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수수밭 6부 7장

작성일 2024.07.05 조회수 13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토토의 민족

작성자 정보

  • 오즈팀장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찌꼬와 요시꼬의집에 다녀온지도 벌써 오일이 되었다.
이제는 날씨도 무덥던 여름이 거의 다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하게 느껴졌다.
오늘은 금요일....시골집 부모님께서 오라는 편지가 와 학교가 끝난후 통학열차로 시골을 가기위해 정거장으로 나섰다.
정거장으로 가는동안 수연의 생각을 했다.
'그렇게 정열적으로 자주 찾아오더니 열흘이 넘도록 오지않는것을 보니 혹시.....시어머니가 눈치를 챘나?...이제 막 씹맛을 알아서 오래는 못 견딜건데.....나도 요 며칠동안 하지 않았더니 좆이 꼴려서 참기가 힘드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막 역 대합실로 들어서려는 순간 오후의 황금빛햇살에 화려한 자태를 들어내며 곱게 화장을 하고 기모노가 아닌 원피스양장을 한 요시꼬를 보았다.
아마 그녀도 어디를 가는 모양이다.
효원은 살며시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일제시대때에 우리나라에 나온 일본사람들은 일본말만 했다.)

d0f50-65e6012e1f872-cef762e407e9e0211b3a8c3752daef87a17d69b7.webp
"안녕 하세요!"
"어머! 김효원씨!! 반갑네요."
"어디 가세요?"
"네, 경성의 친구를  만나려고......효원씨 는 어디 가세요?"
"예! 시골집에를 가려고요....평양가는 기차시간에 맞춰 나왔는데 기차가 삼십분이나 연착한다고 하네요."
"그러게 말이예요. 경성가는것도 마찬가지예요."
효원은 말을 하며 요시꼬의 몸을 위에서 아래로 쫙 훑어보니 양장이 잘 어울린다.
기모노의 풍성함은 요시꼬의 굴곡진 몸을 감췄는데 몸에 딱 달라붙은 원피스는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몸매를 잘 표현하고 있었다.
특히 풍만한 유방을 더욱 앞으로 강조한것은 가느다란 허리였다.
그 모습을 본 효원은 좆이 불끈일어서며 이 여자와 다시한번 씹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차 그녀를 유인하기로 마음먹고 요시꼬만 들을수있게 은근한 목소리로 말했다.
"요시꼬상...이곳에서 기다리기가 지루하니 내 하숙집이 5분거리밖에 안되니 잠깐 집에서 쉬었다 나오실래요?"
말을 하는 효원을 올려다보다 고개를 숙이는 요시꼬의 얼굴이 발그스름해지며 조그마한 소리로 대답을 했다.
"기차시간 안늦게 나와야 돼요."
효원은 더이상 말을 하지않고 먼저 휘적휘적 걸음을 옮겨 집으로 향했다.
그 뒤를 요시꼬는 대여섯걸음 떨어져서 모르는 남인척하며 효원의 뒤를 따랐다.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입구에 잠깐서서 뒤를 돌아다보니 요시꼬가 말없이 뒤를 따라오다 효원의 얼굴을 보고 또 다시 얼굴에 홍조를 띄운다.
효원은 앞장을서 대문앞에 다다른후 쪽문을 열고 요시꼬가 들어오기를 기다려 쪽문을 닫은후 요시꼬를 자기방으로 인도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선후 요시꼬가 따라들어오자 요시꼬를 껴안고 입술을 빨며 오른손으로는 엉덩이를 주물렀다.
"쭈~웁...쭙..쭙..쭙.. 쭈~우웁.."
한동안의 키스가 이어지자 요시꼬가 머리를 틀어 입을 떼면서
"아이 숨차... 급하기는 방문이나 닫고.....누가 보면 어쩌려고......"
"걱정마...이곳은 막다른 집이고 집주인은 식사때외에는 여기와 안와....물론 안채는 멀어서 여기서 큰소리를 질러도 안 들려....."
요시꼬가 눈을 곱게 흘기며
"그래서 나를 이곳으로 유인을 했군요.....나를 잡아먹으려고......"
효원은 요시꼬의 원피스치마를 들추어 옷을 위로 벗기면서 요시꼬의 말에 대꾸를 했다.
"내가 요시꼬를 잡아먹어?...요시꼬가 나를 잡아먹지...."
요시꼬가 옷을 벗자 효원도 재빨리 옷을 벗고 알몸이 되어 요시꼬를 안았다.
효원의 품에 안긴 요시꼬가 손을 아래로 내려 훌러덩 까진 대머리녀석을 꼭 쥐며 말했다.
"내가 어떻게 당신을 잡아먹어요?"
"흐흐흐흐....여기있는 요시꼬보지가 내 좆을  잡아먹잖아.....흐흐흐.."
말을하며 효원은 손을 아래로 내려 요시꼬의 풍성한 보지털을 헤치고 보지를 밑에서 위로 한번 쓱 훑어 올렸다.
"아!으~응..아응...."
벌써 요시꼬의 보지는 흥건하게 애액을 흘려 그 주위가 다 젖었다.
"흐흐흐흐흐...벌써 보지물이 흥건하게 나왔네...."
"아이~이!....당신은.... 나 아까 당신뒤를 따라 걸어올때부터 다 젖었어...."
효원은 요시꼬를 세운채 다리를 벌리게하고 무릅을 꿇고 혀로 요시꼬의 보지를 핥았다.
