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일기 4

작성일 2023.11.02 조회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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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학년이 돼었다
고등학교 입시떄문에 나는 딸딸이를 안하고 공부를했따
학기초에 선생님은 우리보고 학급앨범 사진을 8장씩 가져오라구 하셧다
그런데 나는 사진이 없어서 3장만 냈다.
그럭저럭 지나가다가 어느날 아침 조회시간에
"민준아 너 사진왜 3장밖에 안냈니?"
"깜빡했어요"
"지금 집에가서 사진갖구와라"
"네 알겠습니다"
우리집은 학교에서 걸어서 15분쯤이었다
나는 빨리 뛰어가서 집에서 사진을 챙겨 나갈려고 했다

 

누드일기 4

 


그런데 시간이 좀남아서 오랜만에 딸딸이를 칠생각을했다
그런데 막상 그냥 딸딸이을 칠려니 안댔다
tv를 보면서 해도 섹시한 여자가 없고
컴퓨터를 켜서 야동을 찾아서 딸딸이를 칠려면 시간이 너무오래걸렸다
그래서 문득 창문을 보는데
정장을 입을 한 아주머니가 저쪽끝에서 우리집쪽으로 오는것이었다
우리집은 빌라 4층이었다
당연히 1층에서는 내가 부르기전까지는 안보인다
나는 그 아주머니를 보면서 바지를 벗고 딸딸이를 쳤다
아주머니가 나온 집에서 우리집까지는 걸어서 1분도 안대는 거리다
나는 그아주머니가 우리집에서 아줌마 집까지 오는데 중간쯤에 서 사정을했따
묘한 기분이었다
꽤 만은양에 좆물이 나왔다
좆물을 닦아내고 학교로 가서 공부를했다
몇일뒤 약간 비가 오는 날이었다
나는 저번에 그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작정을했다
약간 비가와서 우산을 쓰는사람도 있고 안쓰는 사람도 있엇다
나는 우리집에서 창문을 열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섹스"이렇게 불렀다
왜그렇게 불렀냐면은 "섹스"이러면은 보는사람은 섹골이라고 생각했기때문이다.
나는 "섹스"하고 불르면 아줌마들이 쳐다봐서 쫄아서 숨었다
그렇게 하다보니깐 성욕도 생기고 용기도 생겼다
나는 바지를 벗고
지나가는 아줌마가 오면 섹스 하면서 불러서 아줌마가 보면 내 자지를 흔들기로했다
그러면 그중에 어떤아줌마는 자기 성욕을 못이기고 나랑 섹스하러 올것같앗다
나는 시도를 했다.
왠만큼 몸매가 좋은 아줌마가 지나가길래 "섹스"하고 외쳤다
그러자 아줌마는 위를 쳐다보앗다
그래서 나는 내 자지를 흔들었따
그러자 아줌마들은 보고 놀란 표정으로 시선을 다른대로 돌리고 가던길을 갓다
나는 노출증을 좋아하는것같다
그렇게 몇번 자위를했다
하다보니깐 참 웃긴이야기도 만타
어떤아줌마는 계속 슬쩍 슬쩍 쳐다보고 간다
아마도 하고 싶은것같다
또 이야기는 정말 스릴넘치는 이야기다
뒷베란다로 가서 딸칠준비를 하는데
왠 진짜로 가슴큰 섹시한 처녀가 오는것이다
나는 딸딸이 치는데
잘안보여서 창문을 열고 방충망을 열고 딸을 치고 있엇다
그런데 방충망 여는 소리가 들려서 그여자가 딱본것이다
그러자 그여자는 놀란 표정으로 그냥 가더니 갑자기 경비아저씨한테 일르는것이다
그러자 경비아저씨는 막 우리집쪽으로 뛰어오는것이다.
나는 쫄아서 막 변장을 햇다
그리고 "띵동띵동"
"누구세요"
"경비에요.문좀"
나는 문을열엇다
그러자 경비는
"학생 혹시 창밖에 대고 이상한짓 하지안안나?"
"예?무슨 소리세요 전 지금 자다가 아저씨가 벨누르셔서 깻는데요"
"아~그래?미안하구려~ 어떤처녀가 학생집에서 어떤학생이 이상한짓을한다길래
미안해~"
"아 괜찬아요"
나는 휴!~하면서 컴퓨터를 켯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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