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수수밭 5부 5장

작성일 2024.06.20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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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즈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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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기를 애무해주는 효원의 손길에 마음과 몸이 반응을 할 뿐이다.
효원의 손길이 미치는 곳마다 화끈화끈하게 달아 오르며 기분이 더욱더 좋아졌다.
효원은 수연의 몸을 애무하면서 이때까지 여자를 다루던 경험을 살려 맹목적으로 돌진만 하지않고, 당겼다 늦추었다 하며 수연의 반응을 살펴가며 속도를 조절했다.
결혼을 했어도 아무래도 남자가 처음인 이상 너무 일방적으로 나가면 수연이 고통만 받을뿐이라고 생각했다.
유방을 빨며 젖꼭지를 이빨로 자근거리며 자극을 하자 수연은 신음을 토하며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말랑말랑 하던 유방이 단단하게 되면서 젖꼭지가 꼿꼿하게 일어서며 반응을 한다.
수연도 흥분했다는 증거였다.
오른손으로 꼭 오무리고 있던 다리사이에 넣어 두 다리를 가만히 벌리고 수연의 보지를 살살 만졌다.
보지부분을 이리저리 쓰다듬다 세로로 갈라진 금을 집게 손가락으로 위에서 아래로 그어 내리다 다시 위로 그어 올리면서 손가락을 그안으로 살짝 밀어넣어보니 그안에는 그녀의 애액이 가득 고여있다가 효원의 손가락을 흠뻑 적셨다.
'이제는 보지에 박아넣어도 되겠군'하고 생각한 효원은 몸을 움직여 수연의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고 그 사이에 들어가 무릅을 꿇고서귀두끝을 수연의 보지에 대었다.
몸을 엎드리면서 서서히 밀어넣었다.
귀두끝에서 수연의 보지가 벌어지며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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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가 삼분의 일 쯤 수연의 보지속으로 들어갔을때 벽이 느껴지며 더 이상 진입이 안된다.
효원은 수연의 어깨밑으로 해서 그녀의 어깨를 꼭 붙잡고서 엉덩이를 살짝 뺏다가 힘있게 내려 박았다.
"아아악....아~으으음 ......"
옆으로 고개를 돌린 수연는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수연은 황홀한 기분에 취에 있는데 효원이 자기의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더니 그 안으로 들어 오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자기의 몸위로 몸을 숙이는 순간 자신의 보지에 뜨겁고 뭉툭한 살덩이가 한 두번 툭툭 치는것 같더니 이내 살며시 보지틈을 벌리고 들어오는것이 느껴졌다.
아직까지 아무도 들어온적이 없는 보지에 침입자가 들어오자 수연은 자신도 모르게 온 몸에 힘이 들어가며 방어를 하려는데 침입자가
살며시 물러나는것 같아 힘을 빼는데 다시 사정없이 파고든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비명을 지르다 그 비명을 입으로 삼켰다.
무의식적인 중에서도 안채에 소리가 들릴까 보아서다.
아무리 남편이 시켜서 한짓일찌라도 시부모가 이일을 알았다가는 시집에서 쫒껴나는것은 말할것도 없을뿐더러 친정에서 이일을 알았다
가는 집안망신 시켰다고 친정아버지 성미에 죽이려고 할지도 모른다.
수연은 비명을 삼키고 아픔을 참고 있었다.
효원의 몸무게에 눌려서 가슴이 답답하였으나, 그것보다는 효원이 좆을 보지에 박을때마다 보지에서 아픔이 피어올라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뒤틀며 얼굴을 찡그리고 입에서 나는 비명을 입속으로 삼켰으나 자기도 모르게 이 사이로 비명이 삐져 나왔다.
"아!..아!......아!~.. .음!!!!...."
수연은 효원의 좆이 보지를 파고 들때마다 예리한 쇠꼬챙이로 아래로 부터 위로 관통 당하는 느낌을 받았다.
좆이 빠져 나갈때는 뱃속의 창자도 따라 나가는것 같다가 다시 들어올때는 벌겋게 불로 달군 꼬챙이로 쑤시는것 같은 느낌에 온 몸이 파들파들 떨리는것 같았다.
위에서 수연의 몸에 올라타고 좆을 보지에 박아대는 효원은 수연의 보지가 얼마나 좆을 꼭 물고 조이는지 기분이 황홀하였다.
봉순엄마나 미순엄마같은 아줌마들과는 보지가 조이는 힘이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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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처녀인 연이와는 혹시나 누가 올까봐 하는 느낌에 보지의 감각을 제대로 못 느꼈지만, 지금은 방안에서 충분히 애무를 해서 보지에 애액이 흐를정도까지 되었으나 역시 남자를 경험하지 않은 여자는 틀렸다.
좆을 보지에서 빼내면 나가지 말라는듯이 수연의 엉덩이가 딸려 올라왔고, 내려 박으면 얼마나 좁은곳을 뚫고 들어가는지 귀두끝이 아플정도 였다.
수연은 그저 다리를 벌리고 효원이 하는데로 몸을 맡기고 얼굴을 외로 틀고 입을 꼭 다물고 입에서 나오는 신음을 참으며 어서 빨리 끝나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다.
