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교의 교주들 1

작성일 2023.11.04 조회수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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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는 무엇인가?
오줌 구멍인가 생산을 위한 기관인가 아니면 쾌락의 산실인가?
나는 아직도 그것을 잘 알지 못한다 단지
나의 화두이기에 오늘도 나는 보지를 알고자 기도하는 자임에 틀림이 없다

 

보지교의 교주들 1

 

오 나의 신이신 보지여
당신의 입이 음란으로 넓게 벌어져
끈적한 식욕을 드러낼 때에
나는 포식자인 당신의 벌레가 되어 먹히리다

오 나의 신이신 항문이여
당신의 주름 사이 사이 숨겨진 음욕의 시간 뒤로
황금보다 가치있는 음탕의 보고가 있어
나 그곳을 열고 보지와 상응하는
항문의 신음이 세상에 넘치게 하리다

오 나의 신이신 유방이여
그곳에 가득찬 젖을 빨게 하시어
보지가 열리고 항문이 젖어
당신의 음란이 세상의 빛으로 충만케 하리다

그리하여 엑스타시, 그 자유의 여신이 안식할 때
나는 당신의 보지 아래 머리 조아려 경배하는 자이게 하소서

나는 40대 초반의 남자다
남들처럼 그다지 큰 좆을 지니고 있지도 못하고
건장한 체구의 외형적 강자 또한 아니다 단지 보지에 기도하는 성자로서
나의 보지들이 나로 인해 절정의 신성을 찾기를 바라는 그런 사람일 따름이다

이제 보지교를 숭배하는 나는 내가 만든 여러 교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내가 모시고 사는 보지를 비롯해 그 보지의 친구들 그리고
혈족들 더 나아가 길거리의 보지들 까지..더불어 이 이야기는 나의 체험과
사실에 근거한 것임을 밝힌다 단지 교주들의 실명은 그 분들의 허락이 없이
쓰는 글임으로 일단은 유추 가능한 가명으로 대체했음을 밝힌다

나는 30대 후반의 몸매 짜릿한 교주를 모시고 산다 물론 나의 아내는 아니다
나의 아내는 서울에서 약국을 하고 있고 나는 부산에서 오로지 보지교에 대달려
기도하는 생활만을 영위하고 있다 물론 나의 아내 역시 보지교의 여러 교주 중의
한 사람이기에 나의 생활에 대하여 전적으로 공감하며 그녀 역시 여러 신도들의
봉사를 받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가정의 파탄? 후후..아직 여러 수 모자란
사람들의 기우다

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곳 허름한 단독주택을 빌려 나와 교주는 살고 있다
교주는 이혼녀이다 그러나 일상적인 그런 이혼의 범주는 아니며 그녀의 남편과
아이들 까지 나와 교류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은 아직 보지교의 실상에 대해
이해할 단계가 못되어 이런저런 일상의 교류만 하고 있을 뿐이다 그녀의 아이들은
방학이면 내려와 나와 함께 낚시도 즐기고 놀이 공원도 가는 사이이니 한 번 이혼하면
남남이 되고 원수가 되고 하는 그런 이혼의 형태는 아니란 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희영이다 나이 39세 용띠 키는 160이상이며 몸매는 여느 처녀의
몸매 못지 않다 보지는 마치 소녀의 그것과 같다 음핵은 아직 덜 성숙한 앵두처럼
자그마하게 숨겨져 있으며 요도 또한 작고 홍조를 띠고 있다 보지털은 거의 없으며
질의 길이는 짧다 질의 오른쪽 한 구석에 쥐 존이 자리하고 있어 그녀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박아주는 것을 좋아한다 유방은 작은 밥그릇을 엎어 놓은 것처럼 탱탱하고
유두는 앙증스럽게 크다 수유를 오래 한 탓이란다 대음순은 손바닥 반 정도에 가려지고
소음순은 작게 덜 발달되어 있다 그녀의 오줌줄기가 엉덩이로 흐르는 것을 본 적이
없으며 또한 소음순을 벌리고 오줌을 누지 않는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그녀는 유방의 애무에 쉬 반응하고
거울을 보고 하는 것을 즐긴다 따라서 보지교의 성전에는 커다란 거울이 세 개있다
그녀가 제일 즐기는 것은 항문 성교와 오줌 성교(?)이다 자위는 그다지 즐기지
않으며 다른 쌍들에게 성교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음란성을 지니고 있다

섹스 중에 그녀는 나를 아버지라 부른다 그것은 그녀가 어릴 때에 돌아가신
불러보지 못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자 나에 대한 경외의 표시이기도 하다
더불어 상상 속의 근친상관에 대한 음란성의 표출이기도 하다 많은 그녀의 친구들
이 근친의 비밀을 털어놓은 데 대한 잠재의 대리만족이기도 할 것이고..

