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가 되어 버린 새엄마 2부

노예가 되어 버린 새엄마 2부

이미팬티만 남긴채 전부옷을벗고는 동근은 잔뜩발기한 사타구니를 움켜쥐고 새엄마인 보영을 기다리다가는,
"새엄마 다 씼었으면 얼른나와!"
"동근아 알았어 그런데 옷좀 줄래 창피해"
원래 부끄러움이 유난히 많은 보영의 부탁에 동근은 흔쾌히 들어주며,블라우스와 스커트만 문을 열고 들이밀며,
"어차피 벗을꺼면서 옷은 .....얼른 입고나와 "
보영은 브래지어와 팬티등 속옷을 입지도 못하고 입으나 마나한 짧은 스커트를입고
머뭇거리며 얼굴을 붉힌채 기다리고 있는 동근의 앞에 섰다.
그리곤 동근의 텐트를 치고 있는 사타구니를 바라보고는 얼른 고개를 돌리자,
"엄마 화장좀 해 내앞에서 "

동근의 요구에 보영은 기초화장 부터 새삼 정성들여 하며 괜히 첫날밤처럼 두근거리는 자신의 또다른 마음에 어쩔줄 몰라 했다.
엷은 색갈로 부러고른 맆스틱으로 입술을 그리자,오래기다렸다는 듯 보채며 동근이
"그만하고 내물건좀 꺼내줘 엄마가 너무 예뻐서 이렇케 주체못할 정도거든"
보영은 거역못할 동근의 명령에 귀밑까지 붉어진 얼굴로 돌아서 동근의 팬티를 내릴려고 손을 뻗으니 동근이 손을 가로 막으며,
"이왕이면 손일랑 쓰지말고 팬티좀 벗겨!'
보영에게 입을 사용하여 벗겨줄것을 요구하였다.
보영은 두손을 땅을 짚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동근의 팬티를 입으로 어렵게 벗긴 순간 용수철처럼 거대한 동근의 자지가 튀겨나오며 보영의 얼굴을 때렸다.
"허억"
놀랄사이도 없이 보영의 입에 쑤셔넣고는,
"빨아줘 엄마"
그러자 보영은 흡사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홭고 빨고 심지어는 고환 까지 자근자근 씹어주자 잔뜩 흥분한 동근이 탱탱한 보영의 유방을 브라우스위로 으스러지게 잡고는,
"그만해 엄마 아까처럼 발목 잡고 엎드려"
보영은 동근의 자지가 잘들어올수있게 자세를 갖추고는 뒤를 돌아보자 동근이 보영의 스커트를 올렸다.
침에 묻어 번들거리는 굵은 자지를 꺼덕거리며 화장대위에 있던 로션의 뚜껑을 열더니 손바닥에 로션을 따르고는 보영의 항문을 어루만지자 보영은 쾌감이 오는지
"하.....하..... 흑..."
하며 보짓물이 나올정도로 흥분한표정이었다.
"아까 보지는 먹어 보았으니 이번에는 똥구멍에 할께!"
동근의 말에 깜작놀란 보영은 목소리로,
"싫어 동근아 거긴안돼 한번도 경험이 없단말야!"
"하흑 "
"무얼 이렇게 똥구멍이 조여주는데"
동근이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갈고리처럼 구부리고 이죽거렸다.
"진짜 한번'하흑'도 안했어 하 하 하.. 지..마..."
"아악 아아파 가만히 좀있어"
어느새 동근이 손가락을 빼고는 자지를 대가리부터 들이민모양 반쯤은 들어간 상태였다.
"아직 반도 안들어 갔어 조금만 참아"
하고는 억지로 굵은 대가리를 쑤셔넣자,죽는소릴하며
"동 ..근..아..아아...아파...악...그만해...찟어진단...? 뻬?.악"
보영은 실제항문이 찟어질정도로 아픈지 하얀 블라우스가 땀에 젓어 탐스런 유방을 블라우스에 밀착시켜 노출시킨채 괴로워 하였다.
"아아아....�"
"엄마 다들어갔어 한번 봐봐!"
동근은 기절할듯 아파하는 보영의 머리를 화장대앞에 이끄니 짐승처럼 엎드린채 거대한 동근의 자지가 얼추 자취를 감춘채 항문과 당당하게 결합되어있는 부끄러운 모습을 바라보고는 토끼눈이되어
"안돼! 창피해 어떻케"
그러자 곧바로 동근이 피스톤행위를 하려고 움직이자
"아파 동근아 가만좀 있어"
"아악 아파 하지마 아아앙 아...악"
동근은 보영의 애원에도 아랑곳없이 흡사 벽치기를 하듯 보영을 "처얼퍽 ,철퍽 ,퍽 ,처얼퍽 "하는 소리와 함께 처음 경험하는 아날성교에 혼이나간 보영의 비명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항문에 말뚝을 박아놓은 듯 얼얼한 아픔과 뻐근함을 느끼며 보영은 맨몸에 앞치마를 두른채 저녂을 하고 있었다.
"엄마 앞으로 나하고 할때는 보지보다 똥구멍에 하는 경우가 더많을 거야 처음이라 아프겠지만 차차 엄마도 좋아질걸..역
시 엄마 보지도 콱콱 물어주는 명기더만, 똥구멍도 대단해 끊어지는줄 알아거든.."
보영이 수치스러워 하는 말만 골라서 말하였다.
"창피해 그런말... 아파 죽겠단말야"
"그정도로 뭐가창피해 밥먹고 보지털도 깨끗하게 면도하여 줄께 그러면 아빠도 귀국하면 좋아할거야"
"안돼 동근아!"
그렇게 몇일 이 지난후
보영은 오늘도 동근의 앞에서 얼굴을 붉힌채 노브레지어 차림의 상태에서 블라우스를 벗고는 탱탱한 유방을 노출시키며 스커트를 벗는 복장검사를 하고있는데,
"잠깐 엄마 이렇케 보지털깍고 노팬티를 한채 밑에서 보니까 노팬티인지 구분이 않되네 엄마가 봐도 그렇지?'
새하얀 보지둔덕을 어루만지며 동근이 말하였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