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는짧게.섹스는길게.3S경험담(2)

작성일 2023.10.25 조회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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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좀 바빠서..2편을 늦게올린점 죄송합니다.

저에게 메일을 통해 그룹과 3S 관련하여 여러가지 의견과 제안을 보내주신 많은 부부들과 커플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로가 얻고자 하는 즐거움과 욕망이 같은 사람들이라면 상호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좋은 만남과 추억들이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24 경험

 


전편을 요약하자면..내가 즐겨가는 채팅방에서 웬남자(아뒤가 신발)이 자기 갈치(애인)이랑 같이 3S를 하자고 제안을 해왔는데...

신발이 자기 전화번호를 주면서 지금 전화하란다.
나는 좀 망설였지만..일단 전화해보기로 하고 버튼을 눌렀다.

여보세요?..

아..예..저 늑댑니다.

예..안녕하세요..근데..생각보다 어린 목소리네.

30대 중반.. 목소리만 어리죠..뭐..그쪽은 어떻게 되세요

예..난 40대 초반인데..

좋으네요...형이라 해도 되겠네요.뭐

그런가?..하하..그건 그렇구..아까 한 얘기있쟎아요..내 갈치가 이쁘지는 않은데 그냥 내가 함 해보고 싶어서 요새 계속 설득하고 있거든.
근데..2:2도 아니구.자기 혼자에.남자둘이라니까..계속 싫다고 하네..하옇튼..계속 설득해 볼테니까..만약에 되면 그쪽은 상관없나?

크게 문제될께 없어요..하루나 이틀전에 여?斂?연락주세요.

우린 그렇게 간략하게 자기 신상얘기와 서로가 원하는 바를 확인하고 전화를 끊었다 신발이 자기 애인이 설득되면 바로 연락을 준단다.

그로부터 한 2주정도 지났나..회사에서 한참 회의중에 있는데 신발한테 전화가 왔다. 끈질긴 애원과 협박과 설득끝에 자기 애인은 아직 오케이는 안했는데..함 만나나 보잔다..그게 얼마냐..신발은 신이나서 계속 얘기를 했다.
오늘저녁에 같이 소주나 한잔 하면서 만나보고, 늑대가 맘에 들면 계속 진행하고 아니면 그냥 헤어지는걸고 하쟌다.나는 물론 오케이지..왜냐하면 살아오면서 여자한테 싫은소리 들은적이 없거든..(쩝..왕자병인가.) 게다가 오늘은 투자관련 프리젠데이션을 하느라.양복을 깔끔하게 빼입고 왔거든...

근데..문제는 장소다...여자가 부천에 있단다...쩝..강남에서 부천까지 날라가야 되니..할수없지.하면서 자동차를 몰고 부천으로 향했다.
가면서 신발형이랑(이제 형이라 불러달라고 했다) 계속 통화하면서 열심히 달려갔다...부천역에서 드뎌 그형을 첨 만나게 되었다.
크지않는 키에 단단한 체구..운동좀 했는모양이다..얼굴은 그냥 평범...
오랜만에 만나는 선후배 모양..서로 반갑게 악수하고 인사를 나눴다.

야..근데..애인이..좀 늦게 나온단다.어디가서 당구나 한게임하자.

쩝..할수없지..근처 당구장에 가서..당구를 치는데..장난아니게..잘치더라.
나중에 물어보니 수지가 500이라나..나도 한당구하는데..하옇튼..우리는 그기서 한시간 정도 당구를 치고 나오니까..신발형이 애인한테 전화를 하더라구..
한참..얘기를 나누더니...장소알려주고...우리는 기다리기 시작했다.
기다리면서 신발은 애인만난얘기..애인이 좋아하는 체위..어디를 빨아주면..좋아한다는둥..나중 작업(?)에 도움이 될만한 얘기를 계속해줬다..글구..애인이 하고싶은하는게.있는데...남자둘이 동시에..자기 보지 빨아주는거란다..얘기는 직접 안했지만..그런 눈치인것 같더란다. 우리는 만약 같이 하게되면..찐하게..보지와 항문을 나눠서 빨아주자고..계획까지..짰다..그러다보니..되게..흥분? 絹퓬?.내좃은 어느새..바지를 밀치고 나오고..너무 흥분되서 그런지..좀 아프다.
형이 내 솟아오른 바지를 보고 막웃는다..야...기달려..좀만 있으면..이쁜보지 맛보여줄게..하하...우리 서로 보면서 웃었다.

좀있으니 하얀색 소나타 승용차가 우리 앞으로 왔다..신발형이..운전석 문을 열어주자 좀 작은키에..단말머리에 그저 그렇게 생긴 여자가 내렸다.

인사해라..내가 얘기한 후배다.

