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복수(1)

작성일 2023.11.10 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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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이
한혜진 - 23세,백조,어려서 부터 언니에 대한 질투심이 강함
한혜영 - 28세,혜진의 언니,명문대 출신의 자존심 강한 커리어 우먼
서준영 - 32세,혜영의 남편,타고난 색마..현재 백수
그외 ....
임은희 - 45세,혜진,혜영의 엄마
한영준 - 48세,은희의 남편

 

동생의 복수(1)

 

5년 터울로 세상에 태어난 혜진과 혜영은 모두 딸로서 태어났지만 성장하는 과정중에 아들,딸만큼이나 차별대우를 받았다.
혜영은 어려서부터 영민하고 착해서 부모의 귀여움과 물질적인 혜택을 독차지 한
반면 철부지에 그리 똑똑하지 못한 혜진은 항상 언니의 그늘에 가려 차별대우를
받게 되었다.좋은옷과 음식,풍족한 용돈은 항상 혜영의 몫이었고 커나가면서 말썽
만 피우는 혜진은 항상 뒷전인 신세얐다.혜진은 그런것에 대해 항상 불만에 차
있었고 가슴 한켠에 부모와 언니에 대한 적개심을 품고 있었다.그리고 그것은...
비뚤어진 방법으로 한 가정을 나락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는 계기가 되어버렸다.
준영은 호리호리한 체격의 호남형으로 일찌기 섹스에 눈을떠 여자를 밝히는 호색
한이었다.부모 잘 만난덕으로 변변한 직업없이 아버지의 사업체를 물려받으려
소위 경영수업을 받다가 혜영을 중매로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혜진은 대학도 못들어간채 유흥비를 벌려 이것저것 힘들게 알바를 하며 용돈을
벌었지만 수중에 들어오는 돈은 턱없이 모자랐다.형부가 돈많은 부자라는걸 알게된
혜진은 마침내 엄청난 음모를 꾸미기 시작햇다...그것은 형부를 유혹하여 돈도벌고
언니에 대한 복수를 하는것이었다.기회만 엿보던 혜진은 마침내 계획하였던 일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하였다.혜영이 첫 아기를 임신하게 되었고 혜영은 출산 후유증으로 인해 장기간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병간호는 준영이 도맡다시피 하게 되었고
야간에는 장모가 자리를 지켰다.입원 3일째가 되는날 낮에 불쑥 장모가 찾아왔다.
장모는 준영에게 집에 혜진이가 있으니 점심을 먹고 좀 쉬고오라 하였다.
형부가 올거라는 엄마의 전화를 받은 혜진은 기쁜마음으로 옷을 훌훌벗어 던졌다.형부를 맞기위해 목욕재계를 하기 위해서였다.알몸의 그녀는 20대 초반의 육체답게 탱탱한 피부와 군살없는 허리선,복숭아처럼 잘 익은 엉덩이..누가 보아도 구미가 당기는 형상이었다.
욕실로 들어선 혜진은 거품목욕을 즐기며 콧노래를 불렀다.한쪽 다릴를 번쩍 들러올리며 여전히 날씬한 자신의 다리를 뽐내기도 해보고 개처럼 엎드린 자세에서 자신의 보지를 거울에 비춰보며 짜릿한 섹스를 상상해 보았다.혜진은 특히 보지와 항문을 정성스레 닦아내었다.샤워를 마친 혜진은 마지막으로 보지와 항문에 향수를 살짝 뿌리고는 입고있을 속옷을 골랐다.앙징맞은 인형이 그려져있는 삼각팬티며 손바닥만한 형형 색깔릐 끈팬티 ..이것저것을 입어보며 자신의 모습을 만족한듯이 전신거울에 비추어 보았다.아무래도 야한 속옷이 나을것 같았다 주황색 끈팬티를 걸친 혜진은 그위에 속이 훤히 비치는 휜색 이브닝 드레스 만을 걸쳤다.정면에서 보면 앵두같은 유두가 선명하게 드러나 보였다.
준비를 마친 혜진은 커피를 마시며 황홀한 섹스파티를 상상했다.잠시후 초인종 소리가 들리며 준영이 문을 두드렸다.
행여 옆집에서 볼새라 황급히 형부를 끌어들인 혜진은 들어오자 마자 문을 걸어 잠그고는 형부의 품에 안겼다.난데없는 상황에 준영은 당황하였지만 이미 품속에