"싸악..싹 싹 싸악..싹 싹.."
"으으으...으으 아~....아아앙..."
요시꼬의 다리사이에 들어가 보지를 핥는 효원의 코를 시커멓고 풍성한 요시꼬의 보지털이 까칠까칠 하게 간지럽혔다.
"아으~으...여보!..그만.. 아!! 나 눕고싶어...."
효원은 한쪽구석에 개켜있던 요를 펴고 요시꼬를 눕힌후 그 위를 거꾸로 올라가 요시꼬의 보지털을 헤치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니 붉은색의 감씨가 숨겨져있다 위로 튀어나왔다.
효원이 두 손가락으로 감씨를 잡고 비비적거리며 자극을 주자.
"아흐윽..아흑..아~ 아~ 아~으흑..."
요시꼬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바둥거린다.
효원이 다시 이빨로 감씨를 자근자근 자극을 주며 손가락으로는 보지를 쑤시자 요시꼬는 비명을 터트렸다.
"아!~으흑..아윽..아윽..아 아아아아~~~....여보....나 죽어요...."
입을 벌리며 비명을 지르는 요시꼬의 입에 겉물을 질질흘려 요시꼬의 얼굴 이곳저곳에 발라놓은 좆을 집어 넣었다.
"우웁..웁웁웁.."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웁웁거리고만 있다가 좆을 빼내자
"아후~~!!
크게 숨을 내 쉬더니 효원의 좆을 잡고 빨기 시작했다.
"쭙쭙쭙...쭈우웁...쭙쭙쭙. ..쭈웁 쭙...."
역시 일본여자라 잘 빤다.
이제껏 겪은여자들(봉순엄마, 미순엄마, 수연,)보다 좆 빠는것 만큼은 제일이다.
요시꼬가 좆을 빨아주자 효원은 흥분이 급상승했다.
효원도 요시꼬의 보지를 벌리고 속살을 핥다가 빨았고, 감씨를 질근질근 씹기도하다가 혀를 창같이 꼿꼿이 세워 요시꼬의 보지를 쑤시며 자극을 주니 요시꼬가 견듸지 못하고 다급한 신음을 토하며 효원을 재촉했다.
"아!~ 으흑! 흑...여보!여보!...나..해  줘....으흐흑..헉..박아줘... 보지가  근질거려....으흐흑...미치겠어..으헉..헉..."
효원이 몸을 바로돌려 요시꼬의 두 다리를 들어 좌우로 쫙 벌려 요시꼬의 배에 닿게끔 한후 창끝같이 꼿꼿하게 서서 겉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좆을 보지에대고 힘있게 박아 넣었다.
"아학..학...아휴...좋아...보지가 뿌듯해...아윽...헉..."
요시꼬는 효원의 좆이 질을 통과해 자궁입구까지 벌리며 들어오는 자극에 보지로부터 배까지 창으로 관통당하는듯한 짜릿한 쾌감과 함께 자기의 보지에 큼직한 말뚝이 들어 박혀있어 꼼짝도 할수없다는 느낌을 가졌다.
효원도 요시꼬의 보지에 좆을 내리박자 좆끝이 다른여자들과 달리 강한 수축을 하는곳을 뚫고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요시꼬는 질 길이가 다른여자들보다 짧아 효원의 좆이 쉽게 자궁입구까지 들어간것이다.
효원은 요시꼬의 보지속에서 좆을 자극하는것을 음미하다 방아질을 시작했다.
"퍽..퍽..쑤걱..쑤걱..철퍽..철퍽..찔꺽..찔꺽..쑤걱..쑤걱.."
"아응..응..으응응응..."
"허헉..헉..헉..헉헉헉..."
"아우....으..아우~야...아흐..아 !.."
"철퍽 철퍽..쑤걱쑤걱..철퍽 철퍽..쑤걱쑤걱...퍽퍽퍽.."
효원이 내려박을때마다 요시꼬도 엉덩이를 돌리며 마주쳐오니 두 사람의 샅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난다.
효원이 보지를 쑤시며 물었다.
"으헉..헉.헉.헉...어때?.어헉..헉 ..내 좆맛이....허헉..억.."
"아휴...좋아..좋아요...아유..아유 ..아우~~...여보..나.나..나  되려고해....아휴.아휴.아휴..나..싸 ..나와..나와..으으윽..."
"우~흑..헉헉..나도..싼다..싸..으읏..으윽..."
요시꼬는 마지막이 다가오자 손톱을 세워 효원의 등을 박고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효원을 끌어안았다.
"아악!!악!....아아아악..."
효원의 방아질이 빨라지다 마지막으로 요시꼬의 보지에 힘껏 박아넣어 좆끝이 자궁에까지 파고든뒤 좆물을 울컥울컥 쏟아내기 시작하
니 요시꼬의 보지도 수축작용을 하며 씹물을 싸기 시작한다.
"아아악!...아악!..나..죽어..나 죽어~..."
하며 몸부림을 친다.
요시꼬 질과 자궁이 옴쭐옴쭐하며 효원의 좆을 짠다.
자궁은 효원의 좆대 머리를 강하게 압박하며 수축을 했고, 질을 좆 몽둥이를 뱀이 먹이를 감고 조이듯이 강하게 조였다 풀었다 한다.
그 조임이 효원의 좆이 좆물을 더 강하게 분출을 하게하니 좆물이 쏘아져 나가는 그 쾌감에 머리속이 아무것도 없는듯 아득하게 느껴졌다.
"아!흐윽..윽 윽 윽....후~우"
요시꼬도 씹물을 싸는순간 온 방안이 하애지는것같고  별들이 쏟아지는듯 눈앞히 번쩍번쩍 하는것 같았다.
두 사람은 한동안을 마지막순간의 그 자세대로 서로 부등켜안고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승부예측 포인트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