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보지는 날 흥분하게 만든다. 2부(완결)

작성일 2023.10.26 조회수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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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 글이라 조금은 어색해서 주춤하고 있던중
오늘 나는 어느분이 보내주신 그분 아내의 사진을 몆장 받았다.
생각지도 않은 남의 아내의 수줍은듯한 아랫도리 사진을 보고서 많이 흥분하였고
엎드려 있어 살짝 드러난 그분 아내의 보지를 보면서 자위를 하며 너무 흥분되기도
하였다.

또다른 한분은 자신과 같이 의기투합하여 아내를 서로 자랑하자는 제안을 받기도
하였다. 근데 메일을 정리하다 답장도 쓰기전 주소를 모두 날려버리는 실수..
하지만 이분들의 기대대로 계속해서 내 아내를 생각하며 자위토록 하게 하구
싶다.

사진속의 다른 보지를 보며 자위를 한 뒤끝이라 조금은 나른하지만 쓰기로
마음먹기로 했으므로 끝을 맺어볼까한다. 

 

26 야설


격렬하게 느끼며 폭발해버린 아내는 조금은 나른한듯 땀이 조금 배어난 몸을
편안하게늘어뜨린채로 곧 엄습해올 두번째 음탕함을 기다리고 있다.

손가락으로 똥구멍위쪽에서 부터 아내의 보지를 살짝 훑어 올려보면
이미 내가 사정을 한것처럼 줄줄 흐르고 있는 끈적임을 느낄수 있다.

아내의 흥분뿐만 아니라 깨끗함을 원하는 아내를 씻어주기 위해 난 기꺼이
보지를 다시한번 빨아준다. 입술 전체로 보지에 입맞춤하듯이 빨아줄때면
행복하다는 표현이 딱어울릴듯하다.

가끔은 피아노의자를 이용하기도 한다. 아내를 등만을 의지해 피아노 의자에
누워있게 하고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서 보지를 천장으로 향하게 하고 있게 하면
흥분이 매우 강하게 우리 두사람에게 몰려오곤한다.

아마도 무방비 상태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자세로 불안정하고 좁은 피아노의자라는
공간위에 몸을 맏긴 상태라서 그런듯하다. 쪼그만 디카를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은 어색한지라 다양한 자세를 찍어볼수 없었지만 이제부터는
이런 자세도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기두 한다.
너무 야시시 한 아내의 모습이었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아내와 나는 장난을 좋아한다. 그대로 잠깐 올려놓고서 조금 떨어진곳에서 물끄럼이
바라보고 있노라면 눈으로 다른 여자를 강간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곤 하여
즐기곤한다.

이상태라면 다른 사람이 와서 나인것처럼 그의 자지를 찔러넣어도 알아채지 못한채
소리를 지르며 흥분의 채찍을 스스로에게 줄수 있기도 할것이다.

나는 이제 피아노 의자 위에 고스란히 올려진 아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몸을
또한번 즐겁게 해줄것이다.

아내는 지금 박아주면 더 잘 느낄수 있다면서 이미 흥분에 겨워서 어서 박아달라며
아우성을 치기 시작한다.

"자기야.. 나 지금 넣구 싶어..!" "얼른 박아줘 !..."

난 이때 아내를 다른 사람의 자지에 맡겨보고 싶기도 하다. 아내는 아마 깜짝놀라
울구 불구 하며 많이 놀랄듯싶다. 때문에 아내에게는 너무 심한 정신적 충격일까봐
그렇게 해볼 엄두를 내고 싶지않은것이 솔직한 내 심정이기도 하다.

근데 왜 나는 다른 사람이랑 이렇게 해보구 싶은건지..
"다른 여자의 보지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 아마 궁금증인가 싶기도 하다.
그래서 이렇게 기회를 엿보기 위해 글을 쓰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장난꾸러기 남편아닌가?
이제는 본격적으로 아내를 폭발시키기위해 나의 즐거움을 잠깐 미루곤한다.
사실 이런경우 나의 자지 또한 어서 빨리 저 질퍽거리는 쫀득쫀득한 보지에
넣고 싶은 욕구가 힘줄이 곤두선채 기대하고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난 아내의 젖꼭지를 무척이나 사랑한다.
잠자리에 들때면 난 꼭 아내의 옷을 벗기고서는 몸을 비비며 잠들기를 즐긴다.
하지만 아내가 추위를 조금 타기 때문에 여름이라고 하더라도 어지간해선
벌거벗은 아내를 안고 자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내가 몸에 열이많아 아내가 내 몸에 착 달라붙어 자기조금은
추위를 타는 몸을 비벼올때 어찌 그냥 잠들수 있으랴..

아내를 꼭 껴안구서 손은 늘 아내의 가슴을 주물럭거리기도하고
앙증맞은 팬티의 보르럽게 끼이는 느낌을 즐기면서 털이 수북한 보지 둔덕을
만지작 거리거나 손가락으로 공알 주변을 부드럽게 만지작거려 흥분되어 커지는
아내의 공알을 즐기곤한다.

