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결혼 2

작성일 2023.10.30 조회수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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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집에 데리고 오는 친구들은 그와 모두 비슷한 사람들이었다.어디서 만난 친구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같은 사고방식을 공유하고 있었고 그들만의 비밀스런 생활은 그들을 더욱 밀접하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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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친구가 놀러왔다. “이 여자 네 씨조개(씨받이)로 키우는거야?”
“아니, 난 애기는 질색인데, 이 여잔 그냥 애완용이지”
“음-. 우리집 암캐(아내)는 데려온 지 1년이 다 됐는데 아직도 새끼를 못배잖아. 그 보지는 오줌만 쌀 줄 아는 개보진가봐, 하하.... ”
“급히 2세를 기다리나보군”
“응, 근데 지금 직장도 나가고 있고 또 애기배면 섹스도 제대로 못하잖아. 게다가 난 배부른 여자도 보기싫고 애기낳고 내 여자 몸매 망가지는 것도 싫거든. 그래서 말인데...네 암캐를 내 씨조개로 빌리면 어떨까? 물론 사례는 두둑히 하지.”
“음-, 네 부탁은 반드시 내가 들어줘야지. 난 어차피 아기 밴 여자들 보면 더 흥분이 되던데...”
난 그들과 병원에 갔고 시험관 아기로 쌍둥이를 임신하였다.
두달간의 괴로운 입덧에도 그는 내 목을 쇠사슬에서 풀어주지 않았고 임신의 변화과정을 그냥 즐길 뿐이었다. 유방은 더더욱 커졌고 보지에서 평소보다 많은 물이 나왔다.
그는 나를 개처럼 기어다니게 하면서 유방을 주무르며 “왜 발정난 암캐처럼 물이 줄줄 흐르지?”하며 개목걸이를 당기며 엉덩이를 때렸다.
쌍둥이라 배도 너무나 크게 불렀다. 그런데도 수시로 “엎드려!”하고는 뒤에서 사정없이 박아댔다.
출산할 때가 오자 의사친구와 쌍둥이의 아빠가 될 친구가 집으로 왔다.
의사는 “이번에는 한번도 시도한 적이 없는 분만법을 해볼까해”
하며 내게 진통 촉진제를 놓았고 양 손목을 철봉에 묶었다. 발 끝이 바닥에 닿지 않는 높이였다
“이렇게 철봉을 잡고 매달린 상태에서는 중력과 밀어내는 힘을 이용해서 더 쉽게 낳을 수 있다구. 자네들은 아기가 나올때쯤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서 꼭 붙잡고 있으면 돼, 더 빨리 낳게 하고 싶으면 옆에서 엉덩이를 세게 채찍질하라고”
촉진제를 놓고 곧 진통이 시작되었다. 난 철봉을 꽉 잡은채 매달려 힘을 주었고 소리를 지르자 의사는 내 입에 재갈을 물렸다. 계속되는 진통과 그들의 호기심어린 눈초리, 한 사람은 괴로워하는 내 모습을 비디오로 찍고 한사람은 진통을 하는 내 엉덩이를 채찍으로 갈기며 “더 세게 힘 좀 줘봐, 이 씨조개야”하며 괴롭혔다.
“회음부 절개를 해야되겠네, 다리 좀 잡고 있어”
두 사람은 다리를 벌려 붙잡고 의사는 회음을 절개했다.
잠시 후 아기 머리가 나왔고 의사가 아기를 받았다.
난 재갈을 문채 땀에 흠뻑 젖어 축 늘어졌다. 드디어 철봉에서 풀려났고 난 긴 잠에 빠졌다.
“쌍둥이 아빠가 된 걸 축하하네”
“다 자네가 씨조개를 빌려 준 덕분이지, 고마워, 자 여기 사례비-”
“이거 괜찮은데, 어디 또 씨조개 필요한 사람없나? 일년에 한번씩 해볼만하겠는데...”
“어디 광고라도 내보지 그래? 쌍둥이 열번만 낳아도 20명인데...하하하...”
“아얘 일 다 그만두고 암캐를 한 세 마리 더 들여올까?”
“그럼 부자되겠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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