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2

작성일 2024.06.15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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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즈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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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도 하지만 술을 너무 많이 먹은탓에 몸이 몹시 무거웠다 회집 3층에 우리들의 잠자리가 만들어져 있어 난 앞문이 아닌 식당을 통하지 않는 뒷문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삼층까지 올라가 문을 열여고 하니 안에서 잠긴듯 열리지가 않았다 돌아서 내려가려는데 우리가 자기로 한방에서 무슨소리가 들려 그쪽 창문쪽으로 가서 귀를 기울려 방에서 나오는 소리를 듯게 되었다
듣고 있는 나는 무척흥분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의도한바는 아니지만 아내가 강간당하는걸 보고 싶었했던것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으니 내 몸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요동을 치고 있는것이다
남자들 목소리와 아내의 저항하는 목소리가 썩여서 창문 밖으로 흘러나왔다
아내는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는상태이고 남자들은 그런 아내를 어떻게 하든 무너뜨리려고 노력중이였다
술에 취한 여자를 두명의 남자의 힘으로 이기지 못할리가 없었다
사장인듯한 남자의 말소리에서 쌍스런 소리도 흘러 나오고 누군지 모르는 남자는 아내를 달래고 있었다
소리로만은 알수가 없어 그냥 머리속으로 상상만 하고 있으려니 답답할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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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발년아 너도 하고 싶잖아 왜 이리 반항이야 너 신랑 오기전에 빨리끝낼테니 가만히좀 있어 이년아 "
" 전 이런거 싫어요 제 신랑오기전에 빨리 나가세요 그럼 없던일로 할테니까요 "
" 그럼 아까 술마실때 너를 만져도 가만히 있었어 ?? "
" ................"
남자가 그말을 하자 아내는 아무대꾸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옆에 있던 남자가 더 거들면서 하는말이
" 어짜피 지금 신랑은 밖에 나가고 없으니 없을때 빨리끝내는게 더 좋지 않아요 "
" 아무튼 전 싫어요 하기 싫으니까 나가 주세요 "
아내의 말에 남자들은 감정이 상했는지 아내의 옷을 강제로 벗기기 시작한 모양이다
짜...악 소리와 함께 아내의 흐느끼는소리가 들리고 남자들은 아내의 옷을 다벗껴는지
"와......이년 몸매 죽이는데 결혼해서 겉으로만 괞찬은줄 알았는데 아직 처녀 몸매같은데 "
" 흐...흑 이러지들 마세요 계속이러시면 경찰에 신고할거에요 "
" 신고할테면 신고해 그러면 너의 알몸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다 실어버릴테니까 "
아내의 저항은 이렇다할 효력이 없었다
난 생각으로만 아내가 강간한번 당한것 봤으면 했는데 정말 실지로 보려하니 그 놈들에게 화도 났지만 이걸 즐기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해 지는듯 했다
들어가서 이걸막을까도 생각했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늦은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저놈들하고 동참하자니 아내에게 너무 가혹한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었다
그 놈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한것 보다 아내가 걱정 스러웠다 더이상은 이런일 만들지 않기로 했는데 혹시 아내는 내가 시켜서 이러는줄 알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결정을 했다 들어가서 못하게 막아야 겠다하고 가계를 통해서 삼층으로 올라가니 아니 이게 어떻게 된것인지 남자들은 다 어디로 가고 아내 혼자 옷을 입고 앉아 있는게 아닌가
내가 창문 밖에서 들은건 도대체 뭐란 말인가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아내는 나를 끌어 안더니 울면서
" 자기 어디같다왔어 나 혼자 무서워 죽는줄 알았단 말야 "
" 나 나간사이에 무슨일 있었어 ?? "
물어보니 아내는 나를 째렬보며 하는말이 가슴이 떨컹내려 않은듯 했다 내가 생각한것 처럼 아내는 내가 그놈들에게 시켜서 그런줄 알고 있는것이다
" 자기 솔찍하게 나에게 말해줘 그렇치 않으면 당신과 이젠 살지 않을거야 "
단호한 아내의 말에 난 그저 무슨말인데 하고 반문을 했다
" 자기 이집 사장에게 무슨말 했어 ?? "
" 난 아무말 안했는데 왜 ?? "
" 자기가 아무말 안했다면 왜 자기 없는 사이에 들어와서 강간을 하려고 했지 ?? "
난 놀라는척하며
" 뭐... 가계주인이 당신을 강간하려 했다고 "
하며 화를 냈더니 아내는 그제서야 내말을 믿는지 안심을 하며
" 자기가 하지 않았단거 믿을께 하지만 사장을 이대로 놔두고 갈수는 없어 나 그사람에게 뺨도 맞았단 말야 "
" 그래 이거 가만히 놔두면 안되겠내 우리 경찰에 신고 하자 "
이말이 떨어지자 마자 사장이 어디에서 듣고 있었는지 방으로 들어와서 무릅을 꿇고는 잘못했다고 비는것이다
그가 들어오자 난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았다
" 어떻게 내가 들어온줄알고 숨었어 ?? "
" 밑에있는 종업원이 알려주어서......"
그러고 보니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닌듯싶었다 그 사장을 다그치니 남녀쌍쌍히 들어와 회를 먹으면 자기마음에 드는 커풀을 골라서 써비스로 주는곳에 흥분제를 첨가하여그렇게 만들었다는것이였다
난 이거 안되겠다 싶어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니 가계주인은 연신 잘못했다며 용서를 비는것이다
난 기필코 신고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아내가 보고 있으니 으름장을 놓을수밖에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실갱이를 하자 아내는 그만 하고 용서해주자는것이다
난 이대로 넘어갈수 없으니 다음에 또이런일이 생길지 모르니 그사람에게 자술서를 쓰게 했다
그동안 있었던 일과 오늘 내 아내와 있었던일을 모두 쓰게 만들었다
사장은 어쩔수 없다 생각했는지 그 동안 있었던일을 모두 적어서 나에게 주었다
그리고는 사장에게 술과 안주를 만들어서 가지고 들어오라 하고는 아내에게
" 자기 저사람 어때 ?? "
" 그게 무슨 말이야 "
" 다른게 아니고 아까 술먹을때 왜 저사람이 만지는데 가만히 있었어 나 보고 있었는데 내가 말하면 무안할까봐 가만히 보고만 있었어 "
하자 아내는 그냥 고개만 숙이고 있다
" 혹시 마음에 들어서 가만히 있었던건 아니야 ?? "
" 그건 아니야 그 사람손이 오니 그동안 우리가 했던게 문득 생각이 나고 또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흥분이 되서 가만히 있었던거야 그사람과 관계를 가질려고 했던건 아니야 내 말 믿어 줄거지 자기야 ! "
아내는 그 동안 다른사람의 손길을 기달렸는지도 모른다
나에게 표현은 안했지만 또 자기 입으로 말할수도 없었으니 은근히 그 남자의 손길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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