안녕하세요..형수님.(형 앤이니까..형수라고 부른다)

안녕하세요..호호...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얼굴을 들지도 못하고 그냥 살짝 웃으면서 인사한다
얼핏보니 얼굴은 그저 그런 평범한 편이고 몸매도 그저 그렇다.
쩝..생판 첨보는 연인을 만나서 3S라는 엄청난 경험을 하는데..얼굴과 몸매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그저 서로 즐길려는 욕망이 솟아오르고 상대에 대한 배려나 매너만 깔끔하면 되지..그점에선..난..내가생각해도 괜찮은 놈인것 같다.
가슴과 히프는 그런대로 괜찮아 보인다.

우린..바로 차를 타고 교외를 달리기 시작했다.
한 30분쯤 달렸다..안산쪽으로 가는것 같았는데...국도변에 갈비집이 보였다
시간이 많이늦어 9시를 넘어서고 있는데다 밥도 안먹어 배고파 죽는줄 알았다
잘먹어놔야.좀있다가 우리들의 파티를 정열적으로 화끈하게 할수가 있는데.

시간도 늦고 한적한 곳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사.
우린 구석진 자리에 앉아서 갈비와 소주를 시켜서 먹기 시작했다
그제서야..신발 애인을 찬찬히 뜯어볼수가 있었는데..
그런대로...같이 즐길만한 괜찮은 여자인것 같았다..말하는 수준이며(어떤 여자애는 머리에 든게 없어서 맹하거나..욕밖에 모르는여자애도 있다..이런 여자 정말조심해야한다.) 내숭이나 떠는 나쁜여자는 아닌것 같다.

가능한 나는 형 애인에게 많은 말을 시켰고.소주도 많이먹었다.
아까 당구칠때 형이 말해줬는데 자기 애인은 소주를 잘먹고 술한잔 하면
부끄러움이 없어지고 대범해 진다나?...하옇튼..나는 가능한 많은 건배를 외치며
여러가지..얘기를 하면서..형수의 관심과 환심을 살려고 노력했다.

어느정도 술이취하고 얼굴이 발그스레 되었을때 우린 나왔는데..신발형이 나보고 먼저 차에 가있으란다..차안에서 보니 신발형과 애인이 심각하게 서로 얘기를 나누는데..가끔 웃기도 하고..여자가 신발형 가슴을 때리기도 하고..
하옇튼..오늘 괜찮은 파티가 될것같은 예감이든다..벌써..내좃은..엄청 흥분하고
..조금있다..즐길..파티를 생각하면...
이윽고 두사람은 차를 타고 달리기 시작했다.
얼마간의 어색한 정적이 흐르고..여자는 볼이 발그스레..붉어져 있었다
신발은 나에게 윙크를 하며 웃었다...잘되고 있다는 얘긴데..

얼마를 가다가..국도변에 흔히있는 러브모텔에 우린 차를 갖다댔다
신발은 나에게 좀있다 핸드폰으로 방번호를 알려줄테니 그때 올라오라고 하고선
둘이서 다정히 어깨를 감싸고 모텔안으로 들어갔다
좀있다 핸드폰으로 방번호를 알려줬다..303호..맥주도 좀 사가지고 오란다..
잠시후 맥주를 사들고 303호실로 들어갔다..물론 옆방 302호키도 받아서..
신발형과 형수는 담배를 같이 피고있었다.난..맥주를 따라주면서..형수앞으로 갔다.

형수님..오늘 좋은 사람을 만난것 같애요..형도 괜찮고 형수님도 너무 맘에 들어요..실은 오늘 즐거운 기대로 왔거든요..형수도 얘기를 들으셨겠지만..너무 흥분되고 즐거운 시간이 됬으면 해요..저..옆방에가서..샤워하고 올께요..형도 형수랑..샤워하고 있으세요..

그렇게 얘기하고 난 옆방으로 가서..샤워를 했다..흥분된 좃은 탱탱하게 부풀어 있었고..좀있다..벌어질 파티에..끄떡끄떡..흔들고 있었다.
난.좃과.항문..을 깨끗이 씻고..(기본매너죠)..칫솔질도 열심히 했다..
여자.보지와 항문을 찐하게.빨아주기 위해서.
샤워를 마친후 다시 303호에 들어가니..신발형은 샤워를 마치고 벌거벗고 침대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마침 TV에는 국산에로영화가 나오고 있었는데 여자랑 남자랑..한창..뒤치기로..떡을 치고 있었다..우린.웃으면서..일부러..떡치는 소리를 크게 해놓고 나두..옷을 모두벗고 침대옆..의자에 앉아있었다.

자기.뭐해..빨랑나와..
응..잠깐만..미안한테..불좀꺼줄래..부끄러워서...미안? ?.

