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 서장1부

작성일 2024.01.19 조회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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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 서장1부


주요등장 인물
황서연:S대 부속고등학교 여고생 16세이며 주인공 S대 사학교수인 황태성의 무남 독녀이지만, 역사왜곡 항의차 도일한 아빠의 의문의 실종과 함께 시작된 불행이, 집안의 몰락으로 연결되며 천사같기만한 서연의 끝을 알수 없는 치욕스러운 나날이시작됨.
오동근:S대부속고등학교 학생 17세이며 서연과 같은 학급 급우이나 막강한 집안의 권력과 조폭인 조상국의 약점을 이용하여 황서연과 박은애 그리고 새엄마인 정보영까지 노예로 삼는다.
선우은숙:35세 황서연의 엄마.
정보영:38세 오동근의 새엄마이며 한성 제약 대표이사임.
최미경:22세 한성제약 사장인 정보영의 비서이며 동근의 성 배출구이자 동근을 도움
조상국:29세 조폭 두목이며 동근에게 치명적인약점을 잡혀 동근에게 이용당함. 별명 은 넙치.
주복동:넙치의 부하이며 잔인한 성격 일명 독사로 불림.
고덕팔:넙치의 부하이나 빚때문에 넙치에게 고용되어 운전및기타 잡다한 일들을 봐주나 천성이 원래 선한사람 이며 일명 너구리로도 불림,
유광수,땅달보 :넙치파의 행동대원들
박은애:17세 동근과 서연의 같은반 급우이나 중학교때 동창이었던 황서연에게 라이 벌의식으로 질투와 시기를 하는것을 목격한 오동근의 함정에 빠져 동근의 철저한 노리개 신세로 전락함.
홍재창:S대부속고등학교 수학선생님 새디스트로 서연을 능욕하다가 동근의 앞잡이 로 이용당함.
오원세:황서연의 담임이며 국어선생임 실력은 없으나 황서연을 아껴주고 오동근의 배경때문에 동근에게 아부를 함.
이관호 ,조재훈 ,우상복 ,장재영 ,김선자 ,강희정 ,홍은숙: 오동근과 서연의 급우들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 서장1부