동네의 빨래터에 가면 동네 아주머니들이 남편들과 했던 얘기들을 하면서 웃고 떠들고 하며 혹시라도 늦게 나오는 새댁이라도 있으면 남편과 얼마나 좋았으면 이제 나오느냐고 놀리던 생각을 해봤으나 남편과 하는것이 이렇게 고통스럽다면 무엇이 좋다는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안았다.
효원은 수연의 고통스런 모습에 아랑곳하지않고 위에서 씨근벌떡거리며 마지막을 향해 힘차게 엉덩이를 내리찧었다.
"헉헉헉..헉헉..헉...허 헉헉...."
"아아악!...아!..."
"으흑..헉...허헉...억.. .어억....."
"아!..아..음....으음.... ."
"흐흑...헉..허헉...헉헉헉 ...으헉....."
"아!....아..으음...으...아 ...아파..아...아파..."
효원이 위에서 힘차게 굴러대자 수연은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쏟아내며 아프다는 소리를 했다.
효원은 수연의 입에서 아프다는 말을 듣고 수연의 귀에대고 물었다.
"헉헉헉...허헉...보지가..허  헉...아프십니까?...허..흑..� 컹�.."
수연은 효원의 노골적인 말에 얼굴이 붉어졌다.
남에게서 보지란 말을 듣기는 어릴때 욕 말고는 처음이었다.
이제는 보지도 아픔이 많이 가셔서 처음보다는 덜 고통스러웠다.
위에서 굴러대는 효원의 땀이 수연의 몸에 떨어지고 수연도 효원의 몸무게에 눌려 힘이들어 자연스럽게 땀이나 두 유방의 골짜기로 고여 흐른다.
효원은 이제 곧 끝이 옴을 느꼈다.
수연을 꽉 끌어안고 부르르 떨면서 아랫도리에 온 힘을 주어 수연의 사타구니에 밀어부치며 좆을 수연의 보지 깊숙이 박아넣고서
"허헉..헉헉...이제..허헉...나  ..나...싸게...된다...허헉..으�  맛�...으윽...나온다...으윽...으 으으윽...으..."
귀두끝에서 터지는 쾌감을 느끼며 힘차게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수연은 효원이 싼다는 말을 함과 동시에 자기의 보지속에 박힌 좆이 더욱 크게 부풀어 오른것 같더니 뱃속에서 무엇이 터지며 자궁을때리는 느낌을 받았다.
무언가 이상한 느낌은 받았으나  남들이 말하는것처럼 쾌감이 있는것은 아니었다.
한동안 수연을 껴안고 수연의 배위에서 호흡을 조절하며 있던 효원은 몸을 일으키며 좆을 뺐다.
"쭈우욱..퐁!"
하는 소리와 함께
"아!"
하며 수연의 아미가 살짝 찡그려졌다.
보지에서 좆이 빠져 나갈때 아픔이 살짝 밀려와 수연이 내는 소리였다.
수연은 오면서 한쪽에 감추어 가지고 온 삼팔주 수건으로 아랫도리를 닦을때도 보지가 얼얼하고 아팠다.
조금후 수연이 일어나 앉으며 옷을 찾아 입으려하자 효원은 말했다.
"한번 해서는 아이가 안 생길껍니다."
효원의 말을 들은 수연이 옷을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자, 효원은 수연의 허리를 감아당겨서 자기의 옆에 누이며 다
시 수연의 입을 맞춰가니 이제는 거부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입을 벌려 효원의 혀를 맞았다.
그날 새벽...다시 한번 효원은 수연을 안았다.
수연도 보지가 처음보다는 아픔을 덜 느꼈다.
두번째의 씹이 끝난후 효원이 수연을 안고 물었다.
"이름이 뭐지요?"
"......."
"우리 사이가 이 정도로 되었는데 이름 정도는 알아야 되지 않겠어요?"
"......수...연.....유 수연..."
"....유 수연이라...버드나무와 물과 연꽃이라 좋은 이름이네요!...."
"......저기....저.....이제 새벽이라...."
"아! 예! 이제 가 보셔야죠."
수연이 일어나 뒤돌아 앉아서 옷을 입었다.
아무리 몸을 섞었으나 마주보고서는 옷을 입는게 부끄러운 일이다.
옷을 다 입고 수연이 일어서다가 주저 앉으며
"아야!..."
자기도 모르게 비명이 나온다.
수연은 얼른 손으로 입을 가린다.
그것을 보고 효원은 빙긋이 미소를 지였다.
수연은 다시 일어선후 조심스럽게 방문을 밀고 밖으로 나섰다.
"....조심해서 가세요."
마루에서 토방에 내려설때 보지가 매우 아팠으나 겨우 참고 신발을 끌다시피 안채로 갔다.
걸음을 걸을때마다 아픔이 밀려온다.
보지에 큼직한 다듬이 방망이같은것이 박혀 있는것 같다.
엉기적 거리며 걷는 모습을 방문을 살짝열고 보던 효원은 빙긋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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