신발형은 형광등을 꺼고 침대위의 빨간 무드등을 켰다..원래 이런 모텔에는 조명과 비디오가 잘 설치가 되어있다.
조금 있으니 형수가..큰수건으로 몸을 가린체..방으로 들어온다.
들어오면서..힐끗..앉아있는 나의 다리사이를 보았다..눈길이..끈적한게.벌써.많이 기대가되고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신발은 들어오는 형수를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말없이..침대밑으로 다가가 형수가 가리고 있는 수건을 천천히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신발은 깊고 진한 키스를 하면서 형수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젓무덤을 빨기 시작하고..젓꼭지를 깨물고..손가락으로 돌리면서..가옜?.올라타서..목덜미를 핱기 시작했다..
난..바로 무릎을 꿇고 앉아서..그 형수의 보지에 입술을 갖다댔다.
(여기서 어영부영.딴짓하면 여자가 계속 방어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바로 찐하게 보지를 빨아줘야만 수치심도 없어지고 자포자기 즐기는 마음이된다)
여자는 흠칫하고 다리에 힘을줬다..난..천천히..두손으로 다리를 벌리면서..혓바닥으로..클리토스와 보짓살을 핱기 시작했다..다리가 벌어지면서..보지털이..향긋한 비누냄새와..보지냄새를 풍기면서..내입으로 들어왔다..난..게걸스럽게.한편으론 정성스럽게..보지를 빨기 시작했다..생각보다..보지가 이쁘고 냄새도 좋다. 한참을 빨고보니..여자는 허리를 들어서..내입에.보지를 밀착시키며..신음하기 시작했다..위에보니 신발도 열심히..가슴을 빨다가..자기 좃을 여자입에 밀어넣고 있었다..
밑에선..내가 보지를 빨아주고..위에서..신발이 올라타고 앉아서.엉덩이로 젓가슴을 쓰다듬으며 좃을 여자입에 넣었다.뺐다를 시작했다.
이내 여자의 반응은 왔다..부끄럼도 수치심도..없이..우리모두다..즐기는 마음으로 점점더 격력하게.빨고.좃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신발이 나를 불러 위로 올라오라 했다..난..올라가서..신발형옆에서 내좃을 여자의 얼굴위에 갖다댔다.여자는 굉장히..흥분된 표정으로 신발형의 좃을 뱉고 내좃을 물기 시작했다..신발은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보지를 빨기 시작하고..
어느정도 서로 좃을 빨고 나서..신발은 여자를 엎드리게..하고 앞으로 가서 계속 좃을 물리고 여자의 머리채를 휘어잡고..흔들어대기 지작했다.

웁웁..첩..쩍...아..알..웁..쩝.쩝..

늑대야..뒤에서..넣어줘라.

형..내가 먼저 넣어도되?

누가 먼저하든..나중에 같이 쌀것데...내 애인 보지가 어떤지 맛보라구..

난 엎드린 그녀뒤에 가서..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위에서 바라본 엉덩이는 하얀과 부드럽고..그 사이 찢어진곳에..항문이 오물조물.거리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난..내좃을 항문에.대고 비비다가.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보지살을 헤집고..밀어넣기 시작했다..허리에 힘을주니..그전에.우리 둘이서 열심히 빨아서인지..보지는 타액과..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서..부드럽게..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악...넘..좋아요..

형수님..들어가요..엉덩이 너무 이쁘네요..항문도..이쁘고..

헉..계속 넣어줘요..더..깊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면서..형수는 보지로 내 좃을 물기 시작했다.
내가 허리에 반동을 주면서 치기 시작하자..얼굴은 자동적으로 그 반동으로 신발형의 좃을 신나게 빨기 시작했다.

엎드린 형수앞에서는 신발이 좃을 빨리고..뒤에선.내가..뒤치기로 보지에 좃을 흔들고 있고...정말이지..뒷머리에서 쾌감이..마구..내 골을 때리는것 같았다.
우리 자세를 바꿔서..내가 앞에서..좃을 빨리고..신발이 뒤에서..뒤치기로 보지에 좃을 박아대고...한참을 그런후에.

형..내가 젤 하고싶은 체위가 있는데

뭔데..

응 세명이서 하는체윈데..한번해보자..

난..일단..여자를 침대에 옆으로 눕혔다..그뒤에 나란히 옆으로 신발이 눕고..
여자의 한쪽 다리를 위로 들어올린상태로 뒤에서 좃을 박도록 했다..
난..여자의 앞에서 꺼꾸로 69자세로 옆으로 누워 내좃을 형수가 빨도록 했다.
자연히..나의 얼굴은 뒤에서 보지에 박고있는 신발의 좃과 형수보지에 정면으로 보게되었다..난..천천히..보지에 박히고 있는 신발좃과..형수의 보지를 같이..혓바닥으로 핱았다...신발형과 형수는 첨에 흠칫 놀래더니..엄청 흥분되는지..마구 소리지르며...격렬하게.박고.빨기 시작했다..
신발은 자기가 보지에 좃을 박을때.다른 남자가 보지와 자기좃을 동시에 빨아주는게 신기한듯이..너무 좋아했다..그러더니..이번데 자기가 함 빨아보겠단다.
난..형수뒤에 옆으로 누워서..보지에 좃을 박고 신발은 앞에서 꺼꾸로 누어..자기 좃을 여자가 빨게하고..자기는 여자보지와 그기에 박고있는 내좃을 구경하더니. 혓바닥을 길게내어..보지와자지를 동시에.빨기 시작했다.
난.정신이 아득해지며..척추의 모든 신경이..끊어지는듯한 아득함과..올가즘을 느꼈다..

