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일기3

작성일 2023.11.02 조회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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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이 지나고
나는 학교로 다시 복학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아이들에 눈이 곱지가 안았다
"어머 쟤 변태새끼아니야"
"쟤 선생님 강간했다며"
이런소리가 내귀에 계속들려왔다.

 

누드 일기3

 


남자애들은 나를 보면서 실실 쪼겠고
우리학교에서 노는 아이들은 나를 막 때리면서 욕을해댔다.
그럭저럭 어쩌다가 지내보니깐 벌써 1학년 생활이 끈나고
2학년이 댔다
나는 별다른 기대없이 2학년에 올라갔다 별로 새로운 마음도 없구
지냈다
한 1개월이 지났다
나는 친구가 생겼다.
우리반에서 좀노는 척하는애들이다.노는척한다구 진짜로 노는애들한테 몇번
쳐맞았던애들이다.
이름은 동재,상준 그리고 우리 옆반에 석호 이렇게 친구가 생겨서
우리는 4총사로 놀았다.
학교에서 여행을갓다
2박3일로 설악산에 놀러갔는데 방은 자고 싶은사람이랑 자라고 하셧다
그래서 나는 동재,상준,준호,남호 이렇게 5명이서 잠을잤다
그날밤 우리는 밤을 샛다
다행이 거기에는 tv가 있었다
그래서 밤 12시에 OCN을 틀어보니깐 "젖소부인바람났네"를 하고잇엇다
그걸우리는 계속 감상했다.
그런데 갑자기 동재가 바지를 벗어서 딸딸이를 치기시작하는것이다.
동재는 나보다 약간 자지가 작지만 굵기는 나보다 더 굵었던것으로 기억한다.
동재가 갑자기 나보고 바지를 벗으라고한다
나는 나의 발기한 자지를 보여줫다
그러니 애들은 좀 놀란표정이었따
그러자 갑자기 동재가 지손으로 나의 자지를 흔들어주었다
나는 엄청난 오르가즘으로 30초도 안대서 사정을했따.
그때부터 나는 동성애가 좀 있엇던것같다
그뒤로 우리는 가끔씩 서로에 집에서 자위를했다
어느날 나는 옆반친구 석호랑 우리집에서 놀게대었다
나는 컴퓨터에서 야동을 틀면서 봤다
그러자 석호가
"저기 울학교노는 애들은 서로 좆빨아주고 그러던데.."
나는 석호가 원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석호야 그럼내가 빨아줄까?"
석호는 반갑다는 목소리로
"그래 조아"
했다 나는 석호를 컴퓨터 의자에 앉히고 나는 그아레에 무릎꿇고 안자서
포르노에서 빠는것처름 석호에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리고나서 석호는 쌀것같다구 했다
나는 석호보고 내 입에 싸라구했다
석호는 5초후에 내 입에 쌌다.
석호는 바지를 입구나에게
"민준아 더럽지안아?빨리 뱃구와"
"그래 나두 뱃을라구했어"
그리고 나서 나는 화장실로 가서 뱃는척을 하고 석호에 좆물을 먹었다
맛이 좀 비릿했다 그러나 나는 먹을만했다
이제 석호가 나에 좆을 빨차례
석호는 나에 좆을 몇번빨더니 성의 업게 굴었다
아마두 자기는 빨기 시른가 보다
그래서 나는 석호보고
"석호야 우리 새로운거 해볼래?"
"먼데?"
"석호야 엎드려뻐쳐해바 바지벋구"
"흠 알았어"
석호는 바지를 벗고 엎드려뻗쳐를 했따
맞다 나는 바로 석호와 항문섹스를 할려고했다
나는 화장실로가서 자지에 로션을 발랐다
그러자 석호는
"야 모하는거야"
"기달려 기분좋게 해줄게"
하면서 내 좆을 석호에 항문에 밖았다
"아~~악"
석호는 비명을 지르면서 울기시작했따
석호가 비명을 지를때마다 석호에 항분이 조여왔다.
나는 엄청난 자지에 조여움떄문에 석호 항문에 사정을했다
석호 항문에 실핏줄이 터지고 석호는 울었다
나는 석호에게 미안하다면서 석호에게 키스를했다
그러자 석호는 나를 막패면서
"이미친새끼 변태아니야"
하면서 그렇게 자기집으로 갔다
그러자 4총사친구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면서
또 나는 혼자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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