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보지는 날 흥분하게 만든다. 1부

작성일 2023.10.26 조회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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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부근에 살고있는 우리부부는 섹스를 즐기는 편이다.
아내는 32살이며 첫 아이를 낳은지 이제 갖 3년째에 접어들었고 모유를 먹여서 아이를
기른덕에 가슴은 약간 줄었지만 매우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어 볼때마다 기분이 좋다.

 

26 야설

 

아내보다 한살 위인 나는 조금은 앳되어 보이는 얼굴을 가졌지만 왕성한 성욕을 주체 못해서
아내와 관계를 갖지 못할때면 소라가이드의 야설들을 즐기면서 자위로 달래곤
하는 웃기는 남편이다. 늘 남의 글만 보면서 자위를 했었는데 오늘은 내 이야기도 올려보고
싶어졌다. 이글을 보면서 누군가 내 아내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기 바란다.

그렇다고 내 아내가 다른 사내에게 몸을 허락할리는 없겠지만 이를 통해 나는 쾌감을 얻고
싶기도 하다. 또한, 나는 솔직히 이글을 통해서 마음이 통하는 다른 여성을 만나고 싶기두 하다.
단 너무 서로에게 집착하지 않으면서도 서로를 탐익하는 즐거움을 아는분이라면
이글에서 처럼 내 아내를 대신할 마음으로 이메일을 주시기 바란다.

하지만 아내는 내가 이런 생각까지 하고 있는줄은 모르것이다.
아니 어느정도는 눈감아 주는 부분이기도 하겠지만 막내로 곱게 자란 편이어서
마음이 여리고 감수성이 예민하다는걸 잘 알기 때문에 늘 조심스럽고 간직하는 비밀이며
아내 또한 걱정 스럽기 하지만 어쩔수 없는 내 본성인걸 잘 알고 있구
그렇다고 해서 자신에 대한 애정이 다른사람에게 모두 가지 않으리라는걸 믿기 때문에
모른척 해주는 부분이다.

이제 부터 나는 흥분되어 갈것이다...
아내는 아직도 샤워를 하고 나올때면 내가 볼까봐서 수건으로 몸을 둘둘 말고서
나온다. 하지만 뒤로 살살 다가가 몸을 가리고 있는 수건을 짖궂게 확 나꿔채고서는
짐짓 처음보는 몸매인듯 징그럽게 몸을 할으며 바라보고 있노라면 아내는 고등학생인
남자 친구에게 보여주듯 수줍은 표정으로 내가 시키는 대로 몸을 억지로 보여주곤 한다.

다리좀 벌려봐...그렇지..
음 그리구 허리를 앞으로 굽혀봐 ... 좋았어 ..
너무 예쁘다.. 잠깐만 그대로있어봐 뒤로가서 볼께..

특히 좋았던 포즈는 엎드리구서 손을 가랑이 사이로 넣어 보지를 가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조그마한 디지탈 카메라로 찍어두었는데 볼때마다 흥분되곤 한다.

뒤로 돌아가서 보는 아내의 허리부근에 파여있는 등골을 볼때면 내 자지는 불끈 서버리곤 한다.
아기를 낳은후로 보지 주위의 대음순들은 좀더 두툼해졌고 거무 티티 해졌지만
공알부터 보지 구멍까지의 살들은 분홍색으로 예쁘기 그지 없다..

몇칠씩 일에 쫒기느라 아내의 보지를 즐길 기회가 없거나 피곤할때면 빨아달라고 해서
입에 싸버리곤 한다.

여보 오늘은 나 좀 꼴린다 빨아줘야해..
이럴때 아내는 "알았어.거기 앉아봐... "하고서는 식탁의자에 앉아 있는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가끔씩 나는 이때 내 욕심껏 빨리 싸버린다..

아내 또한 나를 위해 최대한 빨리 싸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거의 대부분 아내또한 내 자지를 빨면서 자기두 흥분되는지 자기 보지두
빨아 달라며 옷을 벗기 시작하곤한다.

이럴때면 나는 씻지 않은 몸과 자지를 아내의 침과 혀로 깨끗히 씻으라구 요구하곤 한다.
아내역시 하루종일 땀에 젖어 불알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좋은듯 코를 비비면
음미하곤 한다. 너무 몸이 더럽다면 그렇게 까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내의 보지 건강을 위해 조금은 지저분하지만 최대한 깨끗하게 씻기를
바라며 요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고선 아내를 등받이가 있는 방석에 앉히구서 팬티만을 벗은채
다리를 벌리구 반쯤 눕힌채로 앉혀놓고서 보지를 구경하기도 한다.

이럴때면 아내는 창피한 자세때문에 더욱 흥분이 되는지 이미 젖어 가고 있다.
촉촉하게 윤기가 흐르는 보지안에 자지를 집어넣고서 가만히 음미한는
기분이야 말로 내가 알고있는 최고의 즐거움일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내를 먼저 느끼게 하는것을 즐기는 편이다.
이때가 나에게는 무척이나 흥분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우선 나는 아내에게 자위를 시킨다. 나는 지금두 이글을 쓰면서 자위를 하고 있다.