도저히 참을수 없게된 나는 좃을 꺼내..형수의 얼굴앞에 앉고..신발은 일어나서..보지에..자기 좃을 격렬하게 박기 시작했다.

형수님..나 나올것 같애요..제꺼.먹어 줄래요?.

하..아아아..많이줘..너무 맛있을꺼..같애요...자기꺼..외에는 남자좃물 먹어본적이 없는데..제 입에 싸줘요.

난...형수의 머리채를 잡고..내좃을 입에다..최대한 밀어넣고...옆으로 머리채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좃끝에..형수의 이빨이.부딪치면서..조금 아프기도 하고..혓바닥으로 불알을 핱으면서...형수는 목구멍 깊은곳까지.내좃을 빨아댕겼다.
드디어..난..눈앞이 깜깜해지면..허벅지가 떨리면서..허옇고..찐한 내좃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쩝..쩝..후르륵..쩝..몇번의 수축으로 내 좃물은 형수의 목구멍을 때리기 시작했고..뺐을댄..얼굴과 목덜미에도..좃물이 튀었다..

항..아아..형수니..임...윽...나 죽어요...

후르륵..쩝...맛있네요...더..빨아먹어야지..아앙.

난..그대로 형수 옆에 쓰러져 버렸고..이어..신발형이.위로 올라와..똑같이.형수입에다가 좃을 밀어넣고..흔들기 시작했다..이미.내좃물이 입안에 머금고 있었고.옆에도 많이 튀었지만..오히려..더 흥분이 되는모양이다..

괴성과.고함을 지르더니..정말..허벅지가 부르르 떨리면서..좃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러더니..좃을 빼서.형수.젓가슴에 대고..좃물을 문질러 대기도..하구..

난..일어나서..형수가 올가즘을 느끼게 하기위에..밑으로 내려가서..둘째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셔넣으면서..입으로 보지를 격렬하게 빨기 시작했다.

형수는 자기야..살려줘..엄마..아앙...나..싼다...괴성을 지르면서..허리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그러더니.정말..물컹하고..빨고있는 내입으로 보짓물이..쏟아지기 시작했다..시큼한게..그러더니..울기 시작했다...나즉막하게..눈물이 볼을 타고 내리며..흐흑..흑...넘.좋아..아...자기야..사랑해...

우린..다음날 새벽 5시까지 3번을 그렇게 즐겼다..아니..신발형과 내가 의자에 겹쳐앉아..형수가 좃을 두개 같이 빨아주면서..싼것까지 합하면 4번을 좃물을 쏟아내었다..

우린 힘이 완전히 빠졌고..너무나 흥분된 올가즘을 느겼기에..말도 못하고 한참을 그렇게 누워있다..난...일어서서.옷을 입었다.

형..형수님..저..출근해야 하기 때문에..먼저갈께요.

그래라..오늘 넘 즐거웠다..내 평생 첨인것 같애..좋았어

부끄러워요...동생이..너무..멋있고..나..오늘 넘 흥분했어요..호호

형수는 내 머리를 잡더니.살며시.당겨서.내 이마에..뽀뽀를 해주었다.
느낌이.부드럽고..애정이 깃들어서.그런지.너무.행복했다..

이후..우린 한달에 한번정도..만나서 즐겼다..내가 파트너 생기면 2:2로 그룹으로 하자고 해도..오히려 세명이 낫단다...(하긴..남자는 둘이서 여자를 홍콩보내니까..부담도 없구..시간도 넉넉하고..여자는 두 남자에게 애무를 받으니 질투할 필요도 없구..엄청 흥분되고.)
지금은 오히려 형수가..가끔...연락을 해온다..날짜 잡자고..하하...

타자치느라.손가락이 아파서..나머시 세번의 섹스는 생략하겠습니다.
신발형과 내가 둘이서..형수보지 빨아주면서..형수는 양손으로..우리 좃을 흔들어서 같이.올가즘을 느낀거랑.. 나랑 형수랑 1:1로 하기도 하구..재밌었는데..
도저히..더이상 타자를 못치겟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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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히 얘기하지 못한점..죄송하구요..
다음번엔...친구 별장에서 2:3으로 한 얘기를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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