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일기 1

작성일 2023.11.02 조회수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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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일기 1


주인공:차민준
민준이는 하루에 2번씩 자위를 하는 섹골이다.
민준이에 있었던 일을 한번써보도록 한다.

 

누드일기 1

 


먼저 민준이는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반 친구 양재혁이라는 친구에게 딸딸이를배웠다.
재혁이가 딸딸이를 친다는 소문을 듣고 민준이도 한번 쳐보고 싶어서
재혁이를 부른것이다.
"재혁아 어서와"
"응 그래.민준아 근데 모하게?"
"게임하자.."
나는 재혁이를 방으로 불러와서 컴퓨터를 켜주었다
재혁이가 컴퓨터를 할동안 나는 거실로 와서 포르노를 틀었다
그런다음 재혁이에게 가서 말을 건냈다
"재혁아 너 딸딸이친다�"
약간 부끄러운듯 재혁이는
"응..근데 왜?"
"나두 그거 하는법좀 알려주면안댈까?"
"그래"
나는 재혁이를 거실로 대리고 와서 포르노를 보여줬다
그러자 재혁이는 바지를 벗더니 발기된 자지를 꺼내었다
족히 한 8cm는 돼보였다 자지에 털도 꽤 있는듯 하다
솔직히 초등학교 6학년이 8cm이면은 꽤 큰편이다
재혁이는 나에게 자지를 보여주고 오른손으로 자지를 흔들어댔다.
"민준아 딸딸이는 이렇게 치는거야 니 자지를 꼴리기 하구 손으로 위아래 흔들면
나중에 기분이 좋아지면서 좆물이 나와"
나는 재혁이가 시키는 대로 나의 자지를 꺼냇다
그당시 나의 자지는 너무작아서 딸딸이가 안됐다
재혁이는
"야 너 자지가 너무작아서 안대 나처럼 이렇게 하다보면 자지가 커지니깐
커지면 말해 제대로 알려줄게"
며칠을 연습하다보니 나의 자지도 재혁이 만해졌다.
재혁이정도 자지가 커지자 나는 재혁이에게
"재혁아 나두 이제 자지가 너만해졌어 이제 딸딸이 알려줘"
그러자 재혁이는 학교끈나구 자기집으로 가자구했다
나는 학교가 끈나자마자 재혁이랑 재혁이집으로갔다
재혁이는 능숙하게 자기집 장롱에 숨켜진 포르노를 가져와
틀었다
내용은 어떤남자가 사진에 있는 보지를 찾는것이다
나는 내 자지를 꺼냇다.
재혁이는 내 자지를 보면서
"이새끼 마니 컸네.히히"
하면서 자기 자지도 꺼냈다
"민준아 날보면서해봐"
나두 재혁이가 하는 대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2분이 자나자 내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다리에 묘한 기분이 들었따
"으~~재....혁아 다리가 이상해"
재혁이는 "민준아 이제 모가 나올테니깐 휴지줄게 그걸로 닦어"
"알았어"
그리고 나서 민준이는 좆물을 뿜어냇다 그리 만은양이 아니었다
민준이는 기분이 조았다.
"재혁아 고맙다 너덕분에 딸딸이 알게됬다.내가 나중에 한턱쏠게"
그리고 나서 나는 집으로 갔다
화장실에 가서 똥을 싸면서
내 발기된 자지를 보면서 흡좁해했다
나는 그뒤로 딸딸이매니아가 되었다.

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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