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생(上級生) --- 프롤로그

작성일 2024.01.09 조회수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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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생(上級生) --- 프롤로그

상급생(上級生) --- 프롤로그


나의 이름은 '히무라노 류노엔지' 사이토 고등학교의 2학년이다. 사이토 고등학교라면 어디에서도 알아주는 명문 고등학교이지만 나에게는 그리 어울리지 않는 곳이다. 나는 오직 주먹으로만 살아온 인생이기 때문이다. 이학교에 어떻게 올수 있었는지 나도 생각이 잘않난다. 나의 복장은 항상 교복바지 그리고 풀어 헤쳐서 불량스럽게 보이는 교복마이와 그리고 바지 밖으로 삐쳐 나온 와이셔츠이다. 이러한 불량스럽다고 생각되는 나의 복장은 오히려 많은 여학생들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점에서 나는 학교생활의 낙을 찾을수 있었다. 한명만 집중적으로 꼬시면 사귈수 있는 여학생이 많은 곳이 이학교 이기 때문이다.
- 8시 35분 -
" 류노엔지! 또 지각이냐? "
" 아! 안녕하세요? 게이치 선생님? "
" 시끄럽다! 평소에 하지 않는 말은 오히려 징그럽게 보일뿐이다. "
" 제길! 좋게 대할때 쌤도 좋게 대해달라구요! "
" 시끄러 맞기 싫으면 빨리 들어가! "
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지각을 하였다. 내일이 겨울 방학임에 따라서 나의 행동은 느긋할수 밖에 없었다. 어차피 하루남았는데 하는 생각에 해서 지도부원 선생인 '에드가와 게이치'선생도 별로 시불지 않는다. 교문을 통과하여 막지날때에 뒤에서 달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 안녕하세요? 게이치 선생님? "
우리학교의 여선배인 '야마모토 이즈노' 였다. 우리학교의 여학생의 교복은 다른 학교의 교복보다도 섹시한데 이즈노 선배는 더욱더 섹시하였다. 연하게 염색한 갈색머리와 하얀피부 그리고 예쁘게 생긴 눈은 그녀의 매력 포인트였다.
" 안녕하세요? 이즈노 선배님? "
" 어? 어... 류노엔지 그래 반갑다. "
그녀는 그말과 동시에 지각했다는 생각을 떠올리며 곧바로 나를 앞질러 달려가기 시작하였다. 나는 달려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prolog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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