[서 장1부 음모의 시작]
"동근이 벌써왔네"
"미경이 누나야? 나도 금방왔어.그런데 오늘 따라 야하게도 입었네!'
"얘는 네가 좋아하는 차림이잖아 전철타고 올때 혼났어"
오동근의 앞에서 보란듯 자켓을 벗고 하얀블라우스를 벗자 탐스러운 종형의 유방이 튕겨져나오는 노브라의 차림이었다.
계속하여 새까만 한뼘조금 넘을것 같은 주름있는 스커트의 후크를 따자 새까맣고 꼬불꼬불한 음모가 고스란히 노출되고 세로로 갈라진 보지둔덕까지 보이고 ,하얀가터벨트에 매인 살색의 스타킹차림의 노팬티 의 색스러운 복장이었다.
"글쎄 파업중이라 그런지 만원이야 사내새끼들이 전철안에서 집적거려서 까딱했으면 뚫린뻔했어!"
"뭐야? 그럼 차안에서 강간이라도 당할뻔 했다는거야?"
"그렇다니까 글쎄 스커트올리고 내히프에 좆대가리를 문지르는데 창피해서 소리도 못지르고 한번 힐신은발로 밝고 째려봐주었더니 겨우떨어 지던데 징그러워 이런차림으론 다시는 전철안탈거야"
"누나도 속으론 은근히 좋아겠네!"
"아냐 부끄럽고 창피해서 혼났단말야!"
벌써부터 흥분하였다는 듯 동근은 옷을 벗자 배꼽위로 꼿꼿이선 울퉁불퉁하고 힘줄이 울긋불긋나있는 자지를 꺼덕거리며,최미경을 으스러지게 껴안고 깊은 입맛춤을 한후 온돌방의 이불위에 미경을 눞인후 자지를 조준하여 미경의 보지에 뿌리까지 집어 넣는 순간
"아흑"
"누나 내가 부탁한거 가져왔어?"
"그래! 남자인 네가 어디에 "하악'"아윽" 사용하려고 하는 지는 몰라도 시약실에서 간신히 가져왔어."아~아~아~아~흑....."
"철퍽 철퍼억 찔거어억 철퍽"
"누나 효과는 확실한거야?"
"그럼! 조박사가 사장님한테 브리핑하는데 일주일만 복용하면 젓도잘나오고 ~하~하~하~~~흑 아~~아~~아~~~ 나~~죽~~~~어 ~~
그러자 잠시펌프질을 멈춘채 자지를 꼿은 상태에서 궁금하다는 듯 동근은,
"그리고 ?"
"응!그리고 젓이 나오기시작하면 저절로 피임도된대!곧 임상시험도 들어갈거래"
그러면서 빽의 지퍼를 열더니 노란 알약이 가득히 들어있는 세병의 약병을 꺼내어 동근에게 넘기자 빙그래 웃으며 ,
"누나! 누나가 시험삼아 먹어볼테야?"
"애는! 망측하게 처녀가 젖나올일 있냐? 짤리고 시집도 못가게....그리고 이약은 젖이 모자란 산모들이 먹어야 하는 약이야."
"어쨌든 수고했어 엎드려봐 뒤에서 쑤셔줄께 "
미경은 얼굴을 붉히며 개처럼 손을 짚고엎드리자 동근은 풍만하고 달처럼 하얀 미경의 엉덩이를 당기고 가터벨트의 끈에 매달린 스타킹을 어루만지고 쓰다듬다 번들거리고 침이 흐르는 흉기같은 자지 <푸으욱>쑤시자마자 흡사 벽에다 하듯 찍어누르며 몰아 부치자 실내엔,
"처얼퍽 ,철퍽, 처얼퍽 ,쑤걱 ,쑤걱 ,철퍽, 찌걱. 찌걱"
얼마후,
"엄 마!~아~~~아~~~학 !아앙!~ 악! 하.하 하.하!나죽어~아악!"
미경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도~ㅇ~그~~ㄴ~ㅇ~ㅏ 그! .그, 만 해~~~
철퍼덕 배를깔고 엎어지자 동근은 불멘 목소리로
"누나 난 아직 싸지도 못했어 씨발 똥구멍점 대줘 똥구멍에 해줄께"
"하~하~하~~아~아~아직도 안쌌어?뒤는 싫어! 들어갈때 동근이 자지가 너무 굵어 찟어질것처럼 아프단 말야! 빨아줄까?"
"안아프게 로션발라줄께 엎드려! "
동근은 로션을 따라 미경의 항문을 어루만지자
"아~윽! 시~러~ 아~프~다~니까!~아흑!~""아!~아파 움직이지마!"
항문섹스를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찟어질듯 아프기도 하지만 반사적으로 보지가 울렁거리고 등골까지 짜릿한 항문섹스의 색다른 맛을 알기 시작하였기에 자세를 갖춰주었다.
"인제 겨우 대가리가 반쯤 들어갔는데 한번봐"
미경은 여관방의 벽에 걸려있는 벽거울에 눈을가져 가는 순간 <푹>소리와 함께
"아악! 아~아파! 움직이지마!"
찔끔 눈물을 참으며 바라보자 당당하게도 야누스에 거대한 동근의 자지를 삼킨채 꼿혀있었다.
"누나 많이 아팟어? 내좆은 끊어질것처럼 끝내주는데"
"그럼 안아프겠니? 네껀 흉기야 흉기... 살살해야되"
"알았어 누나 이렇게 누나 젖텡이도 탱글거리고 시집가면 남자가 좋아하겠어"
"처얼~~~퍽 처~~~얼~~~퍽 ~~~아~아~ 학 ~아악 철~퍽 철퍽 아악 악"
동근의 거칠것없는 거친 몸놀림에 기절할듯 미경은 또다시 오르기짐에 이르고 이윽고 동근이도 이젠 절정에 달한듯 ,
"누나 나 쌀것같애"
하면서 자지를 항문에서 빼자<펑>하는 소리와 함께 <후두득>하며 동근의 정액이 이미 돌아누은 미경의 유방에 뿌려졎다.
그러자 항문을 쑤셨던 동근의 자지를 맛있다는듯 찌꺼기까지 아이스크림을빨듯 빨아주고 홭아주곤 불알이며 좆대까지 씹고빨아주자 또다시 불끈거리며 커지는 겄이었다. "
또섯네! 징그럽게 아~응~헉!"
어느새 동근은 69자세가 되어 미경의 보지를 빨아주다간 크리토리스를 찾아 씹고 홭아주었다.
얼마후 또다시 정상위 자세를 갖춰 보지에 자지를 꽂은채 동근은,
"누나 부탁이 있는데....돈도 벌고 나도 도와줄 수 있고, 해줄수있겠어?"
"무슨일인데....내가 안해준적있어?"
"누나 취미가 비디오촬영이지?"
"그런데?'
아닌게 아니라 전문대 다닐때 비디오 촬영기술을 배워 장래직업을 삼으려고 학원에 다닌적이 있었고 동근이와의 적나라한 쎅스를 캠코더에담아 같이본적도 있었다
"응 새엄마가 근무하는 집무실하고, 옷갈아입는곳 두곳에 카메라좀 설치해줘"
"아~안돼 동근아 !그건불법이야! 그리고 사장님이 내가 설치한줄 아실텐데 어떻게 설치해?"
"누나! 설치만하면 내가 5천만원 줄께"
"5천만원?"
동근은 5천만원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지금이라도 주머니에서 꺼내 줄수도 있다는듯 아주쉽게 애기하곤 다시 펖프질을 힘차게 시작하였다.
"철퍽! 철퍽 철 아~~~~~~윽~~~~~~아~~~~~~~흑!~~~
"해줄꺼지? 누나!"
"아~윽!~ 몰~~~~~라~~~~나~~죽~~~~~어 ~~~아~~~~~아~~~윽!"
"뭐라고~?"
"아~~윽! ~~~알~~~았~~~~어~~~억!"
서장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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