯 그의 말을 서서히 자신도 모르게 듣기 시작했다.

아직은 미숙한 듯 하지만 그이 빨갛고 작은 입술이 자신의 물건을 빨아대자

마안은 서서히 흥분되는 듯 했다.

"아…… 이 년!"

그는 선영의 머리를 잡으며, 더더욱 자신의 것을 빨게 했다.

"아아……"

"읍읍읍… 앙앙아아…"

그는 더 이상 참지 못해 그녀를 눕히고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이 보지에

조준을 했다. 그러자 이제까지 홀린 듯 반쯤 감긴 눈을 하던 그녀도

저인이 확깬 듯 크게 외쳤다.

"아… 아안~돼에에!!!!"

[푹]

묵직한 소리를 내며 그의 자지가 선영의 보지에 꼽혀 들었다. 하지만 워낙

거대한 것이라 그의 귀두부분만 간신히 들어갔을 뿐이었다.

"아아악! 아파! 아아아아…악!

그는 상관하지 않은채 조금 씩 더 넣어갔다. 역시 처녀라 그런지 많이

쫄리는 듯 했다.

"아아아악! 아아! 아…… 아파!"

그녀가 그의 가슴을 밀며 떼어내려 했지만, 마안은 더더욱 강한힘으로

선영을 밀어부쳤다.

[쑤욱]

"꺄아아아아악!"

계속 힘을 주다 갑자기 쑥 마안의 엄청난 육봉이 들어가 버리자 선영은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며 아파했다.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서는 피가

나왔다. 하지만 그 둘은 이제 막 결합된 그 느낌에 그런 것을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아…… 죽이는군……. 으윽."

여자를 정복했다는 포만감과 자신의 것을 꽉 조이며 감싸오는 선영의 쫄깃쫄깃한

보지맛에 그가 나직히 말했다.

하지만 반대로 선영은 너무 큰 것이 갑자기 들어와 버리자 아예 눈에 흰자위만

보이며 혼절 상태까지 갈 정도로 고통스러워 하며, 비명조차 못 지르고 있었다.

서서히 마안이 그녀의 보지 속에 깊숙히 꽂힌 육봉을 빼면서, 다시 천천히 넣으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윽!~ 아악!! 아파! 아프단 말이야!! 아아악!"

갑자기 조금 수그러들었던 엄청난 고통이 엄습해 들어오자, 선영이 아픈 듯

눈물을 흘리며 마안에게 소리쳤다. 하지만 마안은 상관하지않고,

조여주는 황홀한 느낌에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계속 아프다고 말하던 그녀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고통이 쾌감으로

바뀌어 자신에게 밀려오는 것을 느끼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눈물은 얼굴에서

채마르지 않은 채 온 몸은 희열로 가득 차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아……아아아앙… 아흥…"

마안은 그녀의 유방 탄력있는 유방을 만지면서 그녀의 보지에 점점 빠르게

쑤셔박기 시작했다.

"앙아…아아… 악! 아아아… 좋아…아아… 앙"

무의식에 좋아라고 말한 것을 들은 마안은 짙은 미소로 웃으며 더더욱

속력을 울리며, 쑤셔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 엄청난 육봉이 박아지는 그 모습을 보며, 그는 더더욱

흥분했다.

[퍽퍽퍽퍽]

선영의 엉덩이와 마안의 허리가, 피스톤 질을 할 떄 부딪히는 소리를

선영은 들으며, 부끄러워졌다. 하지만 엄청나게 황홀한 느낌이 자신의

온모을 찌릭하게 강타하자 그녀는 다시 한 번 눈에 흰자위만 내보일 정도로

까뒤집어 지고, 허리를 활처럼 휘어졌다. 그녀는 온 정신이 없었다.

"아아…아아아… 아…아…아… 조금 더…아…"

더더욱 속력을 높여 피스톤 질을 하던 마안이 갑자기 쑤셔대던 것을 멈췄다.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했다. 그러자 한창 달아오르던 참에 그녀는
다리로 그의 허리를 붙잡았다.

"아앙… 아… 빼면 싫어."

그녀는 아직도 정신이 없는 얼굴로 그에게 말했다.

경찰차 안에서 여 경찰이 이런 짓을 벌이는 것도 모자라, 빼며 싫다니….

마안은 피식 웃음을 흘리며,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퐁]

"아아앙……아아…빼…면 싫어……"

선영은 허리를 꼬며, 말했다.

"이제보니깐, 어지간히 밝히는 색녀로구나. 이 더러운 암캐년."

마안은 자신의 귀두를 그녀의 음핵에 문지르며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녀는 마안이 자신에게 애를 태우자,

"앙… 짖궂어……. 어……서 해……줘."

하지만, 마안은 계속 그녀를 괴롭혔다.

"흐흐흣! 이 나쁜 암캐는 혼 좀 나야해!"

"아아앙…… 그러…면 싫어. 아아…아…아…"

마안은 짙은 미소를 흘리며 그녀에게 물었다. 지금 이 때가 기회인 것이다.

"너는 누구 것이지?"

"아…아… 당…신……정말… 짖궂…군요."

"크흐흐흣. 말 하지 않는단 말이지?"

그는 더더욱 애를 태우며 그녀의 유두를 잡아 비틀며 애무까지 하기 시작

했다. 그러자 선영은 더더욱 미치며 좋아했다.

"아아아… 아…아…"

"다시 말 해봐."

"아아앙…… 아……아… 저는…… 당신…것……입니다 아……"

"그렇지? 이제부터 너는 내말만 따르는 충실한 노예이다."

"아아아…아앙… 너…무해………"

마안은 귀두를 그녀의 보지에 살짝 넣으며 말했다.

"그렇지?"

"아아아…… 앙앙…… 네…… 아앙…"

"킥킥"

마안은 기분 나쁜 웃음으로 웃었다.

"하아앙…… 그러…니까…… 어서 해……주세요……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