우리는 잠을 거꾸로 잔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두상 쪽으로 나의 두상은
그녀의 보지 쪽으로 물론 옷을 걸치지 않고.. 그리고 한 낮에 하는 섹스를
즐긴다 깨끗한 보지보다는 무엇인가 보지 특유의 냄새가 나는 그런 이유와
방문을 열면 환하게 들어오는 햇살 아래 적나라한 보지와 자지의 모습을 즐기기
위해 그리고 마당에 연하여 있는 옆 가구공장 아줌마 아저씨들의 눈요기감 또는
섹스의 신음과 비명을 들리게 하여 그들의 음란성에 불을 밝히기 위해..

희영은 온통 털로 뒤덮힌 나의 항문을 간지른다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보기도 하고
꾹꾹 눌러보기도 한다 그리고는
"항문이 꼭 보지같애"한다 그녀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신호의 하나이다
잠결에 나는 살며시 엉덩이를 그녀의 얼굴 쪽으로 밀어내어 그녀의 입술이
항문에 머물수 있도록 한다 혀로 항문을 간지른다 손으로 무성한 털을 옆으로
쓸어내어 가며..항문의 자극이 자지의 뿌리 쪽으로 전해져 자지가 팽창을 알린다
나는 그녀가 나의 하복부 전체를 볼 수 있도록 엉덩이를 한껏 치켜들고 나의 항문과
자지 그리고 고환의 주름까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는
"희영아 잘 보이니?"한다
"응..아.." 나는 그녀의 얼굴 앞에 엉덩이를 든 개처럼 그렇게 그녀의 시선만을
즐겁게 하여 준다 발기한 내 자지에 코를 박고 킁킁거리며
"아빠 자지는 어떻게 이렇게 발기가 잘돼? 딱딱하기는 총각 같고.."
"훗.." 살며시 돌아 그녀의 보지에 내 얼굴을 묻는다 자연스런 69자세
그녀는 상위 나는 하위 내가 그녀의 보지를 하나하나 살필 수 있으며 그녀는
나를 정복한다는 쾌감을 가진다 그녀의 보지에는 상큼한 식초 냄새가 난다
천천히 소음순을 혀로 빨아낸다 그리고 그 아래 붉게 숨겨진 요도를 혀로
간지럽힌다
"아..아..아빠..너무 좋아.."
희영의 오줌구멍은 너무나 작고 예쁘다 보지를 내 얼굴 위에 깔고 앉았다
한참 동안 비벼대다 엉덩이를 치켜 들고 뿜어내는 그녀의 오줌줄기는
언제나 나를 열락의 시간으로 인도한다 그리고 그녀는 정복감에 온 몸을
떨며 오줌을 방사한다 그런 그녀의 요도이기에 나에게는 소중한 보물과
같다 오랫동안 요도와 소음순을 오가며 그녀의 애를 태운다
"아..아버지..다른 곳도.."
"어디?"
아...거기 위에..."
"공알?"
"아...응.."
나는 결코 서두르는 법이 없다 그녀의 요구에
나는 항상 나의 요구 또한 곁들인다
"욕 한 번 해주면 빨아줄게"
나의 교주는 나에게 잘 길들여져 있다
"아..아빠...못해.."
나는 그것이 그녀가 지닌 최소한의 수치심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수치심이 음란의 씨앗이란 것도 또한..
"안 하면 공알 안 빨아준다."하며 그녀의 소음순을 입술로 깨물고
길게 한 번 빨아들인다
"쭈......우.................욱......."
"아...아버지...개놈...야이 개놈아..공알 빨아줘..."
개놈..." 그럼 너는? 하며 그녀의 숨겨진 음핵을 까발린다
붉고 자그마한..그리고 혀를 세워 은밀히 간지럽힌다
"허..아...난 개년..아..아빠 좋아 좀 더 세게 빨아줘"
손가락으로 음핵을 까발리고 혀로 살살 굴리다 갑자기 입술로 그녀의 음핵을
한껏 빨았다
"쭈........욱........쩌........어.....업....."
"아...보지 내 보지 좋아..아...한 번 만 더..." 이제 다른 것은 없다
나는 그녀의 음핵만을 줄기차게 빨고 핥고 그리고 깨물고만을 반복한다
질 내에 어떤 이물질도 넣지 않고 유방의 애무도 없이 단지 나의 입과 혀
그리고 손가락 만으로 그녀를 절정으로 몰아가야 했다 왜?
다른 자지들이 이미 그녀의 상상 속에서 그녀의 보지에 용두질을 해대고
있음을 나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더 낳은 쾌락을 위한 전주와 같은 것이기에..
희영은 나의 줄기찬 음핵 애무에 무너지고 있었다 그리고 질과 항문과 유방의
허전함으로 속은 타들어가고 있고
"아..아빠 아버지 보지 좀 어떻게...아아.."
"희영이 지금 다른 좆 생각하고 있지?"
"아...아..미쳐 아빠, 씨발놈아 보지 좀 어떻게 해봐봐..."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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