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결혼1

작성일 2023.10.30 조회수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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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을 한 23살의 여자이다.12살때 하나뿐인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이웃의 아저씨에 의해 키워졌다.
혼자살던 아저씨는 날 데려다 키우면서 집안일을 시켰고 술을 마시면 친구들을 데려와 술시중을 들게 했다. 아저씨나 친구들은 다 비슷한 사람들이어서 내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기거나 몸을 더듬으면서 노리개로 삼았다.
"어디서 저렇게 이쁜 계집애를 데려다 놨어? 쟤 이름이 뭐야?"
"이름이 뭐 필요있어, 그냥 '보지'라고 부르라고, 하하하"
그떄부터 내 이름은 언제나 그들에게 ‘보지’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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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보지야, 이리 좀 와봐라, 어디 우리 보지 젖, 얼마나 영글었나 보자. 여기와서 웃도리 올리고 아저씨들한테 자랑 좀 하자, 글쎄 저년이 벌써 젖이 탱탱하게 올라오잖아, 젖통이 벌써 손에 꽉 찬다구, 좀 있으면 계집 구실좀 하겠어, 요즘 저년 자라는 거 보는 재미에 산다니까”
너무나 부끄러워 숨고 싶었다. 하지만 거역하면 자 보는 자리에서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내리고 불이 나게 맞아야했다. 봉긋이 튀어나온 젖가슴을 보여주니 아저씨들이 끌어다가 무릎에 앉히며 한번씩 주무르기도 하고 젖꼭지를 비틀기도 한다. “단단하게 몽우리가 졌네, 얘 나 좀 가끔 빌려줄 수 있지, 돈 줄게”
“돈? 아 좋지, 얼마든지 빌려가, 근데 보지 안찢어지게 잘 데리고 놀아, 하하하”
“얘 아직 처녀야?” “그럴리가 있나, 내가 매일 끼고 자는데”
“야, 보지야 옷벗고 춤한번 춰봐라” “그래, 여기 상위에 올라가, 얼른, 다 벗어!”
“야, 죽이네, 지난번보다 보지털이 더 많아졌어, 저 조개 통통한 거 좀 봐, 깨물어버리고 싶네”
옷을 벗고 상위에 올라갔다. 아저씨들이 내 보지를 올려다보며 주무르고 벌리고 고추장이 묻은 손가락으로도, 젓가락으로도 쑤셔댔다.
19살이 되던 해 아저씨가 재혼을 하게되자 33살의 남자에게 많은 돈을 받고 날 팔았다.
결혼이라는 형식이었지만 난 실상 그 남자의 창녀, 하녀, 노예일뿐이었다.
늘 옷은 벗은 채로 수갑과 족쇄와 개목걸이만 착용했다.
" 넌 내가 샀어, 내게 팔려온 거야, 그러니까 이제부터 시키는 건 뭐든 해야한다.
난 계집이 말 많은 건 질색이야, 개처럼 아무말도 하지 말고 조용히 지내도록 해.
내가 집에 없을 떄는 집안 일을 다 해놓고, 만약 잘 못했을 경우 체벌을 가할거야.
내가 먹다 남긴 것들은 네 식사다. 가끔 손님이 오시면 무릎을 꿇고 공손히 인사하고 술과 음식을 내오고 시중을 들고 시키는 대로 하고..."
그가 외출할 땐 언제나 긴 사슬이 달린 족쇄를 채워 놔 집에 갇혀있다.
밖에서 기분 나쁜 일이라도 있었으면 들어오자마자 내 손목을 천장에 매달아 놓고 채찍질하며 욕설을 해댔다.
“이 개보지같은 년, 네 년 보지를 찢어버릴거야!”