들어온 혜진의 탱탱한 살결을 느끼자 순간 직감이 들었다.으음..오늘 회포를 풀수
있겠구나...
그도 그럴것이 준영은 혜영의 입원으로 인해 일주일이나 여자를 굶고 있었다.
두손은 이미 드레스 안으로 들어가서 혜진의 토실한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끈팬티라 맨살의 엉덩이의 촉감이 손 전체에 짜릿하게 퍼졌다.
준영은 덥썩 혜진를 안아들더니 곧바로 침실방으로 들어갔다.
커텐이 드리워진 은은한 조명의 침실은 섹스파티를 벌이기엔 안성맟춤이었다.
준영은 침대에 그녀를 내려놓고는 서둘러 옷을 벘었다.이미 흥분한듯 팬티앞이 불룩해져 있었다.
혜진은 준영이 말하지 않았는데도 뒤로 엎드린 자세를 취하였다.
드레스를 걷어올리자 끈팬티가 걸쳐진 잘익은 엉덩이가 드러났다.준영은 무릎을 꿇은 자세로 뒤에 다가가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는 입맟춤을 쪽쪽해대고 혀로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형부의 혓바닥으로 인해 침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다.흥분지수가 높아진 준영은 차츰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엉덩이 계곡사이에 감춰진 팬티끈 부분을 거칠게 낚아채더니 위아래로 흔들며 혜진의 보지를 자극하였다.한쪽으로 모아진 팬티가 혜진의 보지사이에 꼮 끼어 음핵부분을 마찰시키자 혜진은 마침내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응 으음 빨아줘 어서...혜진은 준영에게 애원하듯 보지를 빨아달라고 속삭였다
그는 이제는 팬티를 완전히 제끼어 버렸다. 항문부터 보지부분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이미 흥분에 달아오른 보지는 애액을 흘려내리고 있었다. 아흑 미치겠다.씨발 네 보지는 내가 맛본 년들중에 최고로 이뻐..아아
그는 거칠게 팬티를 찢었다.찢겨진 팬티를 방바닥에 내던지고는 마침내 혜진의 옹달샘을 공략하기 시작했다.쪽쪽 쭈우웁 음냐 준영은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보지와 항문을 빨아 대었다.
혜진의 보지와 항문을 포식한 그의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이제는 혜진의 입술 서비스를 받을 차례였다.그는 침대에 베게를 깔고 누웠다.우람하게 발기한 자지가 꺼떡꺼떡 대며 혜진의 입술을 원했다.혜진은 엎드린 자세가 되어 형부의 거대한 자지를 굶주린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혓바닥을 내밀어 주위를 핥기 시작했다.혀끝으로 이리저리 굴려가며 자지주위를 온통 침으로 적신 혜진은 이제 본격적으로 싸까시를 하기 시작했다.오오 우우 아흡...준영은 강렬한 쾌감에 휩싸이며
혜진의 머리채를 붙들고는 피스톤운동을 하듯 혜진의 머리를 흔들기도 하고 입을 고정시킨채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기도 하였다.오오 넌 자지빠는 솜씨도 일품이야 아흑 ...혜진은 형부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자세를 더 낯추어 이번에는 불알을 빨기 시작했다 쪼옥쪽쪽 아음냐
아아 이제 어서 올라와.. 혜진은 입가에 침을 흘리며 형의 배위로 올라갔다.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린 혜진은 손을 뒤로 하여 형부의 자지를 잡고는 보지에 갈라진 틈에 대고는 쑤욱 하고 허리를 낯추어 형부의 자지를 삼키었다.그리고 상하좌우 혜진의 엉덩이는 미친듯이 흔들리며 형부의 좆을 맜있게 빨아들였다 내뱉었다.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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