아내는 기분좋은 표정으로 눈을 감은채 흥분하여 몸을 비비꼬며 입술을 꼭 다물고서
한팔로 머리를 팔로 감싸안은채로 고개를 젖히고서는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공알을 문지르곤 한다.

나 또한 아내가 더욱 창피해지도록 의자에 않아 내 발아래 다리를 벌리고서는
허리를 등받이방석에 기댄채로 반쯤 누워있는 사랑스러운 아내를 내려바보면서
자위를 하곤한다.

이럴때면 평소에는 잘 쓰지 않던 상스러운 말들을 들려주면서 더욱 흥분되도록 하곤한다.
"자기 보지 너무 이쁘다." "아아 씨발년아 니남편 죽겠다.."
조금은 유치하지만 이런 상스러운 말들을 밷을 때면 속이 시원해지구 후련해지는걸
느끼곤 한다.

또는 내가 샤워를 하고 왔을때는 내 발로 보지 구멍에 갖다놓고서는
가볍지만 조금은 거칠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간지럽혀준다.
이때 아내는 더욱 흥분하여 손놀림을 빨리 움직이기 시작 한다..

얼마전의 일들을 다시 생각하면서 쓰고 있는 나 또한 흥분하여 자지를 잡고 있는 손을
글쓰는 틈틈히 좀더 빨리 용두질 치구 있다.

이때 나는 잠시 모든 터치를 멈추고서는 이미 흥분의 중턱을 넘어서고 있는
아내를 물끄러미 바라보곤한다.

아내는 허벅지를 허리에 최대한 붙인채로 잔뜩성난 보지를 온통 드러내놓고서는
헉헉거리기 시작한다.
보지 구멍에서는 이미 애액이 맺혀서 똥구멍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고, 내자지는
곧 터져버릴것처럼 잔뜩 성이 난채로 조금씩 벌어져 가는 보지 구멍을 응시하고 있다.

이제는 내 입술과 혀로 봉사해줄때이다.
양쪽으로 잔뜩 벌린채 허리에 붙이고서 오무리고 있는 엄지 발가락을 빨기 시작할때면
아내의 온 신경은 곤두서있는 채여서 경련을 일으키는 것처럼 자지러지곤 한다.
때문에 최대한 부드럽게 엄지발끌에서 부서 시작하여 빨아가기 시작한다.

이럴때면 아내는 발목을 두손으로 잡고서 스물스물 빨리는 느낌으로 해서 흥분에 끝을 향해
소리지르곤한다.

엄지발가락부터 시작하여 온 발을 내 입안에 넣고서 빨아줄때면 아내는 물론 자지러지며
나또한 흥분이 고조된다. 이제 종아리를 따라 무릎과 무릎뒤 오금쟁이를 빨아주면
느낌이 너무 강하다며 살려달라고 몸부림칠때 난 정신적인 카타르시스를 맛보곤한다.

허벅지 안쪽으로 얼른 입술과 혀를 옮겨가며 최대한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으로
점점 보지를 향해 갈때면 아내는 또 한손으로 그 느낌을 더욱 강하게 하고싶은지
공알을 살살 문지르곤한다. 이럴때 나의 자지 또한, 힘줄이 모두 드러난채로 꺼덕거림을 반복한다.

허벅지와 맞다는 부분의 똥구멍까지 흘러 내려와 있는 꿀물을 입술전채로
싸안으며 빨아주고 혀를 살짝 내밀어 똥구멍을 간지럽히면서 보지쪽으 살짝
훑어 올리면 끈적 끈적한 꿀물이 입술이면 빰과 코에 범벅이 되지만
무척이나 행복한 느낌이 들어 즐기곤 한다.
아내는 이제 어서 빨리 자지를 넣어주기만을 바라는 모습이 역녁하다.

똥구멍부터 시작하여 공알까지 정성스럽게 핥으면서 나는 아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느끼곤 한다. 아내가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빨리 박아주기만을 기다리는 처지인것을
느낄때면 세상의 어떤 보지 보다도 아내의 보지가 사랑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나는 이때 나의 손바닥을 이용하여 공알 전체를 감싸안은채 애무하기를 즐긴다.
아내는 박아주지 않는 아쉬움보다는 온몸으로 덮쳐오는 쾌락을 향해 온몸을 활처럼
휘어 버린다.

가끔씩 아내는 가슴을 애무해주기 바란다. 물론 내 입술은 잔뜩 성이 나있는 젖꼭지를
빨아줄 것이다. 손바닥으로는 공알과 보지 전체를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압박하면서
살살 돌아 가고 있고, 민감해져있는 젖꼭지는 내 입안에서 빨리고 혀로 건드려질때
이내는 행복한 신음소리를 길게 밷어 내면서 폭발해버리곤 한다.
하지만 이제 겨우 한번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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