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일기 2

작성일 2023.11.02 조회수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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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초등학교 생활이 끈나고
나는 중학교를 들어갔다.
재혁이는 부모님에 이혼떄문에 어머니를 따라서 안양으로 이사를 갔다
나는 재혁이와 아쉬운 이별을했다.
..

 

누드일기 2

 


중학교 첫날 새로운 마음으로 새선생님들과 새친구들을 보면서 살아갔다
일은 이제 부터 시작했다
과학 첫시간..나는 선생님을 기다리면서 책을꺼내고 준비했다
드르륵
드디어 선생님이 들어오셧다.
큰키에 아름다운 얼굴 쫙빠진 몸매 풍만한가슴
완전 글래머에 내 이상형이었따
"헉 우리학교에 이렇게 섹시한 선생이있는줄이야.."
그뒤로 나는 그 선생님을 보면서 꼴리는 자지를 주체할수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일을버렸다
1교시가 과학이었고 2교시가 체육이었다
나는 체육복을 갈아입기실어서 1교시 시작하기전에 체육복으로 갈아입었다
그당시 나의자리는 4분단 맨뒤로 선생님에 눈도 안보고 친구들에 눈도 안보인다
물론 내짝궁도 없다
그날 선생님은 몸에 딱붙는 옷을입고와서 나의 주체할수 없는 성욕을건드렸다
나는 일을버렸다
체육복속으로 손을집어넣고 선생님을 감상하면서 자위를 햇다.
도저히 상상히 안가는 일이다
수업중에 그것도 선생님가 친구들이 모두있는곳에서
딸딸이를 치다니 도저히 깡이 없으면 그런일은 도저히할수가없다.
사정직전 갑자기 선생님이 나에게 오셧다
"차민준 너 모하는거지?"
아이들에 시선은 나에게로 쏠렸다
그때 난 사정을 했고 내 손바닥에 사정을했다.
갑자기 선생님이 나를 복도로 끌고 나오셧다.
다짜고짜 나에게 손바닥을 피라고 하셧다
아마도 손바닥을 때릴려고 하는것같다
그떄 문득 나는 생각했다
"아씨 손바닥에 좆물이 묻었는데 어쩌지.. 확따먹을까?"
그때 선생님은
"야 차민준 내말이 그렇게 우스워? 손내밀라구!"
"선생님 저 사정이있는데요.."
"무슨사정 잔소리 하지말구 어서손내밀어"
나는 어쩔수 없이 손바닥을 내미셧다
선생님이 손바닥을 떄리실려고 내 손바닥을 잡으셧다
그때 선생님 엄지손가락에 내 좆물이 뭇엇다
선생님은 당황한 표정으로
"차민준 너 손바닥에 있는게 모야?응?"
"저기 선생님 그게아니라요..."
"너 수업시간에 혹시...."
"선생님 죄송해요.다시는 이러지 안을게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그러자 선생님은
"차민준 날 따라와라"
난 그떄 속으로
"좆댔다"
이러면서 선생님을 따라갔다
선생님은 여자화장실에들어가셔서 나보고 들어오라구 하셧다
나는 들어갔다
그러자 선생님은 휴지로 나에 손에 묻은 좆물을 닦아 주셨다
그래두 안닦이자 선생님은 나에 손을 피고 입으로 좆물을 드시는게 아닌가.
나는 묘한 흥분이대자 다시한번 발기를 했다.
"이런제기랄"
선생님은 나에 발기한자지를 보시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기신다.
"민준아 자지가 그렇게 커지다니 날보고 그런거야??"
"네..죄송해요저두 어쩔수없이"
"민준아 미안해 나때문에 그랬다니 내가 해결해 줄게"
그러면서 나에 좆을 잡고 막 빠시는 거였다
"쩝쩝쩝..."
"선생님 너무 조아요"
나는 사정이 임박해 왔다
"선생님 저 쌀거같아요"
"그래 내 입안에다가싸.내가 다먹어줄게"
"으앗"
난 내 좆물을 선생님 입안에다가 다 쌌다
그러자 선생님은 내 좆물을 다 빨아드셧다.
"띵동댕동"
쉬는 시간종이 쳤다
"선생님 쉬는시간인데요 빨리나가요.애들이 보겠어요."
"그래 민준아 이거는 우리둘만에 비밀이다"
"네"
그러고 나서 선생님과 나는 급하게 나오는데
화장실에는 우리반 여자애들 몇명이 놀란눈으로 보고잇었다.
선생님이
"너희들 혹시..."
"선생님!그러실줄 몰랐어요!"
"얘들아 말하지말아줘 제발.흑흑흑"
그러나 그런얘기는 소용이 없엇다 며칠이 지나자
이 소문은 학교 전체에 소문이났고 교장선생님 귀에까지 들렸다
그러자 교장선생님은 그 과학선생님을 잘라버렸다
그리고 나도 1개월동안 정학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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