난 이때 정말이지 흥분에 겨워 스스로 몸을 활처럼 휘면서 정신적인 카타르시스를
맞곤한다. 아마도 실제로 내 자지를 통해서 뿜어내는 정액보다도 이때 느끼는 정신적인
오르가즘이야 말로 내 아내를 진정 사랑하는 음탕함의 원천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아내는 이제 조금만 건드려도 격렬한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강하게 빨거나 만지작 거리면 흥이 깨져버리기 때문에 조금은 주의하여야 한다.

나는 최대한 천천히 피아노 의자위에 누워있는 아내의 보지를 입술과 혀로
핥고 빨고 훑어 올리면서 흥분을 최대한 고조 시킨다.

"자기야! 나 못참겠어 빨리좀 어떡게 해줘.."

"그럼 빨리 한번 더 느껴봐 그럼 박아줄께.."

아내는 스스로 뜨거워진 보지공알을 문지르고 나는 아내를 도와서 항문과 보지주위를
부드럽고 뜨겁게 침발라 줄때 아내는 이내 또 한번 경련을 일으키듯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어찌할줄몰라하며 극치의 즐거움을 만끽하곤한다.
흐흐흐.. 이제 내 자지를 박아 줄때이다.아 기대된다.

보지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꿀물을 자지의 끝에 바르고서 천천히 공알에서부터
똥구멍까지 문지르고 있노라면 남자의 동물적인 정복본능이 충족되어짐을
느끼곤한다.

"제발 빨리 자기야..!

두번쯤 격렬한 몸부림과 함께 몸이 많이 풀려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꿀물이 번들거리고 있는 아내의 보지는 아직까지는 모두 열려있지는
않은 상태이다.

때문에 이때 나는 자지의 끝부분만을 쑤욱 밀어 넣고서 보지구멍이
팽팽한채로 열리며 자지를 맞이하는 가벼운 긴장감을 아내와 함께 음미하곤한다.

첫애기가 조그맣게 나와서 그런지 마치 처녀의 보지인양
아직은 쫀쫀한 그느낌이...으음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하다.

피아노 의자가 좋은 이유는 보지가 전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침대처럼 다리아래뿐만 아니라 온몸이 공중에 떠있으면서 나를
흥분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아내의 다리를 조금단 앞으로 더 밀어줘도 보지가 최대한 드러나며
방바닥에 버티고 있는 다리가 최대한 사정을 조절하기에 적당하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좀더 힘을 주어 아내의 보지깊숙이 자지를 밀어 넣는다.

"아~~~ 씨발년아 사랑해.. 아~~~ 너무좋아 여보...~~~
아~~~ 으~윽~~~ 죽인다.

아내또한 밀착이 강한 자세면서도 최대한 자신의 보지를 드러내놓고 있다는
사실이 흥분되는지 즐거운 신음소리로 더욱 나를 흥분되게 한다.

물론 이때부터 나는 최대한 강한 느낌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아내를 위해 봉사한다고나 할까..

하지만 이를 통해 나는 아내에게 떳떳해지며 흥분에 겨워 몸부림치고
경련을 일으키면서 느끼는 아내를 눈과 귀와 몸으로
그리고 자지로 느끼면서 최고의 희열을 맛보곤 한다.

하지만 조금 지나면 조금 불편해 하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온다.
내려올때면 엎드리게 한다음 힘껏 밀어 붙여주면 또한번 자지러지며
나를 즐겁게 해주곤한다.

하지만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는 뭐니 뭐니해도 역시 정상위이다.
가장 편하면서도 충만한 사랑을 온몸으로 그리고 보지로 느끼기에는
적당한듯 하다.

정상위 중이라도 아내는 내 목을 껴안은채 활처럼 굽은 온몸으로
최대한 나와 밀착해주어서 너무나 기쁘다.

아마도 아내는 이자세가 썩 쉽지만을 않을것이지만 이제 최대로 흥분되어
땀이 홍건한 몸이 미끌미끌 거리며 밀착되어질때의 느낌은 최고의 절정을
향한 둘만의 몸부림이기 때문에 행복함 그자체이다.

조금은 느리게 그리고 조금은 빠르게..
또는 보지에 가장 깊숙이 박은채로 밀착하고서 경련을 일으키듯이 몸을 움직여
발작적으로 자극을 해줄때면 아내는 드디어 최고의 환희를 넘어간다.

나또한 아내의 꿈틀거리는 보지의 가장 예민한 곳이라는 G스팟부근을
자극해주기 위해 삼분의 일쯤 뺀자세로 긁어줄때 아내는
좀더 강한 밀착을 위해 나를 끌어당기고 나는 기술적으로 강하게 해줄려고 조금
뺄려는 자세여서 우수운 상황처럼 보이지만 마치 레슬링을 하는 사람들처럼
땀을 뻘뻘흘리며 박아대는 이 모습이야 말로 최고의 사랑이 아닐까 싶다.

아내와 나는 이제 지쳐서 헉헉 거리며 서로에게서 떨어져 늘어져 가는 자지를
만져주고 여운이 조금은 남아있는 공알을 살살 만져주면서 땀을 식혀갈때
세상의 잡념은 모두 잊어버리게 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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