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내를 자랑하고 싶다

작성일 2023.10.26 조회수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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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내를 자랑하고 싶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일을 기다리고 있다..
내 취향은 아내와 함께 다른 부부랑 즐기는 것이다.

실제 만남은 극구 싫어하는 아내로 하여 화상쳇팅을 통하여
한부부와 인연을 맺으려고 서로 준비중에 있다.

아직은 우리의 윤리의식이 강하여 실제로는 아마도
절대로 불가능 하겠지만 서로의 부부에 대한 실뢰만 확인된다면
가끔씩은 화상으로 만나 서로의 아내와 남편을 즐길수 있을것 같다.

 

26 야설

 


--아내(?)와 나는 개방된 공간에서의 섹스를 즐기는 편이다.
사실은 나만 즐기는 편이지만...ㅎㅎㅎ

부끄러워하는 아내는 보통은 그런장소나 개방된 분위기를 싫어하지만
오히려 나중에 내자지로 느껴지는 아내 보지의 느낌으로 보아 평소때보다
더 많이 미끌거리고 철퍼덕거리고 온몸에 땀을 흘리는 즐거움을 느끼곤 한다.

10년쯤 전에 학교다닐때 자취방에서 창문을 열면 밭이 보이고 산이 보이는
그런곳이었는데.. 지금의 아내는 그때도 역시 섹시하구 사랑스럽기 그지 없었다.
그때 우리는 가끔씩 창문을 열어놓고서 섹스를 즐기곤 하였다.

"아~~아~~~~ 아~~~ 너무 좋아....자기야.."
"나두 너무 좋다..으윽~~~~아~~`"

새벽 1-2시쯤에 달이 어슴프레 떠있는 구릉을 바라보면서 사랑하는 아내의
보지를 애무하고 창턱을 잡고 있게 한다음 뒤에서 박아줄때면 무척이나
흥분되곤 하였다. 아내 또한 지나가는 누군가에게 우리의 소리와 모습을
들킬까봐 걱정하면서도 자유스러운 느낌의 섹스앞에서 늘 무너지곤 하였다.

"나 지금 넘어가나봐.. 으아~~~~아~~~~..."헉헉헉헉..."
"자기야 너무 오래 엎드려 있으니깐 다리가 아프다 누워서 하자...."""

언젠가는 일을 마치고 아내와 함께 처가에 내려가는 늦은 시간이었는데
달도 뜨지 않은 어두은 날이었다.
아무곳에는 차를 대고서 아내를 범하고 싶어졌고 아내 또한 조금은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의식되기는 하였겠지만 나를 위해 기꺼이 발가벗었다.

"부끄럽게 여기서 어떻게 여기서 해.."
"아앙~~~.."

차의 창물을 모두 내리고서 뜨거워지는 우리의 열기를 시원한 밤공기와
섞으면서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강하게 애무하가 젖꼭지를 깨물고 비틀고
빨아대면서 서로에게 신음을 지르면서 즐겼던 기억은 너무도 생생하다.

하늘에 많은 별들이 총총하게 빚나고 있었지만 우리는 30분쯤 격렬하게
차를 흔들어 깨운다음에서야 보지와 자지를 별빛썬텐? 할수 있었다.

"좋아?..." "헉헉..아~~아~~" "자기야 너무 흥분된다.."
"아~~아~~~너무 좋아 .." 조금만더 .... 응 그렇게 아~~~아~~~~"

졸리운듯 살짝 감은 눈의 황홀한 표정과 다리를 쫘악 벌리고 누어있는
나의 아내는 누구나가 사랑할만할다.

난 아내의 보지를 무척이나 사랑한다. 특히 키스할때의 느낌은
흡사 도톰한 입술과 거의 비슷해서 너무 즐기는 편이다.

물론 난 아내입술을 즐기듯 아내의 보지에 키스하기를 즐기는 편이다.
모든 부부가 그렇겠지만 나는 아내와 키스를 할때
쫄깃하고 보드러우면서도 도톰한 보지입술을 한입 가득 베어물듯이
입맞춤할때면 무척이나 행복해진다.

"사랑해 여보.." 빨아줄께.. 이리와봐..."

특히나 살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른 아침이나 잠자리에 들었다가 잠시
눈을 떳을때 아내를 안고서 입맞춤하다가 저절로 뜨거워질때면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서 키스를 퍼붓곤한다.
이때 나는 제일 행복하다는 느낌이 절로 들고는한다.

꼭지가 일어나 있는 아내의 젖가슴을 쓰다듬으면서 빨아주는 아내의
보지에서 끈적끈적한 꿀물이 흐르기 시작할때면 아내의 등에는
이미 송골 송골한 땀방울이 맺혀 흐르고 있어 미끈한 몸을 끌어
안고서 씨름하듯 온몸을 휘어지게 힘쓰면서 정신적 쾌감을 극대로 올리면서
입술로 빨고, 혀로 핥고 , 보지와 똥구멍을 후벼파내는 자극을 줄때면
정신적인 쾌감앞에서 최고의 희열을 느껴게 된다.

"아~~~너무 느낌이 강해 자기야...아~~"
"더럽단말야 똥고는 빨지말아 ...아~~~~"
"너무 좋아 자기야 ...아~~~~ 아앙~~~`빨리 어떻게좀 해줘..."

"여보 너무 좋아 다리좀 더 쫙 벌려봐 .. 나 너무 흥분된다...

내 자지를 위해 기꺼이 복종하는 아내앞에서 난 표효하기도 하고 울부짖기도
하는 짐승마냥 최고의 축복으로 나에게 허락된 아내의 보지를 즐기곤 한다.

" 아~~~ 나 욕좀 할께..."
"응..어서 해줘" " 씨발년아 좋냐...! " "개같은년 나 너무좋아 "
"씨발년 아~~ 너무 좋아....아~~~"

아내의 보지에서 꿀물이 부담스러울만큼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밤새 땀으로 짭짤해진 온몸을 보지에서 부터 올라가면서 나의 혀와 침으로
샤워를 시켜주곤한다.

아내는 오른쪽 젖꼭지를 왼쪽 젖꼭지빨아주는것보다 좋아한다.
난 아내를 돌려 눕히고서는 다리를 벌리게 한다음 뒤에서 빨아줄때가
너무 좋다.

아마 짐승같은(개)취급을 하면서 흥분되는듯하다.
엉덩이를 조금 들게한다음 다리를 많이 벌리고 있는 아내의
보지와 똥구멍을 혀로 살살 간지럽힐때면 세상의 모든 여자보지를
빨고 있는 듯한 정복감이 들어 무척이나 만족스럽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아내를 자랑할것이다..
함께 자랑할수 있는 분들을 찾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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