난 채찍에 맞아 실신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통증을 느끼고 다시 눈을 떴을때 이미내 보지의 털은 깨끗이 면도되어 있었고 클리토리스에 구멍이 뚫리고 쇠고리가 달려있었다. 그 고리에는 가느다란 쇠사슬이 늘어져있어 무게가 느껴졌다. 그는 그 사슬을 끌어당기며 미소짓고 있었다. 대음순 밖으로 붉은 속살이 끌려나오는 게 보였다. 찢어질 듯 팽팽하게 당겨졌다.
“어때, 좋지, 이제야 내 노예같군, 말 잘 듣지않으면 찢기는 거 알지?”
내 모습은 이미 애완견이 되어있었다. 창백한 피부, 가슴을 덮는 긴 머리, 여윈 몸, 몸을 구속하고 있는 사슬과 고리들...
그는 내 몸을 낙서장처럼 사용했다. 전화번호를 적을 때도 음담패설을 적을 때도 종이대신 사용됐다. 그것도 모자라 나중엔 쇠도장을 파서 자신의 이름을 내 엉덩이에 낙인으로 찍었다.
어느 날 그가 옷을 입으라고 하더니 차에 태우고 어느 병원으로 데려갔다.
친구가 하는 산부인과. 음핵의 표피를 벗겨내는 수술과 질입구를 좁히는 수술을 받았다.
그 후 클리토리스는 너무나 예민해졌고 좁디 좁은 보지구멍은 그를 더욱 만족시켰다.
그는 자신의 쾌락을 위한 도구로 날 만들어 나갔다. 젖가슴은 더 크게 포르노 여배우처럼 수술시켰고 보지는 더 통통하고 푹신하게 지방을 넣는 수술을 시켰다.
내 몸은 이제 젖과 보지만 눈에 띄게 컸다. 그는 자기 맘에 들게 변한 내 몸을 자랑하려 친구들을 불러들이곤 했다. 난 벌거벗은 몸으로 술시중을 들곤 했다.
배꼽에도 피어싱을 하면 더 섹시할텐데하는 친구의 얘기에 그는 바로 실행에 옮겼다.
배꼽에 링을 하고 그 링과 음핵의 링을 연결하는 사슬을 끼웠다. 그 사슬을 바짝 잡아당길수록 음핵은 윗쪽으로 끌려올라갔다. 내가 괴로워하며 신음하는 모습을 즐기면서 더더욱 위로 잡아당겼고 그 상태로 고정시켰다.
“근데 말야, 보지 째진 부분이 길면 길수록 좋잖아, 안그래? 쫙 잡아 늘여보면 좋겠어, 활짝 잘 벌어지게..." 그러면서 한 친구가 내 보지 갈라진 틈에 손가락 끝을 걸고 배꼽쪽으로 쭉 끌어올린다. 찢어질것 같은 아픔... "그럼 윗부분을 칼로 1-2센티정도 째면 어떨까?” “하하, 그거 재밌겠는데”
난 또 병원에 끌려갔고 그가 원하는 길게 찢어진 보지로 만들어졌다.
과장되게 부풀려진 보지에, 길게 쭉 찢어진...그를 위한 기이한 보지로 다시 만들어졌다.
그는 삽입섹스보다는 내 보지와 젖에 고통을 가하는 걸 더 즐긴다.
젖꼭지를 가는 실로 꽁꽁 묶어 젖꼭지가 떨어질 정도로 잡아당기며 소음순을 세게 빨고 깨문다. 그러고나면 소음순은 퉁퉁 부어올라 한쪽두께가 5 mm정도로 부풀어 일어나면 보지가 한껏 벌어져있고 부은 소음순이 조갯살처럼 밖으로 빠져나와 있어 다리를 오므려도 대음순이 오므려지지 않는다. 그는 그렇게 부어오른 소음순과 대음순을 보면 가먼두지 않았다. 소음순을 더 한껏 잡아늘리고 비틀며 즐거워했다.
그는 그렇게 변형된 형태의 보지를 좋아한다. 내 보지는 거의 붓기가 가라앉을 날이 없었다. 젖가슴 또한 이빨자국과 멍자국으로